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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운동법 응용 1

본래는 장문의 글로 올릴 예정이었으나, 빙글에 대한 관심이 줄면서 대한운동법을 블로그로 이전하겠다 말하고는 글이 중단되었습니다. 예전처럼 짧게나마 운동법에 대한 연구의 성과를 공개하겠습니다. 응용의 원리 남녀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인체의 기본 구조와 동작은 동일하기 때문에 응용방법 상의 차이는 없다. 나는 현재 전에 만든 강화법이나 단련법, 운동법을 하지않고 몇가지의 응용법만 시행하고 있다. 여러차례 밝힌 바 있지만, 앞굽이자세를 앞꿈치로만 실시하면, 무릎의 불안정성없이 다리의 강화가 가능하다. 하체강화법에서 뒷꿈치를 들고 실시하게 되면, 허벅지 안쪽과 전면부 모두 수축된다. 사소한 차이여서 무시했던 발바닥의 사용은 실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고양이나 개가 다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라. 앞꿈치, 발가락만으로 서고 걷고 뛴다. 이미 공유했듯이, 아프리카인 마라토너가 앞꿈치부터 착지하면서 달리는 것을 확인했다. 우리가 알고 배운 주법은 결국 잘못된 것이다. 뒷꿈치가 땅에 먼저 착지할수록,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은 훨씬 커진다. 이는 인체의 구조나 진화의 원리를 부정하는 것이다. 물론 인간은 걸을 때와 달릴 때 발바닥의 착지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뛸 때는 앞꿈치부터 착지하는 것이 가능해도, 걸을 때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허나, 근본적으로 발바닥의 앞이나 중간을 먼저 땅에 디디는 것이 옳다. 이는 신발과 관련이 깊다. 맨발로 걸을 때는 발의 앞꿈치를 먼저 딛고 스치듯이 걷는 것이 쉽지만, 신발이 딱딱할수록 그것이 불가능하고 뒤꿈치부터 닿게 된다. 중요한 건, 착지의 시작이 앞꿈치냐 뒷꿈치냐에 따라 발목과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에 엄청난 격차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만일, 현대인의 주력, 하체가 약해진 이유가 보법과 관련이 깊다면, 신발때문에 약해졌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오직 신발 때문이거나 뒷꿈치가 먼저 닿기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다리근력이 약해지고 그만큼, 무릎과 발목이 불안정해진 이유가 신발과 보법에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나는 어느 것이 옳은지를 증명할 생각은 없다. 인간의 적응력이 그것을 상쇄한다고 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확실하게 강해지는지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한참을 돌아왔지만, 나는 손과 발과 눈에 궁극의 힘이 있다는 본질을 밝히고 근거를 찾아냈다. 그래서 운동법도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수건턱걸이나 밴드당기기는 손의 악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손가락을 걸고 당기는 것과 움켜쥐고 당기는 것의 차이는, 움켜줘서 운동해본 사람만 깨달을 수 있다. 상체가 불균형하고 둔해지는 이유는 손을 강화하지 않으면서 팔만 키우기 때문이다. 결국 분할식 중량운동은 불균형에 의한 약화와 부상을 초래한다. 그나마 손은, 매우 발달한 조직이라서 부작용이 다소 반감되어 최소화되지만, 발은 부작용이 극대화된다. 인간의 생존능력을 운동능력에서 찾는 내 기준으로는, 발이 부실한 사람은 절대 장수하거나 건강할 수 없다. 특히 하체가 부실한 사람의 경우, 아무리 잘 먹어도 소용이 없다. 운동이 아닌 음식이나 스트레스를 강조하는 관점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음식이나 스트레스를 아무리 잘 관리해도 운동을 안하고 몸이 약한 사람은 결코 건강하게 장수할 수 없다. 인간이 건강하게 생존하기 위한 답은 정해져있는데, 변명만 늘어놓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은 다른 모든 야생동물과 마찬가지로 가능한 강해져야 한다. 강해지는 기준에 쇠덩이나 돌덩이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였을 뿐이다. 팔십, 구십, 백, 백십, 백이십, 백삼십, 백사십, 백오십살에도 할 수 없는 운동이라면 그것은 할 필요도 할 의미도 없는 운동이다. 다시 강조하거니와, 일시적으로 강해진다 착각하는 것들은 모두 약해지는 방법들이다. 건강을 해치거나 부상을 초래하거나 수명이 단축되는 효과를 발휘한다. 하체가 강하다는 건, 마라톤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스쿼트를 무겁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적당히 굵으면서 적당히 빠르면서 적당히 오래가는 그런 다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냥 앉았다 일어나거나 달리거나 등산을 해도 다리는 강해진다. 내가 앞굽이자세를, 거기다 뒷꿈치를 들고 앞굽이자세를 운동의 기준으로 잡는 이유는, 그것이 다리의 운동능력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무시해도 할 수 없지만, 어차피 앞굽이자세가 운동의 기준이 될 것이다. 나는 증명보다 출판으로 공유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게 훨씬 더 효과적이니까...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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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너무감사합니다
손도 마찬가지. 손의 구조가 진화의 원리를 입증한다. 주먹이 힘을 주는 것, 보자기가 힘을 빼는 것.
현실적으로, 보행시 뒷꿈치가 닿고 바로 앞꿈치가 닿는 것이 효율적이다. 무게이동이 뒤에 앞으로 빠르게 넘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보법에서는 앞꿈치가 먼저 닿는 것이 비효율적이다. 이것은 구조와 시간에 따른 결과다. 주법에서는 다리간격이 넓고 발의 앞면으로 바닥을 크게 밀기 때문에, 뒷꿈치를 닿지않거나 뒤에 닿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보법에서는 발의 이동이 짧고 낮기 때문에, 발바닥 전체를 사용해서 걸어야 한다. 요는 발바닥의 중심이동이 앞꿈치와 엄지발가락에 있어야한다는 것이, 발바닥의 아치가 지면의 충격을 흡수한다는 이론은 틀렸다. 걷거나 뛸 때 발뒷꿈치를 들고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의 사용을 최대화하기 위해, 발의 뼈가 발등을 향해 견고하게 구조화된 것이다. 그러니까, 뒷꿈치를 드는 힘, 근육과 강한 아킬레스건은 인간이 두 발로 빠르게 달리기 위한 최적화된 진화의 원리인 것이다. 따라서, 뒷꿈치를 바닥에 대고 하는 운동은, 인체의 구조적 진화를 역행하는 퇴화다. 그 증거는 발부터 발목을 지나 종아리가 발달하지 않고, 무릎과 허벅지만 커지는 현상이다. 무릎 아래 근육이 발달하지 않는 것은 퇴화로 보아도 무방하다. 발끝부터 시작되지 않는 운동은, 건강과 거리가 멀다. 무릎이 약해지는 과정에 들어가므로 일반인은, 종아리 근육의 발달을 추구해야한다. 특히, 노약자일 경우, 종아리와 허벅지를 동등하게 생각해야 한다. 어느 쪽으로 보아도 분할운동은 비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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