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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야구 이슈 모음

하룻 동안 있는 야구 뉴스들을 중요한 것만 뽑아 쉽게 한곳에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3분만에 모두 확인하는 하루의 야구 뉴스'를 컨셉으로 글을 한번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매일 오늘의 야구소식을 받아보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글을 업로드 할 때마다 태그해서 노티가 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1. 10개 구단 개막전 선발투수 모두 확정!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 선발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로서 탈보트와 밴 헤켄의 맞대결이 결정되었습니다. 아울러 1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 예고도 완료되었습니다.
이틀 뒤부터 시작 될 2015 한국 프로야구! 각 팀의 개막전 선발투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3월 28일(괄호안에 선발투수)(오른쪽이 홈)
SK(벤와트) VS 삼성(피가로) NC (찰리) VS 두산(마야) LG(소사) VS KIA(양현종) 한화(탈보트) VS 넥센(벤헤켄) KT (어윈) VS 롯데(레일리)

2. 윤석민, 기아 마무리 사실상 확정

윤석민이 기아 타이거즈의 마무리로 사실상 확정되었습니다. 김기태 감독 및 코칭스태프는 윤석민의 보직과 관련된 회의를 했고 마무리를 맡기기러 결정내렸습니다. 윤석민 본인도 수긍했다고 합니다.
필자는 윤석민의 마무리 활용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우선 지켜보아야 할듯 합니다.

3. 한화 김태균 "5강가면 우승 승산 있다"

시범경기 꼴찌를 기록하며 안좋은 시작을 맞은 한화지만 정규시즌을 앞두고 다시 희망찬 훈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용규가 우승 공약으로 "2016년도 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 지정석을 제가 다 쏘겠다"고 선언한 뒤 김태균은 "자비로 시즌 후 캠프에 팬들을 초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태균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며 우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나는 현재 우리 팀에서 몇 안되는 준우승 멤버다. 올해로 한화에서 13년째 야구를 하는데, 매년 그랬지만, 올해는 더욱 우승이 간절하게 느껴진다. 주위에서 우리를 우승팀으로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5강만 가도 이후 상황은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승산은 있다. 감독님에 대한 믿음도 있고, 선수들도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4. MLB 스카우트, “강정호, 빅리그 뛸 준비 안 됐다”

시범경기 부진에 이어 인터뷰 거부건까지 겹치며 현지 분위기가 더욱 냉랭해지고 있습니다. DK 피츠버그 스포츠 칼럼니스트 존 페로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강정호는 정말 준비가 됐을까?’란 제목의 칼럼을 올렸습니다.
“강정호는 빅리그에서 뛸 재능을 갖추고 있다. 매우 유용한 선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투수와 맞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 배트스피드가 너무 느리다. 배트스피드가 느린 이유는 스윙 전에 나오는 레그킥 때문이다”
“28년 동안 야구를 취재했다. 내 기억에 단 하루도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않은 선수가 인터뷰를 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5. 민병헌, “홈런과 성적 부담감은 다 비웠다”

작년에 커리어 하이를 찍은 민병헌. 올해 과도한 관심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듯 했지만 본인은 개의치 않는 모습입니다. 민병헌은 올해 목표를 풀타임 소화와 3할로 잡았습니다.
“집중하고 타격을 하려고 한다. 특별히 올 시즌에 대해 부담감은 없다. 나다운 타격, 내 모습과 어울리는 타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프지 않고 한 시즌을 잘 소화하는게 일단 가장 중요하다. 아프지 않고 타율 3할을 치는 것이다. 홈런은 1개도 못쳐도 괜찮다. 감독님은 그 부분에서 많이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더 많이 쳐서 타율을 높이고 많이 살아나가고 많이 뛰는 게 내 역할인 것 같다”
6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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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iSun @SsooJiKim 방금 확인했습니다. 태그해드리겠습니다.
저도태그요~^^
저도태그부탁합니다 ^^
야호!ㅎㅎ 감사합니다
위 태그 요청하신 분들 모두 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태그해드리며 감사를 표하는 게 마땅한 도리인 걸 알지만 수가 많으셔서 해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죄송하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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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원 kt위즈파크 (kt 위즈) 1989년에 수원야구장이라는 명칭으로 개장하였다. 태평양 돌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제 2홈구장으로 사용되었다. 2014년에 리모델링을 거쳐 2015년부터 kt 위즈가 사용하고 있다. 2016년 시즌이 끝나고 2차 리모델링을 실시하며 증축되었다. 1차 리모델링 후 개장 첫 홈런은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양의지가 기록했다. 예전에는 외래종 사철 잔디를 사용하던 타구장들과는 다르게 재래종인 금잔디를 사용하여서 봄, 가을이 되면 누렇게 변하였다. 물론 지금은 사철 잔디가 깔려있어 변색된 잔디는 보지 못한다. 사철 잔디로 바꾸면서 워닝트랙이나 파울존은 인조 잔디를 깔았다. 먹프라가 좋다. 구장 내에 다양한 가게들이 입점해있다. 위즈앱을 이용하여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 만두+쫄면과 통닭이 유명 2015년 9월 28일에는 먹성 좋은 것으로 유명한 두산베어스 팬들에 의해 매점이 매진되는 웃긴 해프닝이 있었다. (이날 좌석 매진은 아니었음) 바람 때문에 우타에게 유리하다는 분석이 있다. 전광판 위에 수원 화성의 모습을 담은 조명(?)이 설치되어있다. 내야 쪽 담장 또한 성벽의 모양을 따서 만들어 수원의 상징을 담아냈다. 여름에 열리는 워터페스티벌이 유명하다. 구단에서 공식 래쉬가드를 출시하기도 하며 구장 밖에서 워터슬라이드를 운영하는 등 놀거리를 제공한다. 위의 사진에서처럼 물대포를 쏘고 워터드론이 날아다닌다. 6.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기아 타이거즈) 야구장 개장은 2014년이지만 창원 NC파크와 마찬가지로 법적으로는 신축이 아닌 구조변경이기 때문에 공식 개장일은 종합운동장(무등경기장) 개장일을 따라 1965년이다. 무등경기장의 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하여 기존의 홈구장이던 무등 야구장의 바로 옆에 위치한다. 2014년부터 기아 타이거즈의 홈구장이고 2011년까지 광주 무등경기장으로 불렸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와 함께 유이하게 홈팀이 3루를 쓴다. 따라서 삼성 팬과 기아 팬은 맞대결 경기 빼고는 모두 3루에 앉게 된다. 내야에 집중된 관중석이 특징이다. 관중석과 그라운드 간의 가리가 좁고 좌석 간의 간격은 넓어 관중이 경기를 관람하기에 좋다. 외야는 잔디가 깔려있고 전광판 쪽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샌드박스가 있는데 모래를 가지고 놀던 아이들이 중견수에게 모래를 뿌린 사건이 발생한 적도 있다. 개방형 구장으로 외야쪽이 뚫려있어 시야가 탁 트인다. 환경친화성을 추구하여 구장 주변에 녹지공간을 만들고 5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어느 한쪽에 친화성을 띄지 않고 투타 밸런스가 잘 맞는 구장이라고 평가 받는다. 구장의 크기 또한 국내 홈구장들의 중간 정도이다. 하지만 구장 방향 때문에 낮 경기 초반에는 중견수가 태양을 정면으로 보게 되어 플라이볼 처리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먹거리가 없다... 7.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삼성 라이온즈) 2012년 착공하여서 2016년에 개장하였다. 중견수 뒤에 전광판이 위치하는 타 구장들과는 다르게 1루쪽에 전광판이 있는 유일한 구장이다. 전광판 위치에서 알 수 있듯이 광주 챔필과 같이 홈팀이 3루를 사용한다. 1루에 햇빛이 많이 들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홈팀이 3루를 쓰던 전통을 살린 것이다. 수용인원 29000명으로 대한민국 야구장 중 가장 많다. 첫 경기는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였다. 1호 안타는 구자욱이, 1호 홈런은 박해민이 기록했다. 정규시즌 첫 경기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였고 전석 매진이었다. 응원석이 타구장에 비해 넓은 편이다. 2018년에 7구역까지 확장하였다. 대중교통으로 오기에 나쁘지 않지만 주변에 뭐가 없다. 산과 나무가 많다. 풍경은 좋다. 대한민국 최초의 팔각형 구장이다. (일반적인 야구장들은 부채꼴 모양) 파울 지역이 전반적으로 좁고 좌•우중간 펜스거리가 짧아 타자친화적 구장이다. 8.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한화 이글스) 1964년 개장하였고 1982년부터 1984년까지는 오비 베어스가 사용하였다. 빙그레가 사용하기 시작한 1986년부터 이글스가 사용하고 있다. 2015년 모기업이 명명권을 구매하면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총 좌석수가 13000석으로 가장 적다. 2012년부터 꾸준히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홈런이 쏟아져나왔던 구장이지만 2012년 이후 펜스 거리를 늘리면서 홈런이 급격히 줄었다. 오래된 구장이지만 보수 및 리모델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시설이 안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구장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귀엽다. 주차장이 부족해 자차를 이용하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주차난이 심각해 도로변에 주차하는 차들이 많다. 구장이 작아서 그런지 덕아웃도 좁은 느낌이 있다. 시설 관리를 잘 한다지만 오래된 구장이라 그런지 배수 상태가 안 좋을 때가 있고 전광판이 늦게 작동할 때도 있다. 한화의 신구장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쓰일텐데 그렇다면 사용기간 60년이 채워진다. 농심가락떡볶이가 맛있다고 소문나있다. 9.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 (롯데 자이언츠) 1985년 개장하여 1986년부터 현재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전에는 종합운동장으로도 쓰였으나 아시아드 주경기장이 생기면서 사직구장은 전용 야구장이 되었다. 인조잔디를 사용하다가 2006년부터 천연잔디로 바꾸었다. 꽤 오래된 구장으로 시설이 노후화된 곳이 많다. 2019년 6월 25일 kt와의 경기 도중 강백호가 수비하다가 펜스 철망에 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펜스까지의 거리가 짧지만 대신 펜스의 높이가 높다. 펜스의 높이로 인해 홈런이 적게 나왔었지만 타 구장들의 신축과 확장 등으로 인해 지금은 비교적 홈런이 잘 나오는 구장이 되었다. 롯데그룹의 투자로 전광판 교체 작업이 있었다. 전광판의 위에는 광안대교의 모습이 설치되어 있다. 이는 국내 야구장 중 최초로 지역의 랜드마크를 전광판에 반영한 사례이다. KBO 역사 상 최다 관중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사직에서 기록됐다. 5개의 경기 모두 롯데와 해태의 경기이며 3위는 1987년에 있었던 최동원과 선동열의 연장 15회 경기날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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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일) 에 일어났던 한 결혼식에서 잠실 라이벌이 떳습니다! 요즘 야구장에 가게 되면 서로 다른 팀을 응원하는 커플들을 많이볼수 있는데요...결혼까지 하게 되다니. 이제 잠실에 집 얻으시고 매일 야구장 직관 가시면 될것 같아요! 아무리 응원하는 팀은 달라도 사랑의 힘이 더더욱 대단한가 봅니다. 저 훈남훈녀 커플은 서로를 위해서 상대팀 유니폼을 입어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마킹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커플이네요. 저 두분의 미래는 이렇게 되는것인가요...? 아빠는 삼성팬! 엄마는 해태(기아)팬! 그러면 아기는....삼태팬? 저 두분의 아이는 엘두팬....? 아기가 불쌍하네요...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ㅠ.ㅠ 미국도 예외는 아니네요...서부의 최대 라이벌 LA 다저스와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남자친구는 다저스를 응원하고 여자친구는 자이언츠를 응원하는데...키스캠에 잡힌 커플은 평소에는 사랑하는 연인이지만 야구장 안에서는 라이벌인 만큼 키스 대신 맥주를! 하지만 저렇게 여친님 화나게 하시면 안되죠! 아무리 사랑하는 한화 이글스라도 여친님 화나시면 큰일나요... 네 맞습니다! 오늘은 적이다! 그래도 야구는 야구일뿐...야구장 밖에서는 예쁜 사랑하시길 바랄께요! 더많은 야구소식을 보고싶으시다면! [미국유학생의 야구이야기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1719842] [메.읽.남. (메이저리그 읽어주는 남자)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22447]
논란이 되고 있는 양상문의 충격 발언
양상문 감독이 어제 역대급 역전패에 이어 오늘 LG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뒤집어놓네요. 김종건 기자의 기사([베이스볼토피아] 조용히 세대교체한 삼성, 높은 기대치 독이 된 LG)에 나온 양상문의 발언이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은 “어떤 감독도 세대교체를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성적을 내지 못하면 내가 물러나야 하는데, 어느 누가 다음 사람 좋으라고 세대교체를 하겠는가”라고 밝혔다. 언제 했는 이야기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덕아웃 미팅 때의 발언이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기사 전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ports.donga.com/3/01/20150830/73335988/3 성적이 안좋아도, 작년과는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도... 작년의 기적 같은 가을야구 진출을 떠올리며 참고 있었는데 너무한 발언이네요. 본심이 저렇더라도 인터뷰는 저렇게 하면 안되지 않나요? '팀'이 아니라 자기 자리에만 연연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마인드면 사퇴해줬으면 좋겠네요. 팀을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데려온 감독인데, 미래를 보고 그림을 그려줘야죠... 김기태 전 감독이랑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출처: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23118&g_menu=70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