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G- Funk 세상으로의 초대 #1
Dr. Dre [The Chronic] (1992년)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네 그렇습니다. 그분입니다. '최초이자 최고의 G-Funk 앨범', '20세기 가장 중요한 앨범 100장 - Vibe'중 하나, '팝 음악 역사상 최고의 앨범 500장 - Rolling Stone'중 하나. 이 모두가 닥터드레의 솔로 데뷔작 [The Chronic]에 쏟아진 찬사입니다. 이 외에도 각종 매체와 평단, 동료 뮤지션, 팬들의 찬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드레는 본 작을 통해 (원초적인 의미에서) 비트와 메시지 중심이던 기존 힙합음악 작법을 파괴하며 음악계 전반에 실로 엄청난 충격을 가했습니다. 그가 사용한 G-Funk는 팔러먼트 펑카델릭의 P-Funk 샘플과 소울풀한 백업보컬, 두터운 베이스 라인, 그리고 자극적인 신시사이저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세상에서 가장 신선하고 중독적인 바이브를 생성해냈고 이는 당시 보수적인 평단의 이른바 '힙합음악 사망설("힙합음악의 인기는 잠깐 유행일 뿐, 멜로디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안에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을 무색하게 하며 힙합이라는 장르의 생명을 무한 연기시켰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Snoop Dogg을 비롯한 Warren G, Tha Dogg Pound, RBX, Eminem, The Lady of Rage 등이 웨스트코스트 힙합 씬의 스타 뮤지션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작품이기도 하죠. 'Nuthin' But A G Thang I Wanna Do Something Freaky To You Fuck Wit' Dre Day  Let Me Ride(Extend Club Mix) 소울/펑크 싱어인 레온 헤이우드(Leon Haywood)의 'I Wanna Do Something Freaky To You'에서 가장 중독적인 마디를 빌려와 갱스터 펑크로 재창조한 'Nuthin' But a G Thang', 당대 지독한 비프 관계였던 이지이(Eazy-E) 사단을 향한 곡인 'Fuck Wit Dre Day', 펑키 그루브의 극치를 들려주는 로우 라이더 앤썸 'Let Me Ride'등은 앨범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곡들이며, 특히, 'Nuthin' But a G Thang'은 오늘날까지도 '힙합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싱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포스팅공지? 같은거라서 .... ( https://www.vingle.net/posts/1125240 )
가을하늘 쳐다보면서 듣기 좋은 재즈! 재즈계의 제임스딘 쳇 베이커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 날씨도 선선하고 좋아서 걸어다닐 때 이어폰 끼고 하늘 쳐다보면서 노래를 듣는 순간이 너무 좋아요. 대하와 전어 철이지만~ 또 발라드랑 재즈의 계절! 그래서 재즈 몇곡 추천하러 왔슴다. 그 중에서도 악마의 재능, 외모를 가졌던 쳇베이커... 1. 챗 베이커 (Chet Baker) 전설의 재즈 아티스트 쳇 베이커... 백인 트럼펫 연주가이자 재즈 신의 제임스딘, 슈퍼스타로 한 평생을 살았던 쳇 베이커.(훤칠한 외모가 보이시죠..? 영화배우 뺨을 후려치는 외모) 하지만 진짜 인생을 개막장으로 살았습니다... 인생을 내어주고 음악을 얻었다고 해야하나? 나중에는 음악도 못얻었지만... 트럼펫 연주자로 시작해서 자신의 노래까지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때 동부의 재즈는 흑인들의 음악이라는 시선이 강했고 그래서 쳇 베이커를 달갑게 여기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무대 위에서 터질 것 같은 스트레스와 중압감을.... 마약으로 풀기 시작합니다. 뭐 꼭 그렇지 않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약간 악동기질이 있었음... 정말 HOT한 슈퍼스타였지만 나중에 인기가 시들해지자 미국에서 유럽으로 넘어가게 되고, 유럽에서는 거의 완벽하게 망가진 삶을 살게 됩니다. 그냥 돈을 주기만 하면 음악을 하고 (어중이 떠중이 아마추어 든 누구든 함께 음악작업을 함. 당연히 퀄리티도 안좋음.) 그리고 그 돈을 모두 마약에 바치는 삶의 반복. 그 과정에서 자신의 동료가 마약 중독으로 사망하게 되지만 정신을 못차림. 그렇게 감옥에도 몇 번 갔다오고 나와서는 어김없이 마약. 그것도 마약 중 끝판왕이라는 헤로인을 하고... 한달에 300-400만원을 오로지 마약에 퍼부음. 그 돈이 있던 것도 신기하고 60세까지 산 게 용할 정도의... 삶이었습니다. 호텔에서의 추락사. 그게 끝이었고요. 그런데 외모와 막장이었던 삶만 말하기엔 그의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쓸쓸하고.. 자신을 채우는 법을 몰랐던 건지. 그냥 텅 비어있는 느낌. 저는 영화 <본투비블루>를 통해 알게됐습니다. 영화도 노래도 눈물도 안나옴... 눈물나는 것보다 더 힘들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영화 <본투비블루>를 보시길.. 본투비블루 장면 중 하나. 마약을 끊길 바라는 연인과 결국 약을 끊지 못하고 무대를 하는 쳇 베이커. 이 장면은 봐도봐도 욕이 절로 나와.. https://youtu.be/_rLuZWz6qh8 쳇베이커가 부른 원곡들 My funny Valentine https://youtu.be/jvXywhJpOKs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https://youtu.be/lyVDPo3pMsc 2. 에디 히긴스 트리오 (Eddie Higgins Trio) 또 정말~! 좋아하는 재즈 아티스트 에디 히긴스 트리오입니다. 비교적 대중적이고 젠틀한 재즈를 하는 그룹이에요. 깔끔하고 좋은. 또 세계를 여행다니신건지 세계 각국을 테마로 잡고 내놓은 앨범이 있는데, 그 앨범 안에 Seoul music도 있어요! Seoul music https://youtu.be/R56oJ3ESCvc 이건 쿠바가 테마가 된 노래 La Cubana Caliente https://youtu.be/MJNy9DfJ4RQ
스눕독도 스눕라이언도 아니에요 성형 같은 스눕독 메이크업
지금 보고 있는 이 사진이 스눕 독도, 스눕 라이언도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냐구요? 스눕 독의 닮은 꼴은 많았지만 사실 눈 크고 하관이 날렵한 치와와상이라면 다 비슷비슷해보였던지라. 강동원도 약간은 근접했지만 완벽히 닮았다!라고 하기엔 석연찮은 구석이 있었는데 :> 그 스눕독을 정말 똑.같.이 닮은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 그 주인공의 이름은 Jan Bonito, 미국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필리핀계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하는데요 :) 슉슉 뭔갈 그리고 덧바르고 블렌딩하고 후드를 입어주니 이것은 스눕 독의 완성 ☆0☆ 너무너무 똑같아서 어이없었던 1인. 기사에 따르면 스눕 독도 메이크업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 Bonito는 이런 연예인을 카피한 분장 메이크업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매우매우 화제가 되었다고 해요. 펑펑 우는 킴 카다시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성커플 결혼허가증 발급을 무척 희한하게 거부했었던 올해의 유명인 킴 데이비스 메이크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슥슥 바르고 덧바르고 블렌딩하니 킴 데이비스가 여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똑띠 똑같은 컬러의 스웨터는 도대체 어디서 지르셨단 말입니까 미국의 코미디언이죠! 케빈 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을 모르신다면 바로 이 영상 Ain't no got time for that 리믹스 meme의 주인공 찰진 말투로 화제가 된 Sweet Brown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 그린 것부터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가 아니라 입술 위에 입을 그린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가슴 부분 컨투어링도 잊지 않고 하는 그대는 센스쟁이 똑쟁이..☆ Jan Bonito의 다른 메이크업들을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링크] 로 들어가서 인스타그램 훑어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꿀잼 >.<
화장보단 위장과 변장 Jan Bonito의 연예인 메이크업
진짜 농담이 아니라 변장 https://www.facebook.com/janbonito/ 썸네일을 보고 깜짝 놀라셨나요? 오늘 카드의 주인공은 Jan Bonito라는 이름의 필리핀 메이크업 아티스트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것처럼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아닌데, 너무너무 화제의 인물이 되었지요. 그 먼 필리핀에서 이렇게 인기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실제 인물과 너무너무 똑같이 표현하는 연예인 메이크업 때문입니다 :) 해외 신문에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었던 이 메이크업은 스눕독. 스눕라이언을 커버한 메이크업. 과정샷을 중간중간마다 찍어 올린 사진만 봐도 소름돋지만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짧은 스팟 튜토리얼을 보면 더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아요! 어떻게 컨투어링을 하고 윤곽을 표현해내는지, 원체 사람의 얼굴 생김새를 분석하는 능력도 뛰어난 것 같지만 이를 메이크업으로 얼굴 위에 옮기는 능력도 대단한 것 같은 사람. 미국의 코미디언 케빈 하트 메이크업 Monster나 Bang Bang으로 익숙한 니키미나즈 메이크업 쿠키!! 타라즈 P 헨슨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모습 그대로지요*0* 킴 카다시안은 눈썹부터 너무나 똑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킴 카다시안의 동생인 카일리도 비슷하게 표현했어요. 쉬머한 광 표현도 손가락 옆면까지 자세하게 표현한 것이 대박. 그런가 하면 유명한 Meme들도 자주자주 따라하곤 해요. Ain't nobody got time for this의 그 분...☆ 표정의 디테일까지도 너무 잘 살렸구요 ㅎㅎ 이 머그샷은 청므 보는데, 속눈썹 표현을 어떻게 한건지 봐도봐도 신기합니다. 이 사진을 Jan Bonito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고 나서, 어떤 사람이 댓글로 이 남자한테는 메이크업 백을 주면 안 된다고 ㅋㅋ 범죄를 저질러도 화장으로 커버쳐서 도망칠 인간이라고 절대 안 된다고 해서 ㅋㅋㅋ 빙글로 치면 탑댓글에 올라가있길래 너무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나요. 빙글러님 눈들에 가장 똑같아 보이는 연예인은 누구인가요? 글에 첨부한 모든 자료의 출처는 Jan Bonito의 페이스북 [링크] 입니다 :)
The Notorious B.I.G.
2pac과 더불어 힙합계의 양대산맥. 동부 힙합의 제왕. 본명은 크리스토퍼 조지 러토어 월리스이고 예명은 비기 스몰즈 1972년 3월 21일 뉴욕 브루클린의 베드스타이 출생입니다. 이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MC, 뉴욕의 황제, 서부의 2pac과 함께 90년대 미국 힙합을 양분했던 래퍼였습니다. 이를 두고 동부와 서부간의 전쟁이라고 언론에서는 부풀렸지만, 사실상 데스로 레코드와 배드보이 레코드간의 싸움이었습니다. 음악적인 면에서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이고요. 랩을 하는 기술과 가사를 풀어가는 실력 모두 최정상급이며, 가사를 쓰지않고 따로 외워둔 뒤 랩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미국 힙합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지요. 2pac이 총에 맞아 사망한 뒤 약 6개월 후, 노토리어스도 똑같이 총격으로 사망하였습니다. 2집 앨범 프로모션을 위해 LA에 왔을때 LA에서 차량 이동중 기관단총을 수발에서 수십발 맞아 사망했습니다. 친구인 션 콤즈의 명곡으로 꼽히는 I'll Be Missing You는 바로 이 노토리어스의 죽음을 추모하며 만들어진 곡입니다. 1집 Ready to Die (1994) Notorious B.I.G.의 데뷔 앨범 입니다. 1994년 9월 13일 발매되었구요. 4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그 해 발매된 Nas의 Illmatic과 함께 서부에 기울어져 있던 힙합 시장을 동부로 되돌려 놓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앨범을 위해 이지 모 비, 처키 톰프슨, 피트 록, DJ Premier 등 유수의 프로듀서들이 참가했고 미국 힙합 사상 최고의 명반 중의 하나입니다. 2집 Life After Death (1997) Notorious B.I.G. 의 2집 앨범입니다. 1997년 3월 25일 더블앨범으로 발매했습니다. 발매를 2주 앞두고 노토리어스가 사망하여 사후앨범이 되고 말았습니다. 앨범이름이랑 매치가 됩니다. 모든 레코딩 작업이 완료된 상태에서 앨범 프로모션 중 사망했기 때문에 정규앨범으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할 수 있구요. Billboard 200 차트에서 발매 첫 주 1위를 차지 했으며 이 앨범으로 1998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1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 Diamond 앨범 인증을 받았구요 피처링진으로 R. Kelly, Bone Thugs-N-Harmony, Jay-Z, 메이즈 등 유명 뮤지션이 참가했습니다. 1집을 이은 노토리어스의 명반. Born Again (1999) 첫 사후앨범 입니다. 1993년~1994년에 녹음되었던 곡을 가지고 새롭게 프로듀싱해서 만들었습니다. 피처링진이 화려합니다. Nas, Ice Cube, Eminem, Busta Rhymes, Mop Deep, Method Man & Redman, Snoop Dogg이 참가했습니다. 2pac과의 사이에서 문제가 되었던 곡 'Who shot ya'가 실려있습니다. 후덜덜한 피쳐링진에도 불구하고 1집, 2집에 비해서는 평이 좋지 않습니다. 비기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거 아니냐는 평이 엄청납니다. Duets: The Final Chapter (2005) 두 번째 사후앨범 입니다. 그가 죽기 전에 녹음했던 곡들을 리믹스해서 만든 컴필레이션 성격의 앨범이구요. 평가는 그닥 좋지 않습니다. 아니 매우매우 안좋습니다. 롤링스톤지에서 별 2개를 받았을 정도이니....중간도 못갔다고 할수 있겠지요....;; Greatest Hits (2007) 그리고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주년이 되는 해에 나온 베스트 앨범이 나옵니다.... 2009년 그의 일대기를 다룬 <노토리어스>(Notorious) 라는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조지 틸먼 주니어가 감독을 맡았으며 자말 울러드라는 래퍼가 노토리어스를 맡았습니다. 특이하게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월리스 주니어가 그의 어린 시절을 연기 했습니다.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3
Comme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