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r16
4 years ago10,000+ Views
점심시간을 이용해 파스타를 먹으러갔쥬. 파스타 라는 곳이었는데, 가게가 비좁아서 (테이블이 5개정도로 기억됨) 솔직히 별기대는 안했음. 먼저 피클과 할라피뇨가 나와서 먹어봤쥬. 보통 할라피뇨는 거의 통조림을 쓰기때문에 아삭함은 사라지고 약간 물컹한곳이 많은데… 여기는 할라피뇨, 피클 두가지다 아삭아삭! '어라?좀 괜찮나여기??' 그렇게 이어나온 본음식. 돈까스(7.0)/빠네(11.0)/뽀모도로(6.0) 아…가게좁다고 얕잡아봐서 죄송합니다…요리 실력자를 몰라뵜……ㅠㅠ 돈까스소스는 버섯이 함께 곁들어져있고 짜지않은맛에 사이드메뉴로 숙주나물과 루꼴라, 김주먹밥이 나오고, 빠네는 소스색이 약간 분홍빛에 새우가 완전 탱글!! 빵도 어찌나 촉촉한지 그릇까지 싹 다 뜯어먹었음. 마지막으로 뽀모도로는 6.0이라는 가격이 어울리지 않을정도로 부드러운 치즈와 토마토소스의 상큼함과 약간의 레몬향(?)이 느껴지기도하고… 암튼암튼 근래들어 먹어본 파스타들중 최고였음!!!!!! 재방문 의사 완전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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