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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류씨> 2015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13년간 국내 유일 와인&주류 비즈니스 전시의 자리를 지켜온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가 2015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일반 참관객들의 사전등록은 2015년 2월 2일부터 4월17일까지며, 이 기간동안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등록이 가능하다. 하지만, 여전히 전시회의 특성상 미성년자는 절대 입장불가하며, 성인과의 동반입장 또한 안된다. 작년과는 다르게 올 해는 전시장을 국내관과 국제관으로 구분해서 운영하며, 국제관의 경우 일반인의 시음이 제한 될 수 있다. 또한, 2014년 박람회까지 입장권 구매자에 제공되었던 시음용 와인글라스가 안전상의 이유로 2015년부터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하니 착오가 없으셔야 전시회를 즐겁게 지내실 수 있을 듯 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IWSE.com)를 확인하시길 바란다.
더 많은 정보 > http://wp.me/p5pPKy-1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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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봇 AI DAY
실망에 못이겨 대탈출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9-30 테슬라 AI 데이 발표 내용 요약 정리 - 테슬라 자동차에 사용되는 자율주행 컴퓨터 옵티머스에 그대로 사용 - 세계 최초로 무대위에서 밧줄없이 로봇이 작동/시연된 날이라고 함. - 일론 : " 더 할 수 있는거 많은데 무대에서 넘어져서 개쪽당하기 싫었다" - 옵티머스의 첫 버전부터 모든 손가락과 관절들을 독립적으로 움직이게 할 것 - 낮은 비용에 좋은 품질로 테슬라봇을 대량 생산을 하는것에 집중하고 있음 - 너네들이 빠꾸 덤블링하고 파쿠르하는 멋진 로봇들 봐서 시덥잖은가 본데 그 로봇들 다 빠가사리임. 제대로 된 지능이 없음. 게다가 ㅈㄴ 비싸서 제조하기 어려움 - 우리는 똑똑하고 충분히 일 잘하는 ( 백덤블링은 못해도 ) 옵티머스를 향후 2천만원 이하 가격으로 대량 생산 할 예정 - 휴머노이드가 노동을 대신 해줘서 가난이 미래에는 사라지고 풍족한 부요함이 생길 것 - 옵티머스같은 인공지능 로봇은 자율주행 운송 기술보다 훨씬 더 큰 경제적 가치를 미래 사회에 부여할 것. - 통합 배터리 하나 풀충전하면 옵티머스 하루 종일 쓸 수 있고 앞으로 가격 대비 효율성을 더 늘릴 계획임 - 손가락이랑 관절들 AI로 효율성 높여서 최대한 사람것처럼 잘 움직일 수 있게 함. - 오토파일럿 기술을 그대로 옵티머스의 네비게이션 ( 길찾기 ) 기술에 적용함 오늘은 발표 제목처럼 하드웨어 데이가 아니라 "AI DAY"다. AI ( 인공지능 )에 훨씬 초점을 맞추고 봐야 한다고 생각함. 겉으로 보이는 깡통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그 안에 있는 AI의 잠재성과 방향을 보자. 지구촌갤러리 Higfq님 펌
영화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뱅크로버" 디오라마 컨셉샷 :)
디오라마는 피규어의 완성이다. 최근 작업하고 있는 다크나이트 뱅크로버 씬 디오라마 작업이 거의 마무리되어가는데.. 손목건초염이 재발하는 바람에 며칠동안 작업을 쉴 수 밖에 없는 현실.. 마냥 놀고있을 수는 없기에 완성전에 미리 피규어를 넣어두고 컨셉샷을 몇장 찍어봅니다.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기에.. 꽤나 오랜 시간동안 작업하고 , 또 수정하고... ㅎㅎ:) 하루하루는 매우 길지만 한달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요상한 나날들을 보내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1미터가 넘어가는 거대한 세트형 디오라마 속 , 부족함들로 가득하지만 제 손이 닿지않은 곳이 단 하나도 없으니:) 항상 사진을 찍을때 만큼은 내심 흐뭇해진답니다. 작업 과정들.. 저 작은 세계를 만들어내기 위해 수백가지의 공정들과 소재들.. 그리고 그것들을 가공하고 붙여나가고 깍아내고 또 다듬어나가는 하루하루.. 그 하루하루들이 모여서 다른 분들에게 감동과 행복함 , 그리고 재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동적인 일인지.. 어쩌면 매일 힘들다고 찡얼대고 앓는소리(?)를 달고 살지만:) 이일을 그만두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 부족한 작업물들을 재밌게 즐겨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은 베이스 타입의 뱅크로버 디오라마 작업물:) 2년동안 100여개의 디오라마 작업물들을 내어오면서.. 단 하나의 작업물도 쉽지않았지만.. 이번 작업물은 유독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개인 콜렉터에게 가는 마지막 작품이자 , 프리랜서 디오라마 작가로 내는 마지막 작업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젠 개인에게 작업물을 내어드리진 못하겠지만.. 더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는 방식으로 좋은 제안을 해주신 국내 기업 몇곳과 계약하여 제 다양한 작업물들과 콜렉터블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관련된 사항들이 정리되면 다시금 포스팅해볼게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뵈요 늘 감사합니다. 늘 덕분입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오늘의 맥주]: 255. Cocobänger BA (Cellar Series) - Põhjala(다시 돌아온 에스토니아 맥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북유럽 대표 양조장이자 저에게 처음으로 에스토니아라는 나라를 알려준 뽀햘라 양조장의 Cocobänger BA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제가 이미 여러번 소개했지만, 뽀햘라는 에스토니아를 대표하는 양조장인데요. 지금까지 다양한 맥주 스타일을 출시하면서 정말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매력적인 양조장입니다. 이번에는 양조장 대표 맥주인 코코뱅어 시리즈의 Cocobänger BA (Cellar Series)인데요. 말 그대로, 셀러 시리즈 즉 장기간 숙성을 거치고 높은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맥주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워낙 코코넛 맥주로 유명한 코코뱅어 시리즈 맥주이자 코코넛 플레이크 와 커피를 사용해 라이 위스키 베럴에 숙성을 거쳐 더욱 깊은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 맥주 정보; 이름: Cocobänger BA (Cellar Series) ABV: 13% IBU: 35 먼저 잔에 따라내면 검정색에 가까운 어두운 갈색을 띠면서, 브라운 맥주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은은한 커피 로스트 향과 코코넛 칩 향과 함께 약간의 오크 향이 올라옵니다. 마셔보면, 다크 초콜릿, 커피 로스트, 바닐라, 코코넛 향이 느껴집니다. 뒤에서 약간의 알싸한 맛과 매운 맛이 느껴지면서 오크 향과 함께 짧은 여운을 남기고 마무리됩니다. 13도 알코올 덕분에 낮지 않는 알코올 부즈감을 보여주고 낮은 탄산감을 보여줘 맥주의 묵직한 바디감을 보여줍니다. 좋은 퀄리티, 임팩트는 잔잔 분명한 건 정말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맥주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적절히 부재료 캐릭터를 살려주면서, 배럴 캐릭터도 잘 살려줘서 상당히 매력적인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존 코코뱅어 시리즈는 이렇게 밸런스를 강조하는 것이 아닌 아주 찐득한 코코넛 맥주로 유명한 맥주라 그런지 기존 코코뱅어를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약간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개인적 추천으로는 코코뱅어와는 다르게 또 다른 하나의 맥주로 보시는게 더 즐겁게 마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주 안강 가온누리 캠핑장
자, 이제 다시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연휸데 이게 어디 저만의 생각이겠습니까 ㅋ. 예약제로 운영되는 캠핑장은 예약이 거의 불가능. 그래서 선착순으로 운영되는 캠핑장을 찾다가 경주하고도 안강에 있는 캠핑장으로 가보려구요. 금욜 초3 방과후 마치고 캠핑장으로 출발하려고 했는데 오전 6시부터 사이트가 엄청 빠른 속도로 빠지더라구요. 저희가 출발할때쯤 캠핑장으로 전화했더니 7자리 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그래도 어쩝니까 준비는 다 해놨는데 일단 떠나야죠. 언양쯤 가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이제 두자리 밖에 남지 않았다며 어디쯤 왔는지 위치를 묻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희 자리를 잡아놓겠으니 빨리 오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조금 안심이 되더라구요 ㅋ 6월에 수리덤 갔다가 9월에 다시 캠핑 왔네요. 여긴 폐교를 캠핑장으로 꾸며놨더라구요. 파쇄석이랑 데크 딱 두개가 남아서 저흰 데크로 선택. 여기가 바로 길가에 있어서 파쇄석 자리는 시끄러울것 같더라구요. 데크는 학교 건물 뒷편이라 그나마 나을것 같더라구요. 근데 여기도 함정이 있었어요 ㅋ. 암튼 사이트가 45개 정도 있으니 저희가 44번째로 들어온거더라구요 흐미 ㅡ..ㅡ 운동장엔 파쇄석을 깔아서 사이트를 만든듯요. 운동장이 가득찼네요. 옛날 국민학교 다닐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는 국민학교 복도 바닥 보면 양초 칠해서 바닥 닦은 기억밖에 없어요. 교실은 왁스로 닦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저희 자리앞에 트램펄린이 있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애들 뛰어노는 소리가… 아침엔 알람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ㅋ. 애들이 사장님이 오픈하기 전부터 들락날락 하더라구요 ㅡ..ㅡ 국민학교엔 무조건 있죠. 저도 호랑이 타고 사진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가 저희 사이틉니다. 이렇게 낡은 데크는 솔직히 첨입니다. 군데군데 부숴지고 삐걱거리더라구요. 안쪽 두자리는 저희가 간 다음날에 일행들이 사이트 두개를 잡아서 들어오더라구요. 꽉막힌 자리라 항상 비워두는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들어오더라구요. 어릴때 많이 사용했던 기억이… 초3 포함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염소들. 학교 건물 옥상에서 가져간 보드를 열심히 타는 초3. 실컷 타고 갑니다. 화장실은 깨끗하더라구요. 근데 휴지없는 캠핑장은 첨 봤어요. 5만원이나 내고 캠핑하는데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니… 사장님 휴지값 아끼다가 인심 잃습니다. 개수대도 깔끔… 오늘 저녁은 와인과 양갈비^^ 탁구 라켓 러버는 어디로? 공도 찌그러졌네요. 냉장고도 있는데 남은 오뎅 넣어놓고 까먹고 왔어요 ㅋㅋㅋ 불멍하며 오뎅에 한잔더^^ 초3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염소한테 먹이주러 ㅋ 둘쨋날 커피 한잔하고 들어와서 먹태랑 낮술^^ 이것도 국민학교엔 꼭 있었죠 ㅎ 초3이 국물떡볶이가 먹고싶데서… 오뎅이랑 치즈는 따로 넣었습니다. 둘쨋날도 남은 양갈비에 와인 한잔… 불타는 와인 ㅋ 편의점에서 데려온 디지몬빵 맛좀 봅니다. 오지 않았던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하고 갑니다. 초3은 양산에서 온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 하루 더있다 가자고 가자고… 하지만 잘 달래서 왔습니다…
[오늘의 맥주]: 254. Ultrasphere - Hudson Valley Brewery(라즈베리 바닐라 맥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뉴욕 양조장인 허드슨 벨리 양조장의 Ultrasphere 입니다. 지난번에도 이미 몇차레 언급했지만, 다른건 몰라도 사워 IPA 세계에서만큼은 압도적인 원 탑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자기 분야가 확실한 양조장입니다. Ultrasphere는 유당, 라즈베리, 바닐라를 첨가했고, 시트라 모자익 홉을 사용했습니다. 맥주 정보; 이름: Ultrasphere ABV: 6%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탁하고 어두운 빨강색을 띠고 있으며, 풍성한 맥주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밀키하고 요거트 느낌과 섞인 라즈베리 향이 느껴지며, 뒤에서 약간 레몬 스러운 캐릭터가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적절한 탄산감과 함께 부드러운 질감을 보여주면서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캐릭터가 느껴집니다. 뒤에서는 달콤한 바닐라 향이 나와 흡사 라즈베리 요거트를 마시는 기분을 줍니다. Sour IPA 만큼은 1티어 양조장 괜히, 한분야 장인이라는 양조장 별칭을 가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은 Sour IPA 장르가 결코 쉬운 장르가 아니지만, 허드슨 양조장 덕분에 너무나도 쉽게 마실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장르가 아직은 메이저한 장르는 아니지만, 분명 매력이 넘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king's man"의 한장면 디오라마로 만들어보기😊 킹스맨!
너무 오랜만이네요:) 더워지기 한참전에 마지막 포스트를 작성했던 것 같은데.. 벌써 지방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답니다 작업실에 꽁박혀서 나갈 일이 거의 없다보니.. 갈수록 계절의 변화에 무감각해지는 요즘입니다. 각설하고 이번 작업은 영화 킹스맨의 한장면 디오라마로 만들어보기!! 제 포스트를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만드는 디오라마들은 1/6 사이즈로 작업한답니다:) 그래서 제법 크기가 커요^^; 그럼 작업기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구현할 장면은 ...ㅎㅎ 영화속 킹스맨 양복점입니다 :) 디테일 요소들이 제법 많은 타입이라 시작부터 머리가 좀 아팠지만 .. 언제나 그렇듯이 씬을 처음보고 구상할땐 전체그림이 아닌 , 디테일 요소들 하나씩 눈에 담고 만들어가야 지치질 않는답니다.. 우선 작업물은 완성을 했으니 완성샷 몇장 보시고 작업기로...( 늘 순서가 대중이 없습니다..ㅠ ) 아무래도 천장이나 양옆 벽체로 마감이 서는 타입이 아니다보니 어두운 공간에서 봤을때 더 예쁘긴하네요ㅎㅎ 본래 쇼윈도 안쪽에 3벌에 의상이 걸려있어야하는데 한벌은 아직 작가님이 제작중이시라 하시네요:) 디오라마 의뢰자분이 추후에 오시면 입혀서 전시하신다하시니..ㅎㅎ :) 조금 아쉽지만 완성샷은 이정도로.. 그럼 작업과정샷은 최소한으로...ㅎㅎ^^ 구성되는 모든 요소들을 손으로 직접 만들다보니 :) 늘 매우 긴 작업시간을 요하지만 하나하나 완성하고.. 만들어가다보면 .. 언제나 끝이날까... 하던 일들도 금방 마무리가 된답니다. 펜스 봉 하나.. 그리고 보도블럭 타일 한장 :) 모든 요소들을 직접 만들다보면 .. 늘 그렇지만 고행하는 기분이 든답니다.. 하지만 그 작고 변변찮은.. 정말 하찮은 요소들이 하나씩 모여 그럴 듯한 그림이 만들어지는 것! 그게 디오라마 작업에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하나의 작업물에도 족히 수만번의 사포질과 커터질(?) 그리고 같이 갈려나가는 제 손목인대(?)들이 하모니를 이룬 작업물들..ㅎㅎ :) 예전엔 받으시는 분들에게 " 이거 정말 어렵게 만들었어요..ㅠ" , "정말 최선을 다 했습니다..ㅠ"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정말 감사하게도 스스로 말하지않아도 작업물 그 자체로 "최선"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다보니.. 선배 작업자분들이 항상 말씀하셨던 "초심"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는 요즘입니다:) 결국은 가장 하기싫고 , 피하고싶고 , 도망치고싶은 방법으로 만든다. 부족한 제가 처음가졌던 생각이고 , 지금까지 지켜오고있는 신념이라고하기엔 너무 거창하지만.. 그럼 오늘도....ㅠㅠ 유튜브로 노래도 크게 틀어놓고:) 작업대앞에서 흥얼거리며 오늘도 작업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부족함만 가득한 작업물들 늘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취미나 작업에 관심있으신 유저분들이 계시다면 변변찮은 제 인스타로 놀러오세요 ㅎㅎ 은근 많이들 찾아주셔서 소중한 인연들이 늘어나고.. 기뻐요:) 그럼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디오라마 마스터 사이즈 작업기:)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랜에 작업기네요. 이번 작업은 해외쪽 의뢰처에서 작업요청이 들어온 녀석입니다.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뱅크로버' 해외쪽 피규어 수집 유저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다크나이트 시리즈 디오라마입니다. 히어로물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이라도 히스레저의 조커는 아실만큼 명작 그 자체인 작품이다보니 만드는 과정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정의가 옳은 것은 아니다. 그럼 작업기는 최대한 간소화하여 :) 올려보겠습니다. 해당 디오라마는 1:6 Scale로 작업된 100% 핸드메이드 작업물입니다. 작업과정은 설명보다는 사진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간소화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사진도 제법 남았네요. 설계부터 디자인 , 구성요소들 모두 손으로 만들어야 하는 디오라마 장르 특성상.. 굉장히 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이른바 "갈아넣는"과정이 필요하지요. 어떨땐 정말 수양을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버스에 달린 리뱃 찡 하나까지 전부 달아줬습니다. 대단치 않은 작업의 연속이지만 결국 그 대단치 않은 작업들의 연속들이 모여러 제법 그럴 듯한 작업물을 만들어내준다는 것을 알기에 :) 작업과정중에 느껴지는 현타(?)마저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마스터 사이즈 작업전에 이미 뱅크로버 디오라마 씬 작업은 조금 더 작게 작업해본 적이 있다보니 사실 좀 지루한(?)작업이었습니다 ㅎㅎ 10체 한정 작업으로 진행했던 베이스 타입의 뱅크로버씬 디오라마. 그럼 곧 다음 작업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