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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찍는 사진만큼 매력적인 사진작가, 하시시박


안녕하세용!
빙글러 분들께 사진작가를 소개시켜드릴라구용!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리고 싶은작가는


'하시시박' 이에요!


'하시시박'은 예명이고, 본명은 '박원지'. 하시시박이라는 예명을 쓰게 된 계기는, 어렸을 적 인도에 갔다가 만난 일본 친구가 대마초 종류 중 하나인 하시시 말하는 발음을 듣고 맘에 들어서 예명으로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마초와는 스펠링이 다르대욧!
hashish 가 대마초, 하시시박의 이름은 hasisi !!
그녀가 영화를 전공했으나 사진을 하게 된 계기는 영화 연출 4년제를 졸업하고 대학원 코스로 영국을 떠났다가, 영화 분야가 자기와 맞지 않음을 깨닫고, 학교를 그만 두면서 시작하게 됬다고 해욧! 원래 사진이 취미였고 우연히 바이스VICE 매거진과 인연이 닿아 작업을 시작했다는데, 역시 모든 일은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건가영......!!!! ≥ ㉦≤)/

엘로퀀스와의 작업 (라이언 맥긴리) (사진 슬라이드)
그녀는 지금 엘로퀀스(Eloquence) 잡지에서 포토 디렉터 및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엘로퀀스잡지에선 국내외 아티스트들을 찍는데, 해외 아티스트 같은 경우, 많은 시간을 주지 않는대요. -_-; (특히 라이언맥긴리는 2분의 시간을 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의 손을 잡고 뛰어 자리잡아 사진 찍었다는 후문이...)


앨범자켓 (사진 슬라이드)
프리랜서 작가로는 여러 패션 매거진,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는데 이 몽환몽환 돋는 NU 예삐오 앨범 자켓 및 B1A4 앨범 자켓 작업들!! 하시시박 작가가 찍은거였다지요!

Casual Pieces 1 (사진 슬라이드) 그녀의 작업 스타일은 애초에 주제를 잡아놓고 작업하는 스타일이 아니랍니닷. "예전에는 이런 점이 불안하기도 했지만 막상 찍다보면 의도하지 않더라도 그 당시 내가 느끼고 있는 것들,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찍히는 것 같다. 그러다보면 일관된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라고 어느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다네요. 저 또한 그녀의 말에 동의해요. 항상 무언가 생각하고 있는게 일관되어있다면 사진이건 뭐건, 방식만 다를 뿐, 그대로 나오게 되어있죵!!

Love Poem
A Short Film for Hasisi Park's solo show in Seoul, 2013 3 min 30 sec, Filmed by Hasisi Park, Original Audio from Love Poem by Richard Brautigan 그녀는 영화 연출 전공이라 그런지 사진 작업 뿐만 아니라 영상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당.
작업설명: 몇시간 달리다 보니 원래 가려던 곳에서 한참 멀어진 포항에 도착하게 되었다. 짧은 해변가 산책 중 보인 러브 호텔 하나를 겨우 잡아 들어와 방에만 있었다. 그리고 아침, 혼자 눈을 뜨고 혼자 포항을 보았다. 영상은 12시간의 포항에서의 기록이다.

정준영의 Be Stupid 작업 상업적 작업, 혹은 순수예술분야에서의 작업 뿐만 아니라 그녀는 방송에도 나온 적이 있는데요! 온스타일에서 방송했던 정준영의 Be Stupid 방송 보신 분 계시나용..? 이 때 하시시박도 포토그래퍼로 나와서 같이 작업했었는데.... 킁킁 특히 이 부둣가(?)에서 사진 촬영할 때, 스타일리스트 준영과 기 싸움(?)이 있었죠. ㅋㅋㅋㅋ
하시시박 ♥︎ 봉태규 이렇게 작업도 하고 방송도 나오던 그녀.... 이번 달 초에는 봉태규와 결혼한다는 기사가 떴었죠 :) 잘가용..... 언니 안녕..... 또 한 명의 솔로 안녕…..
어떻게..


이번에 소개 시켜드린 사진작가,

하시시박



마음에 드셨는지요?
다음번에도 좋은 사진작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녀의 개인 홈페이지: http://www.hasisipark.com/index.php/
뿅!

2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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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j0909 츄바스코.
오. 사진작가 소개 컬렉션이라!! 팔로우합니다!
@belleSelena @earrrth 좋아하신다니 다행이네용!! :)
@belleSelena 그쵸! 봉태규씨가 반하실수밖에 ㅠ ㅅ ㅠ
매력있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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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로 이사 가서 찍은 사진들.jpg
제가 찍은건 아니구여 ㅋㅋㅋㅋㅋ 스위스에 살던 Lesley Brügger씨와 Vėjūnė Rimašiūtė씨 커플은 그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도 딱히 아름다움을 실감하지 못했다고 하시는데여 ㅋㅋ 그래서 딱히 사진을 찍어야지 생각해 본 적도 없었대여. 근데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갔다가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움에 반해 버려서 그만 ㅋㅋㅋ 스위스 집을 팔고 짐을 싸들고 아이슬란드로 이사를 왔다구 해여. 그리고 이렇게 사진들을 찍기 시ㅋ작ㅋ 정신 차려 보니 시간만 나면 카메라를 들고 자연 경관을 찍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_+ 뭐 아이슬란드니까여! 인정ㅋ 스위스도 정말 아름다운 건 틀림없지만 아이슬란드와는 다른 아름다움이져 둘 다 자연경관이 아주 죽여주지만 각자의 매력이 너무 달라서 이 커플을 저도 이해할 수 있을 듯 ㅋ 저도 스위스가 너무 예쁜 건 알겠는데 아이슬란드가 훨씬 좋거든여 +_+ 특히 이런 풍경 너무 비현실적... 퍼핀 코앞에서 보는게 소원이구여 +_+ 똑같이 눈산인데 왜때문에 이르케 다른 느낌인지 ㅋ 검은모래해변은 진짜 아이슬란드 느낌이 확 나져 별거 아닌데 이게 다 아이슬란드 분위기 캬 오지구여 지리구여 찢었다 진짜 물결 담은 흑사장 카메라를 안 들이댈 수가 없겠는데여 ㅋ 꿈인지 생신지 저두 살고싶네여 아이슬란드 ㅠㅠ 더 많은 사진들은 Lesley Brügger씨의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구여! 오늘도 사요의 눈호강 타임 모두 즐거우셨나여? 남은 연휴 더 즐기시길 +_+
행운이 온다고~
처음 그림은 수채화로 시작했다. 전공도 아니었고 그저 취미삼아 해본터라 작가들의 작품을 모사하면서 색감과 구도를 배우고 혼자서 색깔과 기법을 연습하곤 했다. 그때 알게된 수채화 작가 제니퍼 보먼~~ 그림이 좋아 선택해 보면 모두 보먼의 작품이었다. 그의 붓놀림과 색채 배합에 끌리고 보고 있으면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풍수 전문가가가 TV에 나와 집에 해바라기를 걸어두면 좋다고 그것도 일곱송이의 해바라기에 잎사귀도 있어야한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으면서 그동안 한, 두송이 해바라기를 그리며 머리가 지끈지끈해 덮어두었던 소재~~ 엄마의 걱정과 노파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꼬옥 일곱송이의 해바라기를 그려야만 했다. 그때 제니퍼 보먼의 해바라기 수채화가 떠올랐다. 독학으로 유화를 하고 있으니 실력도 떨어지고 때론 영감도 떠오르지 않으며 내가 찍어둔 소재는 전부 한, 두송이의 꾳들 뿐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윗층 언니 말마따나 한송이 꽃들은 외롭고 쓸쓸해보인다며 자신은 무더기 꽃들이 좋다며 그리던 것도 생각났다. 그래서 제니퍼 보먼의 해바라기를 모사해 보기로 했다. 어떤 것은 한참을 그려도 맘에 들지 않아 몇번을 수정해도 성에 차지 않았는데 의외로 모사를 하니 순조롭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았다. 이렇게 일곱송이의 해바라기가 그려졌다. 이제 내게도 우리집에도 행운이 찾아오려나 물론 엄마 집에 걸어둘 일곱송이의 해바라기를 또 그려야겠지만 지금은 마음이 홀가분하다.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사회생활 롤모델 신애리
희대의 역작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 가게에 찾아가서 일하는데 완전 개썅마이웨이의 신애리의 모습을 보자.. 아직도 인물 이름도 다 기억남. 사회생활은 신애리처럼... 다 내 마음대로 하라 이거야... 1. 입사면접 일하고 싶으면 일하랬지? 뭐 여기저기서 오라는데는 많지만 여기가 편해 일할게 그럼 매장 청소부터 해요 뭐야?! 난 여기 사장이고 당신은 고용된 직원이에요 그래 청소고 뭐고 다 시켜! 하라는 대로 다 할테니까! 아아아앆!!!!!!!!! 2. 막말하는 손님 대처 손님 화장 해주다 잠깐 멍때린 애리 아 이게 머야 어머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소문 들으니 이혼 당했다던데 아직도 얼이 나갔나? 뭐에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어디서 손님한테 눈 부릅뜨고 따져? 민소희씨 보고 찾아왔더니 서비스가 왜 이 모양이야 (브러쉬를 힘껏 던지며) 민소희 민소희!!! 민소희가 뭔데 다들 그년 타령이야? 민소희가 그렇게 대단해? (손님 의자를 주먹으로 치며) 다시 한번 그년 이름 지껄이면 당신 입을 찣어놓고 말거야!!!!!!!!!!! 3. 퇴근은 내 마음대로 급히 나가는 애리 근무 시간에 또 어디가는거에요? 까불지마!!!!!!!!!!! 지금은 기세등등해서 설쳐도 얼마 못가 코가 납작해질걸? 갑자기 뭔 소리야... 그럼 난 할 일이 있어서 먼저 퇴근해야겠어 (소희둥절) 4. 사장한테 물 뿌리기 사장 들어간 칸에 물 뿌리는 애리 (애리를 붙잡으며)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사실 사장은 옆칸에 있었고 애리는 애꿎은 손님한테 물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누구야! 누가 이런 짓을 한거야!!! 5. 해고 통보 오늘까지만 일하고 이 샵에서 나가줘 그렇게는 못해 나도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우리 가족 먹여살리려면 더럽고 구역질나도 악착같이 붙어있어야해 (출처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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