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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야구 이슈 모음

하룻 동안 있는 야구 뉴스들을 중요한 것만 뽑아 쉽게 한곳에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3분만에 모두 확인하는 하루의 야구 뉴스'를 컨셉으로 글을 한번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매일 오늘의 야구소식을 받아보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글을 업로드 할 때마다 태그해서 노티가 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1. 윤석민, 결국 마무리... 첫 세이브

역시나 기아의 마무리는 윤석민이였습니다. 윤석민은 8회 2사후 소방수로 첫 등판해 1.1이닝동안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펼쳤습니다.
이날 경기 직전 김기태 감독은 취재진에게 "윤석민을 소방수로 기용하겠다"며 윤석민의 보직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2. kt 김상현, 개막전서 멀티 홈런

2009년의 김상사, 김상현이 돌아온 것일까요? 김상현이 1회에 이어 5회에 다시 한 번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김상현은 1회 선제 3점 홈런을 치고 5회 솔로 홈런을 치는 등 총 2홈런, 5타점을 기록했습니다.

3. 구자욱, 첫 안타부터 실책까지 ‘HOT’했던 데뷔전

삼성의 미래 구자욱이 맹활약했습니다. 구자욱은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3회 두 번째 타석 1사 2,3루서 우측 담장을 원바운드로 맞추는 적시 2타점 2루타를 치며 자신의 프로 첫 안타를 친데 이어 5회에는 1사 후 평범한 땅볼을 뒤로 빠뜨려 1사 1,2루를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호수비를 몇 차례 보여주면서 다이나믹한 데뷔전을 치루었습니다.

4. 4점차 뒤집은 ‘허슬두’, 두산 컬러 살아났다

두산의 팀 컬러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두산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두산은 NC에 9-4로 역전승했습니다. 타선은 터졌고 불안요소로 지적됐던 불펜도 탄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고의 전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우승 컨텐더 두산이 올해 한국시리즈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5. '서건창 12회 끝내기'와 모건의 맹활약

넥센 히어로즈가 개막전부터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넥센은 연장전에서 12회 서건창의 끝내기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한편 한화의 모건은 '대박조짐'을 보였습니다. 무려 4안타에 도루까지. 4안타는 KBO 역대 개막전 한 경기 최다안타 타이기록입니다. 뛰어난 쇼맨쉽까지 보여주며 스타성도 보여주었습니다.
▲ 하이라이트 영상(KT, 한화의 하이라이트는 등록되는 대로 첨부하겠습니다.)
경기 결과
한화vs넥센 4:5
KTvs롯데 9:12
LGvs기아 1:3
NCvs두산 4:9
SKvs삼성 1:6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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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부탁드려요~
@isee834 @wjdqn6975 @ksm7453 @ids605 @wjdqn6975 @HanwhaV2 방금 확인했습니다. 추가해드리겠습니다.
저도 태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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