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sugar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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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금리의 향방

금리가 내려갈수록 Cash flow, 지속적으로 현금을 창출하는 상품이 매력적이다.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이, 주택보다 상가가, 고배당주가 주목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성장성 높은 상품은 언제든 어디서든 환영받지만
경기가 침체되고 디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기대수익률도 낮아지니
오피스텔로 연 5% 임대 수익을 내거나 배당금으로 4~5% 만 나와도 사람들이 몰리게 된다.
올 3월 12일, 한국도 1.75%의 기준 금리를 발표함으로써
사상 최저 수준인 1%대 금리의 가보지 않은 길을 걷게 되었고
금리 인하가 예견된 방향이긴 하지만 단 1%대라는 점, 최저 금리라는 상징성 때문에
신규 분양을 포함한 부동산 시장 등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
미국은 일치감치 양적 완화를 했고 그에 대한 수혜도 입었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 중 금리를 인상할 예정이고 (6월 또는 9월 설이 유력)
일본은 2013년 4월부터 아베노믹스로 대변되는 금융 완화를 도입하여
2년내 2% 물가상승률을 목표로 잡고 지금까지 달려왔다.
실물 경제는 온도차가 있을 수 있으나
우선 니케이는 15년내 최고치로 올라섰고, 대기업 중심이지만 임금 인상에도 합의 중.
유럽은 작년부터 양적 완화 한다 한다 말만 있었는데
결국 드라기 ECB 총재의 발표로 전면 양적 완화에 나섰고

(3.9일부터 매월 600억 유로 규모, 2016.9월까지 예정, 추가 가능성 있음)
여기에 중국까지 경제성장률을 7% 로 하향하면서
이 수치도 달성할 수 있을지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금리 인하 등을 통하여 통화 팽창 정책을 쓸 수 있다.
(유럽 경기가 살아나면 안 그럴 수도 있음)
그렇다면 한국의 2015년, 남은 시기의 금리 향방은 어떨까?
밖에서는 세계 각국이 금리 인하 랠리를 펼치고,
안에서도 특별히 밝은 전망이 없으니
지극히 개인적인 예측이지만 1.5% ~ 2.0% 사이이되
6월 정도까지는 현 1.75% 를 유지하고 그 뒤에 변동, 혹은 유지 결정이 나지 않을지.
내가 경제 논객도 아니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어놓을 필요는 없지만
금리의 향방은 다른 주요 국가의 금리 gap 과 맞물려
환율, 주식시장, 아울러 다른 투자 상품의 수익률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방향을 잡아야 올해도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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