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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Super Heroes (Pt. 12 : DC The Tumbler)
이게 얼마만에 쓰는 레고 카드인지!! 또 얼마나 기다렸던 텀블러인지!! 작년(2014년) 9월 1일 발매 되었던 UCS(Ultimate Collector Series) 버전 텀블러!! 레고 7784 배트모빌(2006년 출시)과 함께 제 위시리스트의 1순위를 다투던 이녀석이 드!!!!디!!!!어!!!! 제게로 왔어요. 늠름한 외관과 묵직한 무게감으로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박스 전/후면 사진부터 보시죠! 도로 위를 거칠게 달려나가는 텀블러의 모습을 그려낸 앞면과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배트맨이 기지로 썼던 컨테이너 밑 팬트하우스를 재연해 놓은 뒷면! 박스 크기는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모으고 있어요) 녀석들 중에 가장 큰 '10937 아캄어사일럼'과 면은 같고 폭은 오히려 2-3cm 정도 크더라구요. 박스 구겨질 걱정만 없었으면 끌어 안고 잠들고 싶었어요 ㅋㅋㅋ 조심스럽게 박스를 열고 내용물을 살펴보면, 6개(큰 뒷바퀴 4개,작은 앞바퀴 2개)의 타이어, 2장에 스티커와 명판용 브릭 그리고 무려 5권에 달하는 설명서로 구성....... 순차적 조립을 위해 나눠 담긴 브릭의 넘버링은 11(봉지는 18...)이라는 어마무시한 양을 자랑해요! 중간중간 만들면서 찍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빨리 완성하고 싶은 마음에 인스가 한권 끝날 때 한 장 찍는게 제 기준에서는 최선이었어요 ㅋㅋ 1->2->3->4->5로 변해가는게 잘 보이시나요? 완성 했으니 찍어봐야죠!? 1. 위에서 찍은 전체샷이예요. 갑옷을 두른 듯한 저 디테일!! 2. 정면부. 자꾸 글라스 부분에 제가 비쳐 보여서 피해가며 찍느라 힘들었어요. (똑같이 만들었으니 당연하지만) 훌륭한 좌우 밸런스와 단단한 딱정벌레 느낌이 잘 살아 있어요. 3.후면부. '배트맨 비긴즈'에서 독에 감염된 레이첼을 동굴로 옮길때, '다크나이트'에서 하비 덴트를 공격하는 조커에 바주카 공격을 텀블로로 받아낼 때 사용한 부.스.터!를 잘 재연해 놨어요. 그리고 타이어는 정말.... (감동해서 말을 잇지 못한다) 4. 좌측전면부. 박스에 있는 사진과 같은 각도로 한번 찍어 봤어요. 어떻게 장난감으로 이런 디테일을 재현해 냈을까 감탄감탄 또 감탄! 5. 우측후면부. 제게는 등 돌리고 앉아 있는 아이들의 뒷모습 만큼이나 치명적인 뒷태네요 ㅋㅋㅋ 실제 텀블러의 견적(?)이 적혀있는 UCS 장식용 명판이예요. 7784 배트모빌 제품에는 미피가 없는게 아쉬운데, 76023 텀블러는 아무래도 영화를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영화버전 '배트맨'과 '조커'를 함께 만나 볼 수 있어요. 이상으로 길고 긴 공백을 건너 길고 긴 카드를 작성하게 한 레고 76023 The Tumbler(UCS) 리뷰를 마칠게요.
70-200 만원대 남자 시계 총정리
저번 20-70만원대 시계 총정리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는 70-200만원대 시계를 구간 별로 총 4개 소개드리겠습니다 ! 시리즈로 올리고 있으니 확인 못하신 분들은 전 글 확인해보시면 더 읽기 편하실거에요 :) 70-100만원대 시계 (옆으로 넘기면 시계 사진 나와요) 이 구간부터가 시계의 세계로 빠져드는 마의 구간입니다 여기를 통과하시는 분은 되돌아가기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모두 오토시계입니다. (저번에 소개드렸던 티쏘 르로끌 이상) 1. 해밀턴 째즈마스터 논크로노 h32515155 저번에 올렸던 티쏘 르로끌의 다음 레벨이라 보시면 됩니다. 스위스 무브먼트이고 클래식,캐주얼, 메탈or가죽 줄질 모두 어울리는 친구에요 2.세이코 프리미어 문페이즈 SRX003 세이코 스누피의 업그레이드 모델이에요. 세이코 프리미어 모델 끝판왕이고 보통 가죽줄로 많이 하시더라구요 ! 이 가격대 문페이즈 장착된 시계가 드물고 세이코 이상 올라가면 문페이즈 모델은 가격이 넘사벽으로 올라가는 단점이 있으니 여기서 문페이즈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배터리잔량 표시, 24시간계 등 다른 기능도 많이 갖고 있구요 100-200만원대 드디어 나오는 오토메틱 시계의 심장을 볼 수 있다는... 1. 프레드릭 콘스탄트 하트비트 줄여서 프콘핫빗으로 불리죠. 12시 방향에 Wheel balance를 볼 수 있게 구멍이 뚫려있는게 특징이에요 예전엔 38mm 3연줄로 나왔지만 현재 신형은 좀 더 크게 나오고 있어요 하트비트부터는 진정한 기계식 무브먼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혹시 중국산 오토메틱 무브먼트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클라스 자체가 다르죠. 2. 해밀턴 째즈마스터 크로노 H32616133 이 가격대에 ETA7750 무브먼트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가성비 깡패입니다 !! ETA7750은 오토메틱 크로노무브로 이 가격대에선 들어가기 힘든 무브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시계가 무겁다는거에요. 역시 좋은 무브가 들어가면 무게가 늘어나기 마련이죠 70-200만원대 시계 4종 살펴봤어요 ! 동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시계만 뽑았으니 어느정도 가이드가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프레드릭 콘스탄트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포스팅이 쉬워보이는데 쓰려니까 꽤 힘드네요 ㅠ.ㅠ 다음에는 시계 용어 정리 한번 올려볼게요 :)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감사합니닷
[리뷰] 오리스 다이버 레귤레이터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시계에서 다이버와 레귤레이터의 조합은 일반적이지 않아 조금은 생소함마저 들텐데요.이 두개의 특별한 시계가 가진 근원적인 기능을 알게되면 이보다 절묘한 조합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이버 시계의 가장 주요한 요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방수 성능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방수 성능 못지 않게 중요한 기능이 있으니 바로 잠수시 호흡 가능한 산소량을 정확시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잠수부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모든 다이버 시계에는 이를 위해 역회전 방지 베젤과 그 위로 체크 타이머를 새겨 잠수 중 수시로 이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특히 15분 가량을 중요한 눈금으로 표기한 이유는 잠수부가 메고 들어가는 산소통(봄베 bombe)의 최대 충전량이기에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산소 잔량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잠수 전 베젤 위의 타이머 눈금과 시계 분침을 통해 세팅합니다. 당연히 분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몇몇 다이버 시계 제조사에서는 분침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분침에 별도의 컬러를 칠한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레귤레이터 시계는 시계의 시침, 분침, 초침이 분리된 시계로 과거 시계공방에서 기준 시계로 이용되던 시계입니다. 시계를 제조하거나 수리한 후 정확한 시간을 세팅하고 오차를 조정하는데 기준으로 삼던 시계였기에 매우 정확해야함은 물론 가장 중요한 분침을 중앙에, 시침과 초침은 서브 다이얼에 배치해 시계 조정에 혼선이 없도록 한, 독특한 형태미를 갖추게 되었는데요. 기능적으로 가장 중요한 분침의 가독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바로 다이버 시계에 레귤레이터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명확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장에서의 필요가 새로운 수요를 낳은 대표적인 케이스라 할 것입니다. 오리스는 이미 1999년 최초의 레귤레이터 다이버 시계를 출시해 선구자로서의 행보를 보였습니다. 초기 모델이 발표된 후 얼마 안되어 소개된 모델에 '데어 마이스터타우처(Der Meistertaucher)'란 이름을 붙이며 더욱 특별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잠수의 대가(大家)'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올해 개선된 디자인의 레귤레이터 다이버 모델을 출시했는데, 이번 리뷰를 통해 상세히 소개해볼까 합니다. 케이스는 전작과 같이 가벼운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43.50mm의 직경을 가진 시계임에도 무게감은 매우 가볍습니다.특히 새롭게 변경된 아퀴스 라인의 케이스 디자인이 적용되어 더 날렵한 유선형 실루엣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베젤을 잡는 동작과 조정이 더 쉬워지게 만든 업그레이드를 포함하여 여러 부분에서 실용성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크라운 가드 역시 티타늄 소재이며, 스크류 인 방식의 크라운 및 고정 나사 등에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되었습니다. 베젤 인서트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세라믹 소재로 독특한 금속 느낌의 표면 가공이 이채롭습니다. 베젤의 60분 타이머에는 중요한 15분 눈금을 레드 컬러의 분침과 매치되도록 동일한 컬러를 적용했는데 이는 이전 버전과 크게 바뀐 부분입니다. 여기에 역시 레드 컬러의 러버 스트랩 조합은 전체적인 강렬하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전문 다이버 시계가 지녀야 할 성능 요건 중 하나인 헬륨 가스 배출 밸브 역시 9시 방향 케이스 측면에 위치합니다. 나사방식으로 조립한 티타늄 케이스백에는 오리스의 방패 문장과 함께 'MEISTERTAUCHER'라는 명칭이 양각되어 있습니다 방수 성능은 30 기압(300m)로 현대 다이버 시계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탑재 무브먼트는 이전과 동일한 오리스 칼리버 749 자동 무브먼트입니다. 셀리타 SW 220-1을 베이스로 수정한 이 무브먼트는 중앙에 분침, 3시 방향의 서브다이얼에 시침, 9시 방향에 초침이 위치하고 있으며, 6시 방향에 날짜창이 있습니다. 조작은 일반 쓰리핸즈 시계가 가진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 0단에 태엽감기, 1단에 날짜 조정, 2단에 스톱 핸즈 기능의 시간 조정을 하게 됩니다. 글래스는 내부를 무반사 코팅 처리하고 양면을 돔형으로 가공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사용되어 높은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다이얼은 중앙의 분침을 기준으로 바이 컴팩스 타입의 서브 다이얼 배치를 이뤘습니다. 우측에 시침을 배치하고 좌측에 초침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시침이 좀 더 강조되어 평상시 일상에서 시간을 읽는데 좀 더 편하도록 배려했습니다. 베젤의 15분 눈금과 분침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조합으로 오독을 방지하고 있는데, 분침은 끝부분만 레드와 화이트의 화살표 모양으로 도색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 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롤렉스 익스플로러 II 블랙다이얼 버전에서 보여주었던 일명 '유령효과'와 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이 또한 잠수부의 입장에서 핵심적인 시간 정보를 분리시켜서 확인할 때 더 유리한 방식일 듯 합니다. 야광은 흰색 수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되었습니다. 야간시 푸른빛을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이버 시계의 야광인 만큼 강력한 성능을 가지며 핸즈와 인덱스는 물론 서브 다이얼까지 야광 처리되어 일상에서 문제없이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러버 스트랩과의 결합은 오리스 특유의 두꺼운 러그로 오리스 다이버 제품만의 시그니처가 되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안정감이 높고 특히 브레이슬릿 버전에서 자연스럽게 러그와 연결감을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전용 스트랩 외에 선택권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유저들도 있을 듯 합니다. 오리스의 러버 스트랩은 바닐라향이 나는 특별한 스트랩이라는 점은 오리스팬이라면 잘 알고 있을텐데요. 질감이나 마무리 또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적당한 탄력으로 좋은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스트랩의 러그쪽에는 'ORIS' 로고를 넣었고 버클에 잘 고정되도록 끝부분의 디자인을 갈고리 모양으로 한 것도 눈에 띕니다. 버클은 케이스와 같은 티타늄 재질이 사용되었습니다. 버클에는 전후로 2쌍의 푸쉬버튼이 있는데 버클의 개폐를 위한 것과 스트랩의 길이를 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푸쉬버튼을 눌러 당기는 것 만으로 약 15cm 정도 길이를 손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 맨손목 위에서도, 다이버 슈트 착용시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합니다. 스펙상으로 43.50mm의 시계이므로 상당히 크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스 다이버의 케이스는 독특한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쪽이 넓은 디자인을 가집니다. 그래서 손목 위에 올려놓았을 때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또한 티타늄 재질이 주는 가벼움으로 그 부담감은 휠씬 줄어듭니다. 티타늄 케이스 + 오리스 디자인 + 러브 스트랩이 만들어내는 착용감은 다이버 시계 중 가장 상위권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면 러버 스트랩과 함께 티타늄 브레이슬릿도 함께 제공됩니다.더불어 스트랩 교환용 공구도 제공되며 검정색 방수 상자에 담아 출시됩니다. 오리스 레귤레이터 다이버용 시계는 세계 최초의 레귤레이터 다이버 시계였으며, 위험한 수중 환경에서 다이버들이 믿고 의존할 수 있도록 보다 높은 가독성을 지닌 특수 목적용 시계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다이버 시계 제조에 전통을 만들어온 오리스의 자존심이 담겨있는 수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임포럼에서 자체 제작한 동영상 리뷰도 감상해보기 바랍니다.
작년 메가히트 필드자켓 최저가 떴네요....
안녕하세요. 도리도리에요! 해외출장 가기전 빙글러님들 좋은정보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번 필드자켓 대란에 비싸서 또는 품절크리로 구매하지 못했던 분들께 좋은 소식이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한번 더 공유해봐요. 저는 기본보단 색감 디자인 소재 등 어느방면에서든 만족할 수 있는 한부분이라도 있어야 구매결정을 내리는데 이 제품도 무난하게 출근 및 데일리룩으로 적합하다 생각해서 조금 비쌀때 구매를 했었지만 지금은 마지막 물량빼기인지 리오더인지는 모르겠으나 엄청 할인을 하더군요..이정도면 제 기준에선 매우 합리적이고 괜찮은 아이템이 오랜만에 풀리지않나 생각하며 전에 올렸던 샷 보여드릴게요. 구스다운 내피가 들어가있고 탈부착 가능 및 겉감 바람막이는 일반 바람막이보다 많이 두꺼워 한겨울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습니다. 제가 입구다녔으니까요ㅋㅋ 색감자체가 원체 기본이기때문에 코디하기도 쉽구여 허리부분은 웨이스트밴딩으로 조절 가능 기본 내피부분이며 구스내피는 탈부착가능으로 필요하실때 케바케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시보리가 아닌 내피패딩이 팔까지 있는거라 구스내피만 따로 입으실수도있어요 입어보니 깔깔이같음 가격자체가 60발대로 너무비쌌지만 지금은 10발대로 왜이렇게 내려갔는지 모르겠으나 이정도면 가성비중의 가성비라 생각하며 득템하시길 바랄게요..^^
(no title)
분명 쇼핑은 했는데, 입을 옷은... 누구나 스타일 좋다는 소리에 기분이 나쁠리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분좋은 말을 연중행사 처럼 듣는 다면, 옷장을 한번 점검하거나 쇼핑스타일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누구나 예쁜 옷장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사실은 옷장에 예쁜옷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아니면 예쁜옷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큰맘먹고 구매한 예쁜 옷들이 옷장에 고이 모셔져 있다면. 포스팅을 끝까지 보세요 : ) 이렇게 예쁜 옷장. 그러나 현실은... 공간을 차지하기만 하는 옷들은 이제 그만. 애초에 쇼핑을 재대로 하는 순서가 있다면? 알려드릴테니 까먹지 마시고 머릿속에 오바로크! 첫번째, 원하는 스타일을 잡고 헤어 스타일부터 정리한다.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나 단정한 수염은 생각보다 옷보다 이미지 메이킹에 중요한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이나 직업군, 전공에 또는 상황에 따라 입는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그것을 TPO라고 하지요. 얼굴은 얼(영혼)이 통하는 굴. 이라고 했습니다. 마음가짐부터 성향까지 다 비춰지기 때문에 아무리 예쁜옷을 걸처도 얼굴이... (패완얼) ... 장난이고, 쇼핑의 첫번째는 컨셉잡기 입니다! 다른 스타일의 옷을 신경끄기 위하여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넙니다. 두번째, 스타일을 잡을 땐 아래에서 위로! 저는 제 옷장을 관리할때 2:3:4 의 법칙이 있습니다. 신발 두켤레당 어울리는 컬러나 재질의 바지 3벌, 그 둘에 맞는 셔츠나 티셔츠 4벌. 균형은 아래에서부터 맞춰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신발부터 위로 올라오며 쇼핑합니다. 세번째, 예쁜 옷은 나중에. 기본 아이템도 안 잡혀있는 사람이 마구잡이로 예쁜옷만 구매하게 되면 정말 독개구리가 따로 없게 됩니다. 조화롭지 못한 옷장을 벗어나려면 정말 기본적인 아이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턱이 잡혀있거나, 드레스셔츠 등 과하거나 독특한, 예쁜 아이템들은 과감히 미루는 것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이랄지라도 과감하게 내려놓읍시다.) 네번째, 컬러는 무난한 색 부터. 흰, 검, 곤, 회 4컬러를 기본으로 한 개 이상씩 갖고 있을때 청, 브, 핑, 파 등등 점점 밝은 컬러의 아이템을 소장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센스있는 포인트 컬러는 스타일 초보자에겐 너무나 가혹하게도 뜬금 없는 컬러라는 평을 듣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섯번째, 기존 내 옷장의 옷들을 상상할 것. 이미지 트래이닝을 많이 하셔서, 내 옷장 세번째 수납장의 청바지와 내가 고를 맨투맨이 어울릴 것인가, 신발은 그 스니커즈를 신으면 되려나. 등의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세요. 상상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 여섯번 째, 이왕이면 세트나 마네킨 DP를 믿어라. 내가 옷고르는 능력이 잼병이라면, 멋드러지게 코디 되어 있는 세트를 통째로 구매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이때도 옷장의 옷들과는 맞춰입을 수 없는 쌩뚱 맞은 재질이나, 컬러가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일곱번째,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어라. 첫인상을 좌우하는 기준 중 체취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코디에 어울릴 만한 향수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원하는 향을 잘 모르시겠다면 주위 향잘알 님들이나 점원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덟번째, 다 충족한 후에 포인트 아이템을 사라. 찢어진 청바지에 상의는 골프웨어, 신발은 나이키를 신고 롤렉스를 찬다면. 괜찮은 믹스매치는 아닐겁니다. 어느정도 스타일이 잡히셨고, 기본 아이템들도 갖춰졌다면 화룡정점을 찍을 차례입니다. 이때부터 포인트삭스, 다양한 컬러의 타이, 회/핑의 중성적인 스니커즈, 여러가지 크롬 팔찌, 여러개의 커프스링커 그리고 각종 TPO에 맞는 모자들. 당신은 이미 스쟁이 입니다. 아홉번째, 옷장 정리를 잘해라. 계절별로, 상의별, 하의별, 그 중에 소분류로 색깔별로, 소재별로 정리해두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지금 어떤 아이템을 더 구매할지, 뭐가 헤지지는 않았는지 등등 나의 옷장 재고관리에 힘을 쓰는 만큼 점점 쇼핑으로 지출되는 금액은 적어질 것입니다. 이왕 쇼핑할때 사려던 것 만 컨셉에 맞게 잘 사시고 옷장 정리만 잘 되신다면, 매번 빵꾸나거나 헤져서 버리던 신발, 엉덩이가 반질거리는 슬랙스, 누런때가 벗겨지지 않는 셔츠 등 안타까운 아이템들은 점점 사라지게 될거에요. 물론 빈티지를 좋아하시는 분은 제외 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시고 멋진 사람이 되길 기원하며 포스트 마무리합니다. 신나는 한주 보내세요 더욱 다양한 정보는 》청춘개발.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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