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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렐로] Natural Spring Look

4월이 코앞이다.
몇년전만 해도 4월에는 눈도 가끔 왔는데 어떻게 된건지 눈은 커녕 꽃샘추위도 별볼일 없어졌다.봄과 가을이 없어졌다고들 하지만 지금은 누가 뭐래도 봄이다.
그럼 봄에는 뭘 입어야 할까?
낮에는 은근 따뜻해서 두꺼운거 입자니 옷없는 사람 같고 또 밤에는 추워서 얇은거 입자니 입이 1cm는 돌아가고.
간절기 용으로 뭣좀 장만해 볼려고 돈 쓰는것도 꺼려지고.우리가 알고있는 봄 아이템들로는 가죽자켓, 얇은 면 블레이져 (린넨포함), 가디건, 니트코트, 야상자켓, 바람막이, 트렌치 코트, 데님자켓 등등 은근 많다.
모든걸 다 갖추면야 좋겠지만, 금전이 허락치를 않을때는 위의 아이템중 베이직한 색상과 모델로 한두개 장만해서 돌려 입자.
거기에 각기 다른 바지와 신발, 벨트로 분위기를 바꿔보는것도 좋다.
오늘 포스팅할 핫 가이는 이탈리아 '크레마'출신의 29살 '안드레아'다.
크레마는 이탈리아어로 크림을 의미하는데 어디 붙어있는 도시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크림과 관련이 있을듯 싶다.
컷들을 잘 살펴보면 베이직한 아이템들이지만 약간의 디테일링이 들어간 자켓이라던지, 벨트의 매칭이나 가방 칼라에 포인트를 살짝 줘서 오버스럽지 않게 입었다.
네번재 컷의 청청은 나름 느낌있다.
여섯번째 컷의 반바지에 기본 블레이져 스타일링은 나도 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거였지만 우리나라 날씨 특성상 오버임을 깨닫고 자제중이다.
나중에 유럽에 갈일 있으면 꼭 해보고 싶다.
베스트 컷은 여덟번째로 화이트 팬츠에 기본 청셔츠를 매칭한 스타일로 벨트를 있는 그대로 묶어서 포인트를 줬다.
나도 전에 벨트를 이런식으로 묶어 본적이 있는데 뭔가 어색해서 금방 풀렀던..올해 봄에는 다시한번 시도해 볼 생각이다. 약간 길고 얇은 두께의 벨트를 차례차례 바지 벨트 구멍에 넣고 마지막 앞부분을 그냥 자연스럽게 묶어주면 끝!
생각보다 매칭하기가 쉽다.단 셔츠나 루즈한 티셔츠 입었을때만 활용가능!
바지역시 무난한 기본 팬츠나 루즈팬츠에만 활용하기를. 슬림팬츠에 했다간 대략 난감.
5번째 컷의 그린 발렌시아가 백은 여성용인데 잘도 들고 댕기네. 외국 스트리트 컷보면 은근 남자애들이 여자 가방 들고 댕기는 것들이 많다는.
아직까지 나는 그러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나는 나름 상남자니까! 훗~
▶ 모렐로의 옷장 : https://story.kakao.com/ch/morello/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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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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