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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앤디 워홀(Andy Warhol)

앤디워홀, Skull, 1976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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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
- <바스키아> (1998) 감독 - 줄리앙 슈나벨 배우 - 제프리라이트, 게리올드만, 데이빗보위 등 - 미술전시회에서 피카소의 '게르니카' 그림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예술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 제프리 라이트 분)는 뉴욕의 거리를 전전하며 벽에 그림을 그리는 낙서 화가로 예술가의 길에 들어선다. 그는 친구 베니(Benny Dalmau: 베네치오 델 토로 분)의 소개로 화랑의 전기공사 기술자(윌렘 데포 분)를 돕게 되는데 그곳에서 인기 아티스트 마이로(Albert Milo: 게리 올드만 분)를 만나게 되고 이 자리에서 마이로와 같은 인기 아티스트가 되리라고 마음 먹는다. 그날 밤 우연히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아트계의 거물 앤디 워홀(Andy Warhol: 데이빗 보위 분)과 미술계의 대표적 화랑 상인인 브루노 비숍벨거(Bruno Bischofberger: 데니스 호퍼 분)를 만나 자신이 그린 포스트 카드를 파는데 성공하는데. 어느날 파티에서 바스키아의 그림을 본 미술평론가 르네(Rene Ricard: 마이클 윈콧)가 그의 그림에서 천재적 자질을 발견하고 그를 유명한 아티스트로 키워줄 것을 약속한다. 그의 약속대로 바스키아는 뉴욕 뉴 웨이브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고 아니나 노세이(Annina Nosei: 엘리나 노웬슨), 헨리 게르트잘러(Henry Geldzahler: 폴 바텔) 등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얻는다. 때마침 바스키아의 그림을 본 화랑업자 브루노 비숍벨거는 바스키아에게 전속계약을 제의하고 바스키아는 자기를 키워준 르네와의 관계로 인해 고민하다가 결국은 부르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워홀과도 인간관계를 맺게 된다. 바스키아의 독특하고도 예술성있는 작품 세계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게 되고 아니나 노세이의 소개로 첫 개인전을 갖는다. 안정된 작업 환경을 갖게된 후 예전보다 더 좋은 작품세계를 구축한 바스키아는 앤디 워홀과 마이로 등과 동시에 잡지에 실릴 정도로 유명화가로 성장한다. 그러나 유명세를 타고 인기가 높아질 수록 바스키아의 마음 한 구석에는 옛 친구들과의 이별로 인한 쓸쓸함이 지워지지 않는다. 성공의 대가로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옛 친구인 베니와의 사이도 멀어진데다 자기를 키워준 르네와도 결별함으로써 그의 쓸쓸함은 극에 달한다. 바스키아의 이러한 아픔을 달래주는 두 동반자는 첫째, 그림이고, 둘째 자신의 정신적 지주인 앤디 워홀이다.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자신의 세계를 이해해주는 워홀. 그는 바스키아에게는 정신적인 아버지였다. 비록 앤디 워홀을 둘러싼 갖가지 의혹들이 제기되지만 바스키아는 이에 굴하지 않고 그를 스승으로 모신다. 1987년 2월 워홀이 죽자 바스키아는 실의에 빠져 자신의 영혼을 잃은 듯 매일 눈물을 흘리며 거리를 방황하다가 생을 마감한다. 거리에서 시작한 열정적인 천재화가 바스키아의 예술세계가 거리에서 시작해 거리에서 끝을 맺은 것이다. 27세의 젊은 나이로. *** 흑인으로 태어나 백인처럼 살다간 화려했지만 공허했던 삶 거리의 부랑자에서 팝아트 화가가 되기까지 닥치는대로 여기저기 그려지는 그의 모든 삶의 순간적인 그루브 검은 피카소 바스키아, BASQUIAT - 화면 밀어보시면 스틸컷 있어요 :) - writer facebook.com/evertoy
영화 '봉오동 전투'를 보고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사의 한 시점 그래서 제목이 주는 무게감,엄중한 한일관계, 광복절을 앞둔 시기, 주위의 반응 등을 살폈을 때 이 영화는 보고 넘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극장으로 이끌었다. 친구들의 모임 날이라 모임을 끝내고 2차로 단체관람을 제안했으나 애국심(?)이 없는 탓인지 시쿤등한 반응이라 아는 사람과 보았다. 마누라는 오전에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했기에 제외 하고 그렇다면 누구랑...ㅋ 반일 정서에 편승한 이른바 ‘국뽕’(지나친 애국심을 비하하는 속어) 영화라는 비판과 ‘우리가 기록해야 할 승리의 역사’라는 평이 팽팽하게 맞선다는 영화다.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40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령의 험준한 산줄기가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장 수십 리를 뻗은 계곡 지대이다. 봉오동에는 100여 호의 민가가 흩어져 있었는데 독립군 근거지의 하나로서 최진동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봉오동 전투는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이다. 이것은 역사의 팩트다. 영화는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가상이다. 유준열이라는 주목받는 배우도 있지만 국민 조연 유해진이 모처럼 주인공이다. 이들 두명이 종횡무진 하며 일본군을 다 죽인다. 요즘의 한일감정에 이입했을 때 어마 무시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 텐데 별로다. 그 원인은 개인적 생각에 대사에 무게감이 없다는 거다. 산만한 전개, 춘추전국시대도 아닌데 등장하는 큼지막한 칼의 무기 마지막 신에 단 한 번 등장하는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같은 무게감이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개인적인 견해다. 마누라 말을 빌리면 재미를 떠나 이 시기에 그냥 봐 주어야 할 영화란다. 유해진이 영화 내내 외쳐대는 쪽바리 새끼들 때문에... 요즘 핫 한 '영혼구매'가 그런 거다. 내가 못 가는 상황이면 영혼이라도 보낸다는 응원 그냥 봐 주자. 실제 전투에 사용했다는 태극기가 등장할 땐 뭉클했다. 광복절인 이 아침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영들에 묵념의 예를 갖춘다.
샴페인의 화려한 원조, 돔 페리뇽 (Dom Perignon)
제가 죽기 전에 언젠가는 꼭 마시리라고 다짐한 돔페리뇽입니다 ㅋㅋㅋ 샴페인을 처음 우연히 발견한 샹파뉴 지방의 수도사 이름을 따서 만든 최초의 샴페인이지요. 보글보글 기포가 있는 샴페인을 마신 순간 한 마디 하셨다지요 입 안에 아름다운 별을 맛 보고 있는 것 같다는...ㅋㅋㅋ 제가 처음 돔돔을 알게 된 것은, 미드 가십걸에 빠져있을 즈음 척이 삐진 블레어를 달랠 때 항상 1995년 빈티지의 돔 페리뇽을 준비해서 눈 녹듯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는 마법 같은(?) 샴페인으로 기억하게 되었어요 ㅋㅋㅋ 샴페인 자체가 워낙 고급 음료이지만, 돔페리뇽은 특히 200년에 가까운 역사와 유명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일화 등 덕분에 최고급 샴페인의 아이콘이 되었죠!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대관식, 찰스-다이애나의 결혼식의 공식 샴페인이었고, 프랑스 엘리제궁의 역대 대통령등 역시 즐겨 마신다지요~^^ 마릴린 먼로, 알프레드 히치콕, 그레이스 켈리, 크리스챤 디올, 오드리 헵번 등등 수많은 유명인들이 돔페리뇽 매니아였다고 해요. 최소 7년 간의 숙성 기간을 거친다는 돔페리뇽은 빈티지 별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과 한정판을 통해 그 가치를 더했는데요, 1996 로제 빈티지에는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2000 빈티지는 천재 아티스트 앤디워홀 컬렉션 2003 빈티지는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 (올해 삼성 이건희 회장 생일 만찬에도 등장했다는..) 현재 시중에 구매할 수 있는 라인으로는, 로제 2000년 빈티지 2003년 빈티지 1996년 외노테크 로제 2000년 외노테크 외노테크는 (Oenotheque) 최상품질 한정수량의 와인을 2,3차 숙성기를 거쳐 15년, 20년 이상의 숙성을 거친 궁극의 샴페인.. 입니다 ㅋㅋ 아무튼 돔페리뇽..너무나도 탐나는 샴페인입니다!! 꼭 마셔보고 싶어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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