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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간부들 ‘성접대 요정’… 주인 김소영씨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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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4~5급 간부들이 한국전력과 한전 자회사 직원들로부터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19일 입건됐다. ▲“이들이 술접대와 성접대를 받았다는 ‘역삼동 D요정’에 갔다 왔다”면서 일부 매체가 27~30일 관련 기사를 실었다. ▲이들 매체는 ‘탐사’ ‘추적’ 등의 용어를 사용해 가며 “경계가 삼엄했다”고 썼다. 그러나 내부에 들어가 취재한 ‘르포 기사’가 아니라, 입구 주변만 보고 쓴 ‘스케치 기사’에 불과했다. ▲이 요정은 두 개 이상의 홈페이지를 갖추고, 유투브에 동영상을 올리며, 페이스북에 소식을 공유하고 있는 1종 유흥업소다. ▲2005년엔 주인이 얼굴을 공개하며 여성지와 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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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을 찾은 손님들이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고쟁이 갈아입기’를 손꼽더라고요. 옆자리에 앉아서 시중드는 아가씨의 고쟁이를 손님이 입고 노는 거죠.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바지가 구겨지니까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 생긴 전통인데, 아가씨들이 자신이 입고 있던 고쟁이를 벗어서 손님에게 건네면 손님은 바지를 벗고 속옷 위에 고쟁이를 입는 거예요. 이때 아가씨들이 자신의 한복을 펼쳐서 손님이 바지 갈아입는 모습을 가려줘요. 같은 일행이라 하더라도 상당수가 비즈니스 관계라는 점을 감안해 서로 쑥스럽지 않도록 배려하는 거죠.”
서울 역삼동에 있는 전통 요정의 주인 김소영씨는 2005년 여성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매체는 “고쟁이를 입으면서부터 분위기는 약간 ‘퇴폐모드’로 변하게 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아가씨는 속옷에 한복만 입은 상태고 손님 역시 속이 훤히 비치는 고쟁이만 입은 상태이기 때문”이란 얘기다.
“서로가 은연중에 야해지죠. 언뜻언뜻 한복 사이로 비치는 아가씨들의 속옷이 야릇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니까요. 하지만 방석집이나 룸살롱처럼 난잡한 행위는 벌어지지 않아요. 요정의 분위기 탓인지 짓궂게 나온다거나 말썽을 피우는 손님들은 거의 없어요. 아가씨가 맘에 들 경우 2차를 원하고 거기에서 더 발전해서 애인을 삼으려 들기도 하지만, 2차는 원칙적으로 막는 편이죠.”
(http://factoll.tistory.com/971 에서 이어집니다)
(tag : 감사원, 다보, 역삼동,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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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는편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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