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atuuu
4 years ago10,000+ Views
옆집에 이사 오는 것도 모자라 우리 회사 신입사원으로 알아서 굴러온 연하남 서강준. 내 쪽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성큼성큼 다가와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또 뵙네요. 선배님"
\(*T▽T*)/쉬 ㅂ ㅏ 날 알아보고 말 걸었어 선ㅂ ㅐ님이 Z ㅏ니 꺅
자, 진정하고 여기서
문제 2) 신입 사원으로 들어온 옆집 남자가 날 알아봤다 이 때 당신의 행동은?
1. 반가움을 숨기고 "아~ 누군가 했네" 그제야 알아본 듯 의례적으로 인사한다. (신봉선 선택)
2.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회사에서 사적인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선을 긋는다.
3. 크게 반가워하며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라고 친절을 베푼다. (유리, 김지민 선택)
4. "우연이 겹치면 인연인데~ 같이 퇴근하면 되겠다!" 친근하게 카풀을 제안한다. (한혜진 선택)
1번을 선택한 당신 -10점 (네 제가 좀 흔하게 생긴 얼굴이져 빈정빈정)
4번을 선택한 당신 0점 (뭐 니가 먼저 그렇게 말하니 안 땡기지만 그럴까요?)
주의) 예쁘고 어리고 여우같은 후배가 끼어들 수 있음. 저 아이를 치우고 차라리 -20점을 다오!!!!!!!!!!!!!!!!
3번을 선택한 당신 20점 (근데 우리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을수가)
슬슬 감 잡히시죠? 그렇게 어렵지 아나여. 강쥬니는 직장에서 빽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을 운명적으로 생각하는 겁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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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는 왜 저런 신입사원 없어요.........
서로 선 긋자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강준 진짜 캡짱 잘생김 어릴적 모습 그대로 눈 입꼬리 피부 매력적임
ㅋ요거밨는데 재미이씀
3번 서강준이랑 천생연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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