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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의 경우 뚱뚱할수록 취업이 잘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남학생은 뚱뚱할수록 취업이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내용이긴 하지만, 이 논문의 의미는 크지 않아 보인다. ▲비만 학생의 취업률과 일반 학생의 취업률 격차가 0.13%~0.19%포인트로, 너무 작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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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진영(경제학과) 교수와 양혜경(소비자정보학과) 교수는 지난 27일 ‘비만이 취업 준비 및 취업에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재정학회(KAPF)의 주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 공개된 이 논문은 비만과 취업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교수들은 취업을 ‘취업 여부’와 ‘괜찮은 일자리’로 구분했다. ‘취업 여부’는 임금을 받고 고용됐는지 아닌지의 여부로, 졸업 후 첫 일자리(정규직 근로자)로 범위를 한정했다. ‘괜찮은 일자리’는 대기업, 공무원, 공공기관, 정부투자기업 등으로 정의해 취업의 질을 반영했다.
여학생은 BMI 높을수록 취업률 증가
논문에 따르면 여학생의 경우엔 체질량지수(BMI·지방의 양을 측정하는 비만측정법)가 증가함에 따라 취업할 확률이 높아졌다. 구체적으로 BMI가 25이상의 비만 여학생은 적정 체중인 여학생보다 취업률이 0.19%포인트 높았다. 하지만 BMI 18.5 미만인 저체중 여학생은 적정 체중인 또래들보다 0.13%포인트 취업률이 낮게 나타났다. 괜찮은 일자리를 구할 확률은 BMI와 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남학생은 BMI와 취업률이 비례하지 않았다. 남학생은 BMI 23.79까지는 취업률도 따라서 높아졌으나, BMI가 23.79를 넘어가면 오히려 취업률이 떨어졌다. 또 비만(BMI 25이상)인 남학생은 저체중이나 적정 체중인 경우에 비해 괜찮은 일자리를 얻을 확률이 0.2%포인트 낮게 나타났다.
(http://factoll.tistory.com/974 에서 이어집니다)
(tag : 비만, 성적, 일자리, 취업, 한국재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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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고 나는 그럼 임원이네.....
ㅋ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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