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g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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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오바마 프레지던트

친애하는 오바마 프레지던트
김영경 White House 지붕위 성조기는 밤새도록 조명 받으며 펄럭였다. 자유의 여신상은 대서양을 바라보고 자주의 횃불을 치켜들고 있었다. 밤새 꺼지지 않는 자부심이었고, 자주를 향한 모범이었을 것이다. 한반도만 예외였던가? 대화를 하자면서 대북전단은 무엇이며 대북전단은 표현의 자유라서 뒷돈을 몰래 찔러준건가? HRF, NED에게 하청준 전략적 인내는 전쟁의 기다림이었구나. 이것이 미국이 말하는 성조기의 자부심이고 자유의 여신상이 품은 상징이었나? 70년전 정전협정에 명시되었듯 주한미군은 철수하는게 맞고 정전협정을 이제라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게 맞고 남북통일의 문제에서 주인 행세가 아니라 구경꾼이 되는 것이 맞다. 그것이 진정 평화를 바라는 자의 자부심이며 자유를 말할 자격을 받을 수 있는 손님이 되는 것이다. 친애하는 오바마 프레지던트! 평화를 바란다면 평화를 실천하시라 미국 백성들의 세금으로 종이 장난 그만하고, 국제 인터넷도 연결 안된 나라에 인터넷으로, 종이쪼가리로 망하게 하겠다는 망상을 버려라 한반도를 종단하는 통일열차에 손님으로 탑승이라도 하려면 평화를 실천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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