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b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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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봉구비어

삼청동에도 봉구비어가 생겼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 낮에는 브런치도 한다고 오픈한지 이틀째라고 해서 아직은 한산한듯 한옥집에서 크림생맥주한잔 하니깐 분위기 쥑이네~~~ 점심에는 파니니와 리코타치즈 샐러드를 한다고 한다~~ 마침 브런치사진 찍고 계셔서 나두 한컷~~ㅋㅋㅋ 친절하게도 이것저것 시식해보라고 주셔서 맛나게 먹었다는~~~ 특히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직접 쥔장이 만든다고 아주 고소하고 맛있다는 나중에 낮에 시간내서 가족들과 함께 브런치에 맥주 한잔하러 와야것다 한옥 분위기 짱이구만~~~^^*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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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qxz 주소가 종로구 팔판동63-6번지 라네요~~ 삼청파출소옆 -->카페베네-->유료주차장 건너편. 북촌빙수와 아버지가주신 오달러 골목안에 있어요~~오픈한지 얼마 않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아 감사합니다~! 어딘지 알겠습니다
엇 삼청동 어디쯤에 있나요?,
저 브런치 탐나네요
좋은정보 감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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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림스치킨...
어릴적 아부지가 누런 쌀봉투에 담아 사오신 통닭부터 동네어귀나 유원지에서 팔던 전기통닭- 야구장 근처에서도 팔더라구요 - 그리고 지금도 나오는 페리카나, 멕시카나, 처갓집 등등 오래전 나왔던 프렌차이즈에 교촌, 육십계, bhc, bbq, 굽네 등등 너무나 많은 치킨들이 있었습니다. 어릴때 맛봤던 포항 중앙통 초원통닭도 죽도시장 마늘통닭도 생각납니다. 저와 와입은 둘둘치킨이나 치킨뱅이 스탈의 치킨을 좋아합니다. 건대입구에서 일할때 LA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유인탁 사장님께서 튀겨주신 치킨뱅이는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참 친했었는데 일을 그만두고나니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습니다. 부모님집 앞에도 치킨뱅이가 있었는데 유인탁 사장님께서 해주신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부산 내려와서는 동네에 둘둘치킨이 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없어지고 나서는 통 맛을 못봤네요. 부산에서는 아예 프렌차이즈가 철수한 모양이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와입과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림스치킨 이야기가 나왔고 둘다 림스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었습니다. 20대 초반에 부평동 어느 좁은 치킨집에서 맛봤던 그 맛있는 치킨이 바로 림스치킨이었습니다. 기회는 바로 어제. 초2 데리고 쇼핑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림스치킨 두마리를 튀겨왔습니다. 동래 메가마트 근처 골목에 아직 있더라구요. 대한민국 최초의 프렌차이즈였는지 신세계 백화점에 입점해 있었는지는 치킨상자에 적힌 글씨를 보고 알았습니다 ㅋ. 제가 한참 흙 파먹고 뛰어놀때 런칭됐었네요... 감튀랑 치즈스틱도 들어있네요. 간만에 와인 한잔 곁들여줍니다. 치킨 한마리를 네조각으로 나눠놨네요 ㅋ. 크다 커. ㅋ 뒷면을 보니... 아, 중3, 초2 그리고 저희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담에도 종종 튀겨 먹으려구요... 림스치킨 동래 메가마트점... 편의점에서 데려온 라오산 맥주에요. 라오스 맥주 아니고 중국 맥주입니다. 칭따오 맥주에서 만들더라구요. 친구쯤 되겠네요. 음, 5개 만원이라 한번 데려와 봤어요. 근데 잔에 따른지 얼마 안됐는데도 김빠진 라거맛이 나는건 왜일까요. 거품도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네요. 밍밍한 맛이에요 쩝... 홉을 맥주에 담궜다가 금방 뺀맛이랄까 ㅋㅋㅋ
대천해수욕장과 즐길거리 소개 여름피서지 추천
<<대천해수욕장과 즐길거리 소개 여름피서지 추천 >>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새벽까지 내리던 비가 그쳤지만 서울은 아직 흐리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햇살이 들면 덥고 비가 내리면 축축하고 날씨에 우리 마음에 변죽을 끓이는 것 같아요. 이번 여름 피서지는 어디로 정하셨나요? 여름휴가나 여름방학에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추천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 다 아시겠지만 대천해수욕장은 규모가 워낙 크고 주변에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잘 되어 있어서 사계절 인기 있는 곳입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짚트랙과 스카이바이크도 즐겨보세요. 그리고 다양한 오락시설이 있습니다. 혹시 1박2일로 하신다면 대천해솔통나무펜션을 추천합니다. * 댓글 링크를 눌러 상세한 여행 정보와 영상도 감상해요 * 이번에 다녀온 코스 안내와 대천해수욕장 소개합니다. 충남 보령 대천 가볼만한곳 여행코스 1박2일 1. 국내바다 추천 대천 해수욕장 짚트랙. 스카이바이크. 스카이라운지 2. 대천항 수산시장과 맛집 정남수산33호 3. 보령수협 로컬푸드. 카페 4. 무창포해수욕장(무창포항.무창포수산시장) 5. 용두해수욕장(캠핑장) 6. 보령 죽도 상화원(평일이라 외부만 7. 대천해수욕장 일몰 8. 무창포해수욕장 일몰 9. 대천해수욕장 맛집 10. 보령 숲속애 빛의 정원 빛축제 11. 보령 펜션 대천 갯벌체험 펜션.숙소(수영장펜션. 가족. 단체) 해솔통나무펜션 12. 보령 군헌 갯벌체험장 #대천가볼만한곳 #여름여행 #대천해수욕장 #대천여행 #혼자여행 #여름바다 #바다여행 #국내혼자여행 #서해바다 #국내바다여행 #충남바다 #보령바다 #국내바다추천
[오늘의 맥주]: 144. Bommen & Granaten Rioja Barrel Aged w/ Brett - Brouwerij de Molen(스페인 리오하 와인 배럴에서 무려 31개월 숙성한 맥주 )
오늘 마신 맥주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드 몰렌(Brouwerij de Molen) 양조장의 Bommen & Granaten Rioja Barrel Aged w/ Brett 이 맥주는 주로 맥주 람빅 혹은 드라이 브룻 샴페인에 쓰이는 브렛 효모를 사용하여 스페인 리오하 와인 베럴에서 무려 31개월 숙성 기간을 거친 발리 와인 입니다. 먼저 스페인 북부 지방의 가장 훌륭한 와인 재배지 중 하나인 리오하의 와인은 주로 템프라니요(tempranillo) 품종 포도로 만들며 때로 가르나차(garnacha), 마주엘로(mazuelo), 그라시아노(graciano) 등의 품종도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크리안자(crianza) 와인은 최소 2년, 레제르바 와인은 최소 3년의 숙성기간을 거친 뒤 출시되고, 아주 섬세한 고급 와인인 그랑 레제르바 와인은 5년 이상 오래 숙성 후 출시되는 아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와인입니다. 이런 배럴에서 무려 31개월 숙성기간을 거쳤다니, 정말 어마어마한 맥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현재 한국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 보기 쉽지가 않는 잉글리쉬 발리 와인 스타일이어서, 희소성도 엄청난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Bommen & Granaten Rioja Barrel Aged w/ Brett ABV: 11.9% IBU: 30 구매처: 비어셀러 구매액: 11,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아주 짙은 적 빨강 색을 띠면서, 거품 유지력은 낮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붉은 베리 계열 과일 향과 캬라멜 향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달콤한 흑 설탕과 나무 향이 느껴집니다. 이는 맛에서도 잘 느껴지며, 늦은 쓴 맛과 더불어, 과일의 단맛과 맥아의 단맛이 합쳐저 흡사 베리맛 꿀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풀 바디감에 낮은 탄산감은 이 술은 맥주와 와인의 캐릭터를 동시에 가진 또 하나의 술이라는 느낌마저 선사합니다. 맥주 스펙만큼, 훌륭한 맥주 스팩만큼, 그 기대치를 잘 부응해준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오랜 숙성 기간을 거치면서, 깊고 복합적인 맛과 향은 마시는 내내 저에게 즐거움을 주며, 다양한 건 포도 그리고 자두, 베리 류의 캐릭터와 나무 향이 잘 어우려지며, 뒤에서 캬라멜 흑설탕 케릭터가 받쳐주면서, 다시 한번 드 몰렌의 실력을 잘 엿볼 수 있었던 맥주였습니다.
금욜은 화요토닉
언제부턴가 와입이 요즘 화요 칵테일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며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요 홈피에도 들어가 봤어요. 예전에 몇번 마셔봤는데 칵테일을 마셔보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마트갔다가 생각나서 25, 41 한병씩 데려왔습니다. 햐, 토닉워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 집에 하이볼 만들때 조금씩 넣었던 레몬즙이 있는데 맛이 별로라 피오 디 레몬 할인하길래 데려왔어요 ㅎ. 초2는 레몬쥬스로도 마셔보네요. 어떨래나 화요토닉은... 화요 25, 진토닉을 1 : 2 로 넣었어요. https://vin.gl/p/3001844?isrc=copylink 분짜 1년만에 다시 맛보는데 소스 포장 디자인이 바꼈네요. 만두도 구웠어요. 소고기 몇조각 남은것도 구웠어요. 음, 첨 맛보는 화요토닉 술술술 넘어가네요. 어, 순한데 하며 계속 마시다가는 정신줄 놓을수도 ㅎ. 화요로 하이볼도 만들어 먹던데 담에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화요토닉 딱 한잔 마셨는데 깔끔하네요. 와입도 괜찮아 하던데 은근 술기운 올라온데요. 하, 어릴땐 무조건 소주 25도짜리 였는데 이젠 그땐 25도 어떻게 마셨지 합니다 ㅋ 분짜는 여전히 맛있네요. 소고기도 감아서 먹어봤습니다. 분짜를 먹으니 갑자기 벳남 맥주 생각이... 사이공 한잔더... 초2가 자꾸 편의점 가지고 구찮게해서 같이 갔다가 추가 안주 구입해 왔어요. 맛있네요 1 + 1 ㅋ 화요토닉 한잔만 마셨더니 맥주를 더 많이 마시게 되네요 ㅡ..ㅡ 마트에서 발견한 추억의 땅캬는 디저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