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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빵 셔틀에서 칸예의 부인이 되기 까지 - 킴 카다시안 2편

가족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꽤나 인기를 얻게 된 킴은 광고도 찍게 되요.
근데 그 광고.... 화장실 휴지 광고 쉬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급 셀럽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그러던 중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귀인이 나타났으니 그의 이름은 바로 칸예 웨스트!
둘의 인연은 엄청나게 길고 방대합니다.
2004년에 있었던 파티장에서 스쳐 지나가는 정도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칸예는 첫눈에 하트가 뿅뿅하고 튀어나와 '저 여자 쩌는데?' 했다는 소문이...
킴이 패리스의 빵셔틀이었을 시절, 심플라이프에 잠깐 나온 모습 보고 칸예는 이미 고백까지 했어요.
'나 킴 카다시안이 쥰내 좋아!!!!!!!!!!!'
그 시절 사진도 함께 찍었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말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여자가 칸예의 약혼녀지 말입니다?
약혼녀까지 둔 미친놈이 킴한테 고백을 하다니??????? 죽을래?????? 앙??
이와중에 킴은 궁댕이 자랑도 틈틈히 하고 다님.
궁댕이를 지방이식 해놓고 실리콘을 넣지 않았다며 엑스레이를 찍는 무식함을 보인 킴은 덕분에 욕을 많이 먹었어요.
참고로 이 궁댕이에 대한 썰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지방이식을 한 거라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킴이 엄청나게 살을 찌운 뒤 궁댕이와 가슴만 빼고 지방흡입을 했다는 썰도 있음.
다시 돌아와서 약혼녀랑도 헤어지고 간만에 솔로 생활을 즐기던 칸예!
킴한테 들이댈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패션쇼에서 킴을 만나지만 이미 킴 옆에는 미식축구 선수인 레지 부시가 뙇!
내가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니여라???
킴을 좋아하면서도 솔로로는 살 수가 없었는지 고새 딴 여자를 만나는데, 그 여자는 그냥 딱 봐도 존나쎄로 보이는 여자 엠버 로즈였음.
둘이 지나갈 때 쳐다만 봐도 강냉이 다 털릴 것 같아요 후덜덜
하지만 엠버가 떡하니 옆을 지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칸예가 킴한테 계속해서 찝쩍댐.
근데 킴도 어마무시한 셀럽인 칸예를 놓치기 싫어서 뻐꾸기를 자꾸 날려대니 엠버 로즈는 빡이 칠대로 쳤지만 킴은 엠버 따위를 무서워 할 그런 여자가 아니었어요.
찌질하긴 하지만 부자에다가 어느정도 명성도 있고 킴 성격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열받은 엠버는... 결국...
킴의 남친인 레지 부시랑 사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 때는 킴이랑 헤어졌을 때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충격임.
한 편의 사랑과 전쟁 드라마를 보는 것 같지 않나요?
엠버가 열 받아서 칸예와 킴 둘 사이에 묘한 기운이 흐른다며 폭로를 했고, 열애설이 팡팡 터지게 되지만 당사자들은 절대 그런 사이가 아니라며 발뺌하죠.
아니긴 개뿔.
얼굴보니까 서로 좋아 죽구만 앙?
하지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이 둘의 관계!
킴은 결혼해요.
딴 남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또 반전은 둘이 이혼함.
결혼한지 72일 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사귀고 결혼해서 3개월 만에 헤어졌어요.
킴은 이슈를 만들기 위해 결혼을 이용했다고 미친듯이 욕을 드십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크리스 험프리는 자기가 이혼하는지도 몰랐쉬먀?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둘이 소송을 하게 됩니다.
킴은 나랑 이혼해줘! 크리스는 날 이용했어!!! 가만안둬!!! 라며 서로에게 고소장을 날림.
소송하는 그 와중에 읭? 칸예랑 킴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혔어요.
여기저기서 둘이 사귄다며 온갖 매거진에 탑 기사로 나고 난리 났지만 둘은 여전히 묵묵무답
제발 둘이 사귈건지 말건지 빨리 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 파파라치에 둘의 모습이 포착이 되었으며, 며칠 후 킴이 칸예의 이름이 적힌 귀걸이를 끼고 나옴으로써 내가 칸예 여친이오 하며 인 to the 증!
아 그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귈거면 진작에 사귀던가 드럽게 질질 끌었어요.
웃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칸예는 예쁜 여자친구가 생겨서 너무 기쁜지 하얀 이를 다 드러내며 웃는 기적을 행합니다.
둘이 초반에 데이트 하던 시절에 킴 정말 예뻤어요>_<
힘들게 만난 만큼 불타는 사랑을 하던 그 둘은 킴의 이혼 소송이 끝나기도 전에 애를 만들어버렸어요.
이로써 킴은 인생에 가장 큰 목적 달성에 성공합니다.
전 세계 모든 매거진의 메인에 장식이 되고 매일같이 파파라치가 그녀를 쫓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모든이가 인정하는 힙합가수인 칸예의 옆구리도 차지했을 뿐만아니라 아기까지 갖게 되었죠.
물론 칸예 팬들은 좋은 여자 놔두고 왜 킴을 만나냐며 난리난리가 나요.
임신해서 몸을 사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높은 힐을 신고다니는 킴은 또 욕을 많이 먹어요.
킴 진짜 무병장수 할 것 같지 않나요?
욕이란 욕은 혼자 다 잡수시는 듯.
뭐 욕을 하던 말던 신경도 안 쓰는 킴은 10개월 뒤 노스 웨스트를 출산해요.
이 이후로 A급 셀럽 놀이에 빠집니다.
표정도 굉장히 시크한 척, 치명적인 척을 하고 다니고 옷도 언제나 과하게, 패션피플마냥 입고 다니죠.
킴의 이혼 소송이 완료되고 나서 칸예와 킴은 공식적으로 결혼도 하게 됩니다.
결혼하기까지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내가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할거면 진작에 했으면 얼마나 좋냐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해도 욕은 여전히 낭낭히 드시고 계십니다.
트윗에 이 사진을 올리고 모든 미국인에게 욕을 다 먹은 듯 합니다.
이쯤되면 욕 먹는 게 삶의 낙인듯하네요.
지젤 번천이 모델일로 굉장히 바쁘지만 엄마의 일도 놓지 않고 있다는 그런 의미에서 아이를 안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이슈를 받았었어요.
킴도 따라한다고 했는데 킴의 행보가 워낙 이슈받기에만 급급해하니까 자기 애 데리고 뜨려고 이용하는 것 봐라며 욕만 먹었어요.
아놔 또 칸이 모잘라요.........
그치만 오늘 꼭 마무리 해야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길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패리스의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던 시녀에서 지금은 힙합계의 거물 칸예의 와이프가 되었지만 여전히 미국 비호감 1등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킴 카다시안이에요.
욕을 많이 먹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 전세계 팔로워 수 1등이랍니다? 뭥미? 미국 사람들 츤데레 쉬먀?
이렇게 급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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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의 삶을 살고 있는 킴 카사디안은 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본인이 원하는 삶을 충분히 즐기며 사는 듯^^; 물론 그 방향이 의심스럽습니다만;;;
재밌다~~ㅋ
이제는 주변사람 괴롭히지 말고 둘이서 이쁜사랑하길ㅋㅋㅋㅋㅋㅋㅋㅋ
1탄좀찾아주세요ㅠㅜ
막장 오브 막장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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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재력 덕분에 킴 카다시안은 원래부터 부자동네인 비버리 힐즈에 살았던 부자집 소녀 였어요. 지금 킴의 아버지는 양아버지이고 친아버지는 사진에 보이는 로버트 카다시안이에요. 로버트 카다시안은 미국 내에서 꽤나 유명한 변호사이며, 엄마인 크리스 제너도 사업가이자 방송가에서 일하던 여성이라 평생 돈 걱정 없이 살던 사람들이랍니다. 자녀들은 덩달아 모태 부자! 미궁은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왜 패리스의 시녀로 살았는가! 인데 이거는 아무래도 패리스의 인기를 업고 자기도 패리스같은 유명인사가 되고 싶어였다고 해야될 것 같아요. 사진에서 맨 왼쪽이 킴 카다시안이고 맨 오른쪽이 니콜 리치랍니다. 둘은 학창시절 때 부터 친구였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 패리스 힐튼과 리콜 리치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었던 심플라이프에 킴 카다시안이 절친(?)으로써 종종 등장했는데 사실 보면 절친이라기 보다는 빵셔틀에 불과했답니다. 빵셔틀 증거 1. 패리스 : 킴, 내 드레스룸 청소 좀 해 줘. 킴 : 응, 패리스! 빵셔틀 증거 2. 패리스 : 내가 말 할 때 끼어들지 말아줄래? 킴 : 응! 빵셔틀 증거 3. 니콜 : 이름이 뭐에요? 행인 : 호에요. 니콜 : 킴 호.... 우리도 킴이라는 이름 가진 애 알아. 그거슨 바로 킴 카다시안! 빵셔틀 증거 4. 크리스 : 패리스가 전화해서 뭐래? 킴 : 살찐 고래라고 했어. 빵셔틀 증거 5. 화재 경보가 울려서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데 니콜과 패리스는 정문으로 나가고 킴은 둘의 짐 들고 비상문으로 나감. 빵셔틀 증거 6. 패리스 : 저희 엄마는 킴과 같은 돈 없는 찌질한 친구들을 생각할 때 마다 울어요. 빵셔틀 증거 7. 사회자 : 항상 하녀 데리고 다니지 않았어요? 패리스 : 네 맞아요. 사회자 : 그럼 그 분 한 번 불러볼래요? 빵셔틀 증거 8. 패리스 : 존* 궁댕이 큰 애 나와! 능력도 개뿔도 없으면서! 늦게 오면 돈 안 줄거야. 빨리 와 이 그지발싸개야. 패리스 원래 말하는 게 이렇게 재수없었나요?ㅋㅋㅋ 빵셔틀 증거 9. 패리스 : 제가 킴 카다시안을 만들었어요. 그녀의 가족들 모두 저한테 빚진거나 마찬가지에요. 빵셔틀 증거 10. 사회자 : 킴 카다시안 알아요? 니콜 : 아 패리스 드레스 룸 청소하는 애? 당연히 알죠. 킴은 언제나 패리스의 눈치만 살피면서 하녀 생활을 꽤나 오랫동안 했어요. 근데 몸매나 얼굴은 이 때가 훨씬 더 예뻤어요. 지금은 너무너무 보기 부담스러워서.. 부자집 딸인데도 불구하고 패리스 옆에서 시녀 생활을 한 이유는 단 한가지에요. 자기도 패리스나 올리비아 팔레르모 같은 A급 셀럽이 되고 싶었던거죠! 시녀생활을 계속 하다가 드디어 킴에게도 패리스 없이도 혼자 자립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찾아왔어요. 바로 전 남자친구가 킴의 동영상을 유출한겁니다. 대게 동영상이 유출되면 이미지 타격을 입기 마련인데 킴은 이미지 타격을 당할 할 것도 없었기 때문에 이 동영상 덕분에 미국에서 엄청나게 인지도가 상승했어요. 유명 셀럽이 되고 싶었던 킴은 이 사건을 이용하여 방송활동에 박차를 가했어요. 2007년 방송가에서 일하는 엄마의 기획으로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가 방송이 되요. 그 후 킴은 패리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승승장구 하게 되었어요. 이로 인해 킴과 패리스는 절교를 하게 되고 지금은 거의 원수?지간이에요. 참고로 패리스는 니콜과도 절교를 했어요. 니콜이 패리스보다 인기가 더 많아져서... 패리스 초딩돋네요ㅋㅋㅋㅋㅋ 패리스의 발 마사지나 하던 킴은 리포터 : 패리스 어떻게 생각해요? 킴 : 패리스? 걔가 누구야? 린제이 : 패리스 같은 거 생각 해본 적 없어. 이렇게 패리스를 깔 정도로 성장했어요. 패리스 운전 기사나 해주던 킴은 엄마 : 혹시 카메라 갖고 있냐? 킴 : 아니. 그건 패리스나 갖고 있지. 엄마 : 하하하 패리스 동영상 유출 건으로 놀리는 수준까지 올라왔어요. 맥 끊어서 죄송한데 칸이 부족해서......... 2탄을 제작해야 될 듯. 간단하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 2탄은 여기 http://www.vingle.net/posts/79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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