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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정화&짤줍] 추억의 미남미녀2-1

세기의 미녀, 시대를 초월한 미인, 원조 베이글녀, 세계 3대 미녀, 절세미인,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1)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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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hotire 네..줄리엣 이미지가 너무강해서 끝내 못 벗어났다고 들었어요..배우로서는 슬펐을꺼 같아요.
로미오와 줄리엣 말고 다른 출연작은 하나도 못봤어요. 모두 별로라고 본 것 같네요 ㅎㅎ
ㅅㄱ 노출장면이 있죠.. 모든 남자들의 숨을 멎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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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의 죽음 #미안해
사진만 봐도 울컥하지 않나여 저는 그랬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7월 3일,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으로 불리고 있는 아르투로(Arturo)가 30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ㅠㅠㅠㅠㅠ 8살 때 미국에서 아르헨티나의 Mendoza 동물원으로 와서 22년의 세월을, 추운 나라에서 살도록 태어난 몸으로 그 더운 나라에서 살아냈던 거져... 난 원래 이런데 사는 몸인데도 이 더위가 짜증나서 뒤져버릴것 같은데!!!!!! '가장 슬픈 북극곰'으로 불렸던 이유는 20여년을 함께 지내던 여자친구가 2012년 세상을 떠나서였고, 둘 사이에 있었던 아가들도 다 이미 하늘나라로 갔기 때문이져. 아 글쓰는데 눈물난다ㅠㅠㅠㅠㅠ 영하 40도의 추위도 너끈히 버틸 수 있지만 아르헨티나의 여름은 우리나라만큼, 때로는 우리나라보다 덥고... 풀장이 있지만 커다란 북극곰이 몸을 담그기엔 넘나 좁은 풀장... 제대로 몸을 식힐 수도 없는 환경에서 당연히 이 아이가 제 정신이었을리가 없져. 그래서 종종 이상 행동들을 보이기도 했대여. 캐나다의 추운 동물원으로 보내자고 동물 보호단체들이 나서서 서명운동을 했지만 이동 중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이유로 불발이 됐다고 ㅠㅠㅠㅠㅠㅠ 이 서명에는 무려 미국 전 하원의장까지 동참했더랬지만...... 또르르 작년말부터 올초까지 동물들을 고려하지 않은 환경 탓에 60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폐사해서 이 동물원은 한동안 문을 닫기도 했는데여, 이제는 시에서 이 구역을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동물들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사실 동물원이라는거 자체가 우리 즐겁자고 원하지도 않는 애들을 데려다가 낯설고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게 하는건데 그래도 그나마 애들이 살기 편하게 해주겠다는 시도들은, 동물원을 없애지는 않을거라는 전제 하에서는 조금 나은 시도가 아닐까 싶어여. 진짜 유럽 동물원들처럼 엄청 넓은 공원에 동물들이 맘껏 뛰어놀게 해주는 정도면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데 ㅋ 아마 이 곳도 그러겠다는 의도일 듯... 그래도 더위를 못 견디는 북극곰이나 추위를 못 견디는 기린같은 애들은 그냥 버틸 수 있는 온도 내에서 지내게 해 줬으면 좋겠어여. 제발... 접때 서울대공원이었나 암튼 동물원 갔더니 겨울이라서 기린이 추워하니까 기린은 밖에 못나온다고 하던데 북극곰도 겨울에만 나오게 하고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지내게 해주기라도 했음 좋겠네여 ㅠㅠㅠㅠㅠㅠ 풀장도 몸 다 잠기게 크게 만들어주고ㅠㅠㅠㅠㅠ 오기 싫다는 애 잡아왔으면 그렇게라도 해줘야지!!!!!!!!
기차타고 다시 부다페스트로...
빈에서의 마지막날이 밝았네요... https://vin.gl/p/2716209?isrc=copylink 보세이 빈도 안녕~~~ 아침은 요거트 하나로... 숟가락이 안습이네요 ㅋㅋㅋ 렌터카 반납하기전에 연료 만땅 채워줍니다. 역 지하에 있는 AVIS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고 키는 사무실에 반납... 머 차량 상태를 확인한다거나 하지도 않네요. 소쿨... 여기가 빈 중앙역입니다... 깔끔하네요... 아시다시피 아침을 요거트 하나로 때웠기에 점심은 제대로 먹어야죠... 커피도 한잔... 흠, 저희가 타고갈 기차가 15분 연착됐네요... 음, 이 아이가 뭐냐면요... 기차안에서 혹시라도 생길지모를 캐리어 도난에 대비해 자물쇠를 사려구요^^ 하지만 사용도 못하고... 제가 연착된 기차시간을 이용해 역에 있는 필론에서 자물쇠 포함 약간의 쇼핑을 했는데 넘 친절한 직원분이 하나하나 포장을 해주시는게 아닙니까... 동생은 시간 다됐으니 언능 오라고... 결국 직원분은 포장지를 싸주고 보내주시더라구요... 근데 부다에 오니 거기에도 필론이 있더라구요. 자리잡고 얼마 안있으니 직원분이 검표하러... 아, 자물쇠는 결국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캐리어 놓는 곳은 이미 full... 다행히 자리 위에 캐리어를 놓을 공간이 있어 올리고 나머진 좁지만 다리 앞에 놨어요 ㅡ.,ㅡ 추억의 이동 매점도 ㅋㅋㅋ 두시간 반정도 걸려서 빈에서 부다로 넘어왔네요... 빈 중앙역보단 좀 작고 낡아보였던 부다페스트 역... 이제 캐리어 끌고 숙소로...
미드웨이, 양날의 검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요즘 통 영화를 못 보고 있습니다. 딱히 하는 건 없으나 시간이 없는 시기라서요! 그래도 틈틈이라도 챙겨보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오늘의 영화는 새해 마지막날 개봉한 작품 '미드웨이'입니다. 사실 전쟁영화는 호불호가 엄청 심합니다. 뮤지컬영화와 비슷할 정도로 입장이 쉽게 갈리곤하죠. 덩케르크만 봐도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쟁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번 더 도전했습니다. 간접체험 극한의 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쟁 속 하루를 영화라는 창을 통해 잘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연출도 뛰어나고 과거의 한 순간으로 관객들을 자연스럽게 옮겨놓습니다. 어느 순간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박하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의 연속입니다. 몰입력이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전쟁을 오락영화로 성공적으로 승화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날의 검 하지만 비주얼적으로, 혹은 간접체험 쪽으로 비중을 심하게 두다보니 인물들 간의 감정상태를 정리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될 인물들도 많기 때문에 명칭으로 인한 혼란도 있습니다. 영화적인 설정이나 상황은 그냥 이렇다고 정리해도 이해가 빠르지만 인물 간 첨예한 정서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긴 러닝타임이나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의 설명 후에야 인물들 간의 감정이 잘 느껴지니까요. 그러나 미드웨이는 전투씬만은 화려하지만 드라마적인 요소는 부족합니다. 초간단 매우 단순한 작품입니다. 작품성을 놓고 얘기할 영화는 아닙니다. 그저 전쟁을 간접체험하고 싶거나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오락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만한 영화도 없습니다. 미국은 위대하며 미국을 공격한 나라는 악으로 규정하는 공식은 비단 미국 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우리나라와 북한은 언제나 화합의 여지가 있고 잠재적인 힘을 과시하지만 그 외의 나라들은 속을 알 수 없는 비겁한 나라들로 격하되곤 하죠. 국가와 전쟁이 만난 영화는 보통 그렇습니다. 교훈 총알이 빗발치고 폭탄이 난무하는 전란 속에서도 교훈은 살아 숨쉽니다. 미드웨이는 용기와 희망을 전파합니다. 자신감과 앞으로 나아갈 도전의식을 강조하죠. 당장 우리가 내일 죽을 수 있는 삶인데 지금 망설인다고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영화는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전쟁 속에서도 현재를 중요시합니다. 무서운 건 누구나 똑같지만 영웅은 한 발을 딛는 용기의 차이임을 미드웨이는 말하고 있습니다. 덩케르크가 작품성과 인물들 간 정서를 더 섬세하게 표현했다면 미드웨이는 전투가 더 화려하고 오락성이 강합니다. 시원한 그래픽을 보고 싶다면 지금은 미드웨이가 맞습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관객수는 150만 예상합니다. 모든 걸 취할 수 없다면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게 좋습니다. 바로 오늘의 영화 '미드웨이'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