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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0억원 직장인은 건강보험료로 얼마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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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2일 흥미로운 기사를 실었다. ▲‘연봉 5억 넘으면 건강·연금보험료 얼마 낼까’라는 기사다. ▲연합은 ‘지난해 연봉을 5억원 이상 받은 대기업 임원들에 대한 보도’를 계기로 이 기사를 썼다. ▲그러나 연봉이 5억원 이상인 임원이나, 100억원이 넘는 CEO나 매달 내야 하는 건강보험과 연금보험료는 같다. ▲이유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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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대 연봉을 자랑하는 대기업 임원도 일반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에 가입해 의무적으로 매달 보험료를 내야 한다. 직장 가입자에 해당하므로 보험료의 절반은 자신이, 나머지 절반은 회사가 부담한다. 그런데 연봉 100억원을 받는 직장인은 건강보험, 국민연금을 얼마씩 낼까?
월보험료는 정해진 보험료율을 보수월액에 적용해 산출한다. 2014년 건강보험료율은 보수월액의 5.99%,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근로소득의 9%다. 그런데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국가가 운영하는 공적 사회보장장치로, 소득이 높다고 해서 보험료가 무한정 올라가진 않는다.
건강보험은 최대 월 233만원
현재 건강보험의 보수월액 상한액은 7810만원이다.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월급 7810만원 이상인 직장 가입자가 매달 내야 하는 건강보험료는 467만 8190원. 반반씩 분담하는 원칙에 따라 직장인이 233만 9095원, 회사가 233만 9095원을 각각 부담한다. 월급 7810만원이 넘을 경우엔 아무리 많아도, 이 이상은 내지 않는다는 의미
(http://factoll.tistory.com/990 에서 이어집니다)
(tag : 건강보험, 연봉,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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