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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문 열 예정인 ‘로봇 호텔’

이상한 호텔(Henn na Hotel, 変なホテル)은 오는 7월 17일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 시에 위치한 하우스텐보스 부지에 문을 열 예정인 호텔이다. 이 호텔이 이상한 이유는 하나다. 프런트와 청소, 운반 등 각종 서비스를 모두 로봇 직원이 하기 때문. 프런트 데스크에도 로봇 직원이 앉아 있어서 체크인에서 체크아웃까지 셀프 서비스로 로봇과 대화를 하면서 처리할 수 있다. 일본어 뿐 아니라 중국어나 영어, 한국어도 가능하다. 그 뿐 아니라 얼굴 인식 시스템을 이용해 열쇠가 필요 없이 객실 출입을 할 수 있다. 얼굴 인증 대신 비접촉 방식 IC카드 키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객실에선 태블릿을 이용해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호텔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인건비를 절약하면서도 편안한 저비용 호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약 방식도 재미있다. 예약할 때에는 설정된 가격 범위 안에서 숙박비를 스스로 결정해서 올리면 입찰 형태로 이뤄진다. 일종의 경매 방식인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h-n-h.j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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