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m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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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내마음

새벽에 두근두근거리는 내마음 두근두근동그라미들 혼자서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헤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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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bjeon 어리둥절하며 올렸는데 ㅋ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ㅎ 감사해요 ㅎ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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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6
안녕하세요 빙글러님들 ^^ 제 소설이 빙글 메인에 올라가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입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이야기는 담편부터 아마 본격적으로 갈등이 생길거같습니다. 약간 루즈해지는감이 있네요ㅠㅠ 좀만 기다려주세요 ==================================================================== [제목없음 6] “ 야. 백지현 큰일났어 !! 너 괜찮냐 ? “ “ 나도 안그래도 전화할라고 했는데 지금 우리집에 어떤 미친놈이…!!” “ 너도??? 야 우리집에도 지금 누가 다녀간거 같아. 너가 올려준 영상 좀 확인하고 이제야 집에 들어왔는데 문열어보니까 누가 내방 서랍을 뒤진거 같더라고. 그래서 지금 경찰 부르고 난리도 아니다. “ “ 뭐???? 야 안그래도 나도 지금 제보자 메일받고…. 아 진짜 , 이게 어떻게 된거지 ? “ [ 너 일단 튀어야지. 그 집에 계속 있는거 아니지 ? ] “ 일단 나오긴했어. 지금 친구집인데 하…. 너 지금 경찰이랑 같이 있어? “ [어. 일단 경찰 불렀지. 나도 무서워서… 우리집에 지금 과학수사대 와서 사진찍고 난리다 . ] “ 흠… 야 일단 너 경찰서에 진술하러 갈거지? 나도 일단 신고 해야하나? 우리집도 발자국이 있었어. “ [ 그럼 너도 일단 신고해야지. 맹추야. 사진찍어둔거 있어? ] “ 아니,,, 경황없이 도망쳤지, 아 근데 그 사건에 연류된거 알면 편집장에 나 죽이려고 할텐데. “ [ 넌 기자라는 애가 증거 사진 하나 안 남기냐? 진짜 답없네 . 발자국 사진이라도 남겨야 같은 사건 인줄 알고 조사해줄거 아니야. 너 경찰에 신고하면 같은 관할 아니라고 도와주겠냐? ] “ 아씨… 나 일단 그러면 내일 우리집 사진 찍고 증거 확보한 다음 너한테 다시 연락할게. “ [그래. 야 아 맞다 너가 부탁한 그 영상 말야 …….그거 어디서 난거냐 ? ] “ 야 뭐좀 알아냈냐? 어두워서 난 진짜 계속 돌려봐도 모르겠더라고 “ [ 아 이건 내가 통화로는 좀 어렵고 내일 너네집 사진찍을 때 나 불러. 어차피 혼자가면 위험하기도하고. 나도 너한테 보여줄게 있어. ] “ 알겠어. 일단 오늘 늦었으니까 내일 얘기하자 “ 무겁게 통화를 끊고나서 지현은 무엇인가 불안한 마음에 담배를 찾으려 가방을 뒤졌다. 아 여기 우리집 아니구나. 문득 본인이 도망 나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현은 애꿎은 손톱만 깨물었다. 기자 생활을 별로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은 신변에 위협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고있고, 그녀석 말처럼 기자정신으로 증거를 모을 생각조차 못했다. 그래도 그녀석이 수정의 동영상에서 뭔가 단서를 찾긴 한 모양이다. “ 지현아. 어떻게됐어? 친구가 뭔가 단서를 찾았대 ? “ 문득 본인의 앞가림 걱정에 잊고 있던 적막을 깨며 수연이 말했다. “아 ! 그건 아직 안말해줬는데 내일 만나면 자세한 얘기 들을수 있을거 같아. “ “ 그럼 나도 같이 만나면 안될까? “ “ 수연아. 니 마음은 정말 잘 알지만 지금 내 상황이 너까지 데리고 돌아다니기엔 너무 위험해. 일단 내가 내일 만나고 나서 내가 알려줄게. “ “ 꼭 . 꼭 만나고 나서 바로 알려줘야데 알겠지? “ “알았어, 약속할게 “ 오지않는 잠을 애써 들어보려 지현은 말리지도 않은 머리를 베개에 뉘었다. 꿉꿉하게 습기가 올라오는 기분이 싫었지만 일단은 머리를 식힐 방법이 생각이 나질 않아 잠으로 포맷이라도 시켜야 했다. 에너지를 좀 충전하고 내일 집에 다시 가보자. 그 자식이 하루종일 내 집에 들락거리진 않겠지. 위험한줄 알면서도 지현은 다시 그집에 들어가야했다. 내일은 꼭 사진을 찍어야지. . “ 내가 앞장설게. “ “ 뭐래. 내집인데 내가 앞장서야지 “ “ 그놈이 지키고 있으면 어떡해. ? “ “ 그럼 넌 뒤에서 그놈 바로 패야지. 알겠냐 ? 빨리 찍어서 경찰서 가자. 괜히 무서워 죽거써. 들어올때 조심히 들어와라 괜히 너까지 발자국 남기지말고 . 너 근데 영상 단서 알아낸거 맞는거지? “ “ 알아내긴 했는데... 그게 좀... 들어가서 말해줄게. 일단 열기나해 “ 급하게 당일연차를 낸다고 핀잔을 주던 편집장의 얼굴이 떠올랐지만 일단 무시해야 했다. 경찰서를 간다고 할 수 없어 몸이 좋지 않는다고 했더니 딱히 믿지도 않는 구석이였지만. 조심스럽게 도어락을 열고 익숙한 번호를 찍었다. 제발 그놈이 없기를. 신호음과 함께 파란버튼이 들어오고 긴장된 손으로 문을 열었다. 방안은 어제 급하게 나간 흔적 때문에 엄청 지저분하겠지만………………..? “ 어? “ 놀란 마음에 얼어버린 지현이 멀뚱하게 서있자 안기자가 문을 벌컥 열었다. “ 왜왜!! 어떤놈이냐 !!! “ 가져온 야구방망이를 허공에 흔들며 요란하게 그가 들어왔다. 소리를 버럭 지르던 그가 벌컥 열린 문으로 들어오고 시선을 방안과 바닥으로 이리저리 돌렸다. 헉헉거리던 숨소리가 잦아들고 갑자기 집안에는 조용한 적막이 흘렀다. 지난 밤 급하게 다녀간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거실 중간에 선명하게 찍힌 발자국이… 놀라서 손에서 떨어트렸던 캔맥주의 흔적도… 깨끗이 닦인 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 좆됐네. “ 지현은 낮게 읊조렸다.
[덕질하면돼지] TV, 영화 속 인싸 주인공 드로잉 (20장+영상)
새해 이벤트에 참여 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준비하는 일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지금까지 그린 그림 중에 20장 정도를 간추려서 가볍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TV, 영화, 축구 등 *아,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조커, 히스레저입니다 영화를 몇번이나 다시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Why so serious? 역시 그의 연기는 도덕책.. 영화, 포레스트 검프 / Forrest gump (1994) 오래되었지만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엄마는 인생은 초콜렛 상자와 같은 것이라고 했어요. 아무도 다음에 무엇을 집을지 모른다구요." 인생은 포레스트 검프처럼! 냅킨에 붓펜 드로잉입니다 : ) 영화 베놈, 주인공이 심비오트에게 흡수되는 장면을 재구성해봤습니다! 만약 2편이 나온다면.. 스토리의 구성이 풍부했으면 좋겠습니다! mama~ 퀸의 메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입니다~ 역시나 숨겨져있던 명곡들이 참 많네요 we are the champions를 들으면서 화이팅!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 호빗 친구들 (프로도, 샘, 메리, 피핀) 샤이어 숲에서 나즈굴을 피해서 숨는 장면입니다 1, 2, 3, 호빗 시리즈까지 다시 봐도 완성도가 높네요 어느덧 고전영화가 되어가지만..굿ㅠ 지브리 스튜디오의 친구들을 그려봤습니다 ! 색감과 감성이 좋은 애니메이션이죠 ^^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 벼랑위의 포뇨,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녀배달부 키키 등 잠시, 가오나시가 지나갑니다~~ ㅇㅏ.. 센과 함께 지나가다가 가로등을 만났네요!! 영화 속 한장면입니다~ 이번에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입니다~ 이건..볼펜 노가다입니다..; 하지만 고생 끝에는 보람이 있답니다 : ) Ost 인생의 회전목마를 들으면서 즉흥적으로 재구성해봤습니다 ! 원령공주의 한장면입니다 : ) 모나미 수성펜 드로잉입니다~ 고전영화, 레옹의 주인공 장 르노입니다 대부분 마틸다만 기억하게 되어서 아쉽지만.. 화분을 만지는 모습마저 씁쓸하네요 ㅠ 포르투갈의 주장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제는 유벤투스의 인싸로ㄷㄷ 신체 나이가 20대 중반이랍니다;; 한국의 호날두, son날두입니다~~ 토트넘에서 이번에 주급 인상을 해준다고는 하지만.. 실력에 비해서 아쉽네요 레바뮌~ 언젠간 빅클럽으로!! 우리의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4가 기다려집니다.. 토르와 캡틴, 낙서 느낌 드로잉입니다! 어벤져스의 한 장면입니다 헐크는 사실 100원짜리 드는 것도 후들후들;; 이쯤어서 아이언맨! 어벤져스4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ㄷㄷ 우주에 고립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천둥망치, 묠니르! 토르의 역할도 기대됩니다!! 마지막은 역시.. 아이엠 그루트~ 아이엠 그루트? 아이엠 그루트! I am groot~! ________________________ * 아, 그리는 과정의 영상을 몇가지 올려봅니다^^ 반고흐/ 별이 빛나는 밤 The Starry Night 출근, 퇴근길 드로잉 커피를 마신 후, 컵에 즉흥 드로잉! 나른한 오후, 카페에서 커피 한잔 모나미 수성펜, 초록색 나무 그리기 ------------ 지난 크리스마스 이벤트, 운빨상의 기운으로 재도전해봅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화 '봉오동 전투'를 보고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사의 한 시점 그래서 제목이 주는 무게감,엄중한 한일관계, 광복절을 앞둔 시기, 주위의 반응 등을 살폈을 때 이 영화는 보고 넘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극장으로 이끌었다. 친구들의 모임 날이라 모임을 끝내고 2차로 단체관람을 제안했으나 애국심(?)이 없는 탓인지 시쿤등한 반응이라 아는 사람과 보았다. 마누라는 오전에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했기에 제외 하고 그렇다면 누구랑...ㅋ 반일 정서에 편승한 이른바 ‘국뽕’(지나친 애국심을 비하하는 속어) 영화라는 비판과 ‘우리가 기록해야 할 승리의 역사’라는 평이 팽팽하게 맞선다는 영화다.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40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령의 험준한 산줄기가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장 수십 리를 뻗은 계곡 지대이다. 봉오동에는 100여 호의 민가가 흩어져 있었는데 독립군 근거지의 하나로서 최진동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봉오동 전투는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이다. 이것은 역사의 팩트다. 영화는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가상이다. 유준열이라는 주목받는 배우도 있지만 국민 조연 유해진이 모처럼 주인공이다. 이들 두명이 종횡무진 하며 일본군을 다 죽인다. 요즘의 한일감정에 이입했을 때 어마 무시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 텐데 별로다. 그 원인은 개인적 생각에 대사에 무게감이 없다는 거다. 산만한 전개, 춘추전국시대도 아닌데 등장하는 큼지막한 칼의 무기 마지막 신에 단 한 번 등장하는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같은 무게감이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개인적인 견해다. 마누라 말을 빌리면 재미를 떠나 이 시기에 그냥 봐 주어야 할 영화란다. 유해진이 영화 내내 외쳐대는 쪽바리 새끼들 때문에... 요즘 핫 한 '영혼구매'가 그런 거다. 내가 못 가는 상황이면 영혼이라도 보낸다는 응원 그냥 봐 주자. 실제 전투에 사용했다는 태극기가 등장할 땐 뭉클했다. 광복절인 이 아침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영들에 묵념의 예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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