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lu99
3 years ago10,000+ Views
거실을 정리하고, 어제 귀가중에 고른 새로운 바디워시로 샤워를 하고, 홍차 한 잔을 마시고, 아이가 자는 방으로 들어왔어요.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이어폰으로 듣고있다가.. 감성놀이 하는 것 절대 아닌데, 별다른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가사)추억으로 보내 주기엔 여전히 넌 내 곁에 있다... ...겁이 나서 묻어두었던 기억이..말을 건다... 이 부분의 가사가 왜 이리 저리는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까요. 눈물도 하나의 치유법이라는 글을 어느 책에선가 보았던 기억을 핑계삼아, 오늘은 그냥 이렇게 보내야겠어요. 마음이 참 많이 약해졌나봅니다. 친구가 많이 생각나는, 아니 보고싶은 밤. / 김범수의 '기억을 걷다' - 개인적으로 라이브 기타소리가 너무 좋아서요, 유희열 스케치북 버전으로 올려요. 이 곡, 모르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같이 들어요 우리../ 굿잠하세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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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twinkle 다른 가수가 부른 버전도 있는데, 역시 김범수..가 좋아요 ㅋ 아, 정승환군도 오디션 프로에서 부른 듯 한데, 그 버전도 좋아요^^
좋은 노래네요... 문득 가사가 가슴을 후벼파는 날이 있죠.. 굿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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