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e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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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Earth(2011), I Origins(2014) by Mike Cahill

Mike Cahill 이라는 신예 감독의 작품들입니다.
'The Signal'이 개봉할 당시 가졌던 기대감을 이 작품이 대신 풀어주었습니다.
스타일로 점철되었던 시그널 과는 달리 이 두 작품은 SF적인 소재로 철학적인 주제를 잘 풀어낸 작품들입니다.
두작품 모두 선댄스 수상작인 만큼 완성도도 높으니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 일반적인 SF 장르를 기대하고 보시면 조금 지루하실수도 있습니다.
'우르르 쾅쾅' 류는 확실히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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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어스 정말 재밌게 봤어요! 아이 오리진은 첨 들어보는 영환데 여기도 브릿말링이 출연하는군요.. 꼭 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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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등을 찔렸는데 어떻게 비명을 지른단 말인가?
피터 잭슨 : 다음은 사루만이 등에 칼을 맞는 장면을 찍을 겁니다. 최대한 고통스럽게 비명을 질러주시면 됩니다. 크리스토퍼 리 : 응? 등에 칼을 맞는 장면이라고 하지 않았나? 피터 잭슨 : 그야.. 등이 칼에 찔렸으니까요? 크리스토퍼 리 : 그러니까 등이 칼에 찔렸는데 어떻게 비명을 지른단 말인가? 피터 잭슨 : ? 크리스토퍼 리 : ? 크리스토퍼 리 겨울전쟁 참전, 공군정보병과, 북아프리카/이탈리아 전역에서 비행대대정보장교 전쟁 마지막 해에는 공군본부에서 전략폭격 목표물 작전 기획업무 전후에는 1년간 전범 조사 부서에서 근무 후 전역 전쟁중 특수작전집행부(SOE)와 장거리사막정찰대(LRDG), 공수특전단(SAS) 소속으로 근무 그는 감독 피터잭슨에게 “사람은 칼에 등을 찔리면 비명을 지르지 않는다. 실제로는 공기가 폐에서 빠져나와 큰 소리 없이 ‘신음’한다.”라고 설명해주었다. 출처 : 클리앙 한 가지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최고의 전쟁 영화 중 하나로 꼽히는 '지상 최대의 작전' 오디션에 크리스토퍼 리도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는데.. 떨어진 이유가 '군인처럼 보이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2차대전 참전용사에게 군인처럼 보이지 않는다니 참 아이러니 아닙니까? 핳핳 저 과거 사진도 연합군 로마 점령 직후 촬영된 사진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