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선물이다☆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들었고,
서른에는 아내를 바꾸어 놓겠다며 눈초리를 들었고,
마흔에는 아이들을 바꾸고 말겠다며 매를 들었고…
쉰에야…
바뀌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임을 깨닫고
들었던 것 다 내려놓았습니다.
어디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선택이 삶의 선택입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이 정상이고,
신은 용서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랑이란,
실수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깨달음입니다.
사랑은,
사람과 하늘이 나눠 가진 성품입니다.
우리가 일을 하지만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이지요.
사람과의 관계가 참 중요합니다.
자신을 내려놓기 전에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은 실패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사람과 관계는 한번 깨지면 회복하기가 힘들어요.
관계가 고통스러운 까닭은
신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을
인간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실수도하고,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흐린다고 하네요. 아래 노래와함께 "사랑"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음표)「The Sound of Silence」(음표)
http://cr.naver.com/rd?m=1&px=214&py=839&sx=214&sy=417&p=RxI0lF5Y7ZwssvWjYU0ssc--054731&q=%B4%D9%B3%AA%C0%A7%B3%CA&ssc=tab.m.all&f=m&w=m&s=Ux60eHLTHVMAADWLXY0&time=1394521231757&a=vdo_bas*g.tit&r=3&i=90000004_013A62F20000F30600000000&u=http%3A//m.cafe.naver.com/apmusic/62214&cr=2
kimzy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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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위너☆The sound of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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