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외신에 따르면 시카고의 러시 대학교에서 지난 10년간 900여명의 81세 이상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식습관의 변화에 따른 정서 상태, 심리 상태 등을 매년 측정해온 결과, 시금치나 케일과 같은 ‘푸른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실험자들의 인지 능력은 월등히 향상됐다. more ▷ http://goo.gl/Tu91SG #리얼푸드 #realf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