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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여자분은 지금 하늘나라에 계시데요
슬프지만 행복한 충분히 아름다운.. 그런 사랑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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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의 모티브가 되었던 사연이라 던데
아.. 이런 건 포퐁눈물.. ㅠㅠ
tv에서 본 적 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아나ㅜㅜ
아.. 난 대체 어떤사랑을 하고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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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사진 찍은 남성은 '매력 떨어져'
미국의 통계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18세에서 29세 사이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8%가 소셜 데이트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응답자 중 54%가 실제 만남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통계는 많은 사람이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서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데이팅 서비스에서 이성과의 연결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한 가지 뽑으라면, 바로 프로필 사진입니다.  국내 소셜 데이팅 어플 중에는 이성에게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평가받은 후, 일정 점수 이상이 나오거나 비슷한 점수의 등급끼리 매칭이 되는 서비스가 큰 인기인데요. 이처럼 이용자들은 멋진 이성을 만나기 위해, 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매력적인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콜로라도 주립대 연구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고양이와 찍은 사진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물이 사람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 중인 로리 코간 박사와 셸리 볼스키 박사는 새로운 가설을 세웠습니다. 바로 '여성은 고양이를 안고 있는 남성의 프로필 사진에 더 호감을 느낀다'라는 것인데요. 이는 '여성이 비반려인 남성보다 반려인 남성에게 더 호감을 느낀다'라는 기존의 실험 결과에서 파생된 질문입니다. 즉, "여성이 동물을 좋아하는 남성에게 호감을 느낀다면, 이 정보를 사진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줘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라는 추측입니다. 연구팀은 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여성 708명에게 설문을 진행했는데요. 놀랍게도 대부분의 여성이 고양이를 안고 있는 남성에게 더 낮은 평가를 내리며, 연구팀의 예상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성의 독사진을 본 여성의 38%가  "데이트할 용의가 있다"고  대답했으나, 이어 고양이를 껴안은 남자 사진을 건네자 응답률이 33%로 떨어졌으며, 대답을 바꾼 여성들은 그 이유에 대해 "여성스러워 보여서"라고 답변했습니다. 셸리 볼스키 박사는 이러한 실험 결과에 대해 "나라별 문화나 선입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미국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는 남성 중에는 동성애자가 많거나 신경이 매우 예민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것이 여성의 판단력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험 결과가 알려지자, 많은 여성들이 댓글을 통해 "말도 안 되는 결과" "난 고양이와 사진 찍은 남성과 데이트할 거다" "바보 같은 선입견. 캣대디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물론, 나라별 그리고 개인별 고양이 보호자에 대한 선입견이 다를 수 있기에 이 실험 결과를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은 위 실험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김수로왕 부인과 바보 온달은 외국인이다.
가야는 신라보다 99년 늦은 AD 42년에 건국되었습니다. 당시 김해 지역은 9명의 촌장(九干)이 다스리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람이 있느냐? 내가 있는 곳은 어디냐? 하늘이 나에게 명하기를 이곳에 나라를 새로 세우고 임금이 되라고 하여 일부러 여기에 내려온 것이니, 너희들은 모름지기 산봉우리 꼭대기의 흙을 파면서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 임금을 얻으리라.” 이에 촌장과 주민들이 구지봉에 모여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내밀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라는 ‘구지가’ 노래를 부르며 한나절 내내 춤을 추자 하늘에서 자줏빛 줄에 붉은 궤짝이 내려왔고 상자를 열어보니 6개의 황금알이 나왔다네요. 그중 가장 먼저 깨어 난 이가 김수로왕이 되어 금관가야를 건국했고, 나머지 5알에서 태어난 동생들이 각각 나머지 5개 가야국의 임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6년 뒤 김수로왕은 결혼하라고 성화를 부리는 아홉 촌장 들에게 “귀인이 바다 건너올 것이다.”라며 맞으러 나가게 합니다. 그러자 정말 붉은 돛을 단 배가 나타났 는데, 왕이 직접 데리러 오지 않으면 내리지 않겠다고 버티자, 수로왕이 그 말이 일리가 있다며 직접 맞이하러 가니 허황옥이 “저는 인도 아유타국 공주로 성은 허이고, 이름은 황옥이며, 나이는 16세 입니다.”라고 밝혔다지요. 이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그 자리에 임시 궁궐을 마련하고 2박 3일간 지낸 후 김해로 되돌아와 알콩달콩 살며 무려 10명의 아들을 두었다는데, 태자 거등왕은 김해 김씨로서 후계를 잇게 되니 현재 대한민국 최대 가문 400만 명의 조상님이 되셨고, 두 아들은 어머니의 성씨를 따라 김해 허씨가 되고, 나머지 일곱 아들은 스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같은 허황후의 인도 공주 기록에 대해 오랫동안 학계는 불교가 도래한 뒤 가문의 신성함을 강조하고자 인도에서 왔다고 윤색한 것으로 추정했는데, 2009년 서울대 의대팀이 김해 이안리 고분 인골을 분석해보니 인도 남부인과 유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 바 있고, 2019년 국립중앙박물관이 고려대학교 조호영 교수팀에 의뢰해 김해에 있는 파사석탑 재질을 분석해보니 우리나라 돌이 아니라는 것도 밝혀진 상황입니다. 따라서 허황옥 공주가 인도에서 온 것은 거의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삼국유사》에서 일연 스님이 김해 호계사 파사석탑의 유래를 설명하는 내용에 “허황옥 공주가 중국 동한 건무 24년(AD 48년) 서역 아유타국에서 싣고 왔다. 부모의 명을 받고 바다를 건너 가야로 오려고 했는데 풍랑이 심해 되돌아오자 아버지가 석탑을 싣고 가라고 명령해 배에 실으니 곧 바다가 잔잔해져 두 달여 만에 가야까지 왔다. 탑은 모가 4면에 5층이고 돌에는 미세한 붉은 반점 색이 있는데, 그 질이 무르니 우리나라에서 나는 돌이 아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 사실을 700여 년 뒤 다시금 현대 과학으로 입증한 것이죠. 또한 인도인인데 왜 성이 허(許)씨냐고 반박하는 경우도 있는데 ……, 같은 시대 이스라엘 땅에 살던 귀족 가문 도 허(Hur)씨였어요. 말도 안 된다고요? 아뇨, 진짜에요. 영화 ‘벤허(Ben Hur)’ 보셨을텐데요. 주인공의 이름이 ‘벤’이고 성이 ‘허’씨에요. 유태인 중 ‘허’라고 불리는 가문이 있으니 한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있는 인도에 허씨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 같은 기록을 재해석해보면, 신라 혁거세와 마찬가지로김해 지역에 나타난 북방 철기 세력이 기존 토착 세력을 아울러 금관가야를 세웠으며, 뒤이어 인도에서 유래한 남방계 해양 세력이 도착해 두 세력이 권력을 나눠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삼국사기 열전》에 실려 있는 ‘바보 온달’ 이야기에는 당시 고구려의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고구려가 내분으로 약화되던 25대 평강왕 시절에 그의 딸, 평강공주가 바보 온달(溫達)에게 시집간 뒤 남편을 훌륭히 교육시켜 결국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었고, 그후 침략한 중국 후주(後周)군과 맞서 싸워 이기고는 신라에 빼앗긴 한강 유역을 되찾으려 출정했다가 결국 전사했다는데, 최근 일부에서는 온달이 이란 북쪽 사마르칸트에 살던 스키타이계 유목민인 소그드(Sogd)인으로서, 당시 중국을 거쳐 고구려로 귀화한 세력이 아닐까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 고구려인들이 보기엔 아리아계 백인에다가 고구려 말도 못하는 그들이 추하고 바보스러워 보였을 거라는 거지요.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당시 중국에 피난 온 소그드 왕족이 쓴 성씨가 온(溫)씨였다고 하고, 고구려 각저총 벽화 ‘씨름도’에서도 확연히 우리와 다른 서역인이 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라 원성왕릉으로 알려진 괘릉의 무인상에도 서역인 모습을 한 조각상이 남아 있기에 그럴 가능성도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즉,당시 평강왕으로선 귀족들의 병력 동원이 여의치 않아 왕실 직할 병력이 작다 보니 이주민 세력인 소그드인의 우두머리인 온달을 사위로 맞아 이주민 소그드인들을 직할 군사로 편입해 과감히 영토 회복 전쟁을 벌였을 거란 거지요. 그러니 평강공주는 울다가 바보 온달에게 시집간 게 아니라 이주 외국인 온달에게 시집가라고 하니 싫어서 울었던 것은 아닐까요?
무슨 책을 읽어야할지 모르겠을 때 참고할만한 독서목록.jpg
오늘 소개해주는 도서목록은 OtvN <비밀독서단> 시즌2의 추천 도서 목록 아무래도 네티즌 투표가 들어가니까 베스트셀러 or 스테디셀러 순위에 있는 책들이 많음 그리고 각 출처 들어가보면 따로 소개해준 TOP 10 이외 TOP 100 순위를 다 볼 수 있음 1. 서울대생은 뭐 읽지? TOP 100 (기준 : 2015년 8월 17일~12월 31일까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대출 수 순) 10위 : 미시경제학 (2판) - 김영산,왕규호 9위 : 백년의 고독 2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출판사 : 민음사) 8위 : 정글만리 2 - 조정래 7위 : 백년의 고독 1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출판사 : 민음사) 6위 : 경제.경영수학 길잡이 (2010년 4판) -  Kevin Wainwright, Alpha C. Chiang 5위 : 게임이론 - 왕규호 4위 : 젊은이를 위한 인간관계의 심리학 (2004년 판) - 권석만 3위 : 에우리피데스 비극 - 에우리피데스 (출판사 : 단국대학교출판부) 2위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1위 :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아무래도 대학교 도서관이다보니까 전공서적 관련 책들의 대출이 많은듯) 출처 2.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셀럽들은 뭐 읽지? TOP 100 (기준 :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서 소개된 내용들을 2008년 부터 2016년까지 모두 분석하여 조사) 10위 : 관촌수필 - 이문구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9위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빌 브라이슨 8위 : 토지 - 박경리 7위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도스토옙스키 (출판사 : 민음사) 6위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쿤데라 5위 : 강의 - 신영복 4위 : 서양미술사 - 에른스트 곰브리치 3위 : 생각의 탄생 - 미셸 루스번스타인 2위 : 그리스인 조르바 - 카잔차키스 (출판사 : 열린책들) 1위 : 백년 동안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출판사 : 문학사상사) 출처 3. 대한민국 군인은 뭐 읽지? TOP 100 (기준 : 2015년 병영 독서 배틀 2위를 수상한 육군 2사단 모 연대의 병영 도서관 대출 순위) 10위 : 스무살, 절대지지 않기를 - 이지성 9위 : 장사의 신 - 우노 다카시 8위 :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 이광연 7위 :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 루츠 판 다이크 6위 : 역사e season2 - EBS 역사채널 5위 : 대 고구려 역사 중국에는 없다 - 임상선 4위 :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 가토 다이조 3위 :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로렌 슬레이터 2위 : 행복의 기원 - 서은국 1위 : 미움 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출처 4. 시대의 금서 TOP 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출판사 : 까치) 9위 :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출판사 : 문학사상사) 8위 : 태백산맥 - 조정래 7위 :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 6위 :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출판사 : 민음사) 5위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쉘 실버스타인 (출판사 : 시공주니어) 4위 : 탈무드 - 이동민 (옮긴이) (출판사 : 인디북) 3위 : 1984 - 조지 오웰 (출판사 : 민음사) 2위 : 해리포터 : 마법사의 돌 - J. K. 롤링 1위 : 동물농장 - 조지 오웰 (출판사 : 시공사) 출처 5. 상위 0.1% 독서광들은 뭐 읽지? TOP100 10위 : 혼자 있는 시간의  - 사이토 다카시 9위 : 경영의 모험 - 존 브룩스 8위 : 오베라는 남자 - 프레드릭 배크만  7위 : 라면을 끓이며 - 김훈 6위 : 그림의 힘 - 김선현 5위 : 하버드 새벽 4시 반 - 웨이슈잉 4위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너머 편 - 채사장 3위 : 담론 - 신영복 2위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1위 :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출처 6. 다시 읽고 싶은 교과서 문학 TOP 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봉순이 언니 - 공지영 (출판사 : 오픈하우스) 9위 : 인연 - 피천득 (출판사 : 샘터사) 8위 :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출판사 : 지경사) 7위 :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출판사 : 사피엔스21 ) 6위 : 토지 - 박경리 5위 : 무소유 - 법정 (출판사 : 휘닉스) 4위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출판사 : 이성과힘) 3위 : 어린 왕자 - 생텍 쥐베리 (출판사 : 열린책들) 2위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출판사 : 소와다리) 1위 : 소나기 - 황순원 (출판사 : 다림) 출처 7. 영화인의 책 TOP 100 (기준 : 영화인들의 추천을 받은 후, 시청자 투표와 자문단의 추천으로 TOP 100을 최종 선정) 10위 : 공중그네  - 오쿠다 히데오 (배우 차태현 추천) 9위 :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폴러스 (출판사 : 시공주니어) (배우 유해진 추천) 8위 : 탈무드 - 이동민 (출판사 : 인디북) (배우 하정우 추천) 7위 : 셜록 홈즈 전집 세트 - 아서 코난 도일 (출판사 : 문예춘추사) (배우 한예리 추천) 6위 : 나무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배우 유아인 추천) 5위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배우 한예리 추천) 4위 :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배우 공유 추천) 3위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배우 고창석 추천) 2위 : 어린 왕자 - 생텍쥐페리 (출판사 : 인디고) (배우 김고은 추천) 1위 : 7년의 밤 - 정유정 (배우 류승룡, 조진웅 추천) 출처 8. 학창시절 몰래 읽어야할 책 TOP 100 ('학창시절에 즐겨보던 책'이라는 의미로 '몰래 읽어야할'이라는 워딩을 사용한 거 같음)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오디션 - 천계영 9위 : 죽은 시인의 사회 - N.H. 클라인바움 8위 :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출판사 : 민음사) 7위 : 가시고기 - 조창인 6위 : 다빈치 코드 - 댄 브라운 5위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4위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3위 : 슬램덩크 - 이노우에 타케히코 2위 : 해리포터 시리즈 - 조앤 K 롤링 1위 : 반지의 제왕 - J.R.R. 톨킨 출처 9. 솔로를 탈출시켜 주는 책 TOP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9위 : 스님의 주례사 - 법륜 8위 : 구해줘 - 기욤 뮈소 7위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 6위 : 제인 에어 - 샬롯 브론테 (출판사 : 민음사) 5위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카타야마 쿄이치 4위 :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류시화 3위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존 그레이 2위 : 냉정과 열정사이 - 에쿠니 가오리 1위 :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출판사 : 민음사) 출처 10. 책으로 만나는 실존 인물 TOP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박완서, 호원숙 9위 :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출판사 : 민음사) 8위 : 체 게바라 평전 - 장 코르미에 7위 : 스티브 잡스 - 월터 아이작슨 6위 : 윤동주 평전 - 송우혜 (출판사 : 서정시학) 5위 : 칼의 노래 - 김훈 4위 : 찰리 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 - 찰스 슐츠 3위 : 반 고흐, 인생을 쓰다 - 빈센트 반 고흐 2위 : 덕혜옹주 - 권비영 1위 : 백석평전 - 안도현 출처 11. 가족과 안 친한 사람들을 위한 책 TOP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 알리야 모건스턴, 수지 모건스턴 9위 : 부모의 자존감 - 댄 뉴하스 8위 : 괴물들이 사는 나라 - 모리스 센닥 (출판사 : 시공주니어) 7위 : 돼지책 - 앤서니 브라운 6위 : 유태인 가족대화 - 슈물리 보테악 5위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윤용인 4위 : 즐거운 나의 집 - 공지영 3위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바바라 오코너 (출판사 : 놀) 2위 : 빨강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출판사 : 세종서적) 1위 :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 도종환 출처 12.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TOP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양창순 9위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 8위 :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7위 : 인생수업 - 법륜 6위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5위 : 여덟 단어 - 박웅현 4위 : 마션 - 앤디 위어 3위 : 강아지 똥 - 권정생 2위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혜민스님 1위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출판사 : 문학동네) 출처 내용출처 tvN <비밀독서단> 본문출처 올해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 초보를 위한 추천 도서 목록
아이돌 리더의 표본으로 불리는 멤버
은 바로.. 쥬얼리 박정아 무명시절 일본가서 말도 안 통하고 차별 당하고 개고생하면서 버스킹하는데 본인만 총대매고 고생하는거 짜증날법도한데 길거리에 JEWELRY 써있는 보석집 간판 보더니 여기(일본)서 내가 잘해서 우리 멤버들도 무대 많이 설 수 있는 기회 만들어 주고싶다고 멤버들 생각에 펑펑 움 이날 리더라서 겪는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정아는 “그때 당시에는 의상도 다 제작이었는데 매번 똑같은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게 싫었다. 멤버들도 예쁜옷을 입고 싶어했다”며 “내 돈은 안 받을 테니 의상을 제작해달라”고 회사에 선언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매니저가 차 사고가 났으면 박봉인 매니저가 감당하기 힘든 수리비를 생각해 행사비로 매니저를 도와주기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대성 프로듀서는 “쥬얼리의 성공으로 소속사 스타제국이 번창하자 박정아는 자신과 같은 어려운 상황의 후배들을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면서 대표님께 직접 건의해 연습실은 물론 후배들과 연습생 아이들이 눈치를 안 보고 밥을 먹을 수 있는 사내식당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대성 프로듀서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 최초로 큰길에서 들어오는 회사 1층 입구에 떡하니 식당을 만들어 놨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 (박)정아 누나가 큰 힘이 됐다. 아무리 혼자 힘들 때더라도 정아 누나가 있으니까 조금만 더 참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아 누나 할머니께서 밥도 해주시고 진짜 가족처럼 챙겨주셨다. 나중에 제가 제작자가 된다면 제일 먼저 누나를 챙겨주고 싶다. 해체 후에도 박정아의 고난길은 계속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인영이 한 방송에 나와서 "서인영이 멤버들을 괴롭혔다"는 질문에 무슨소리냐 내가 왕따였다 라는식으로 말하고 마침 티아라 논란과 맞물렸던 시점이었던터라 엄청나게 논란이 됨 남은 멤버들이 욕을 바가지로 먹자 빡친 조민아가 트위터에 글을쓰고 디스패치와 인터뷰도 함 "뭔소리냐 내가 왕따였다" 난리나서 수습 안되는 와중에 박정아는 토크쇼에 출연하게되고 "리더로서 내가 제대로 아이들이 힘든점을 파악하지 못했다. 불만이 있을때 모든걸 풀고 털어놓을수있게 해줬어야했는데 내가 성격이 리더로서 부족해서 한쪽의 힘든점을 듣고 이해해주고, 또 다른멤버도 이해해주고 그렇게하면 될줄알았다. 모든게 자신 잘못" 이라고 울면서 이야기하고 지금이라도 동생들의 마음을 알고 리더로서 몫을 하고싶다고 말함 얼마나 동생들이 믿고 따르는지는 결혼식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을정도 뿔뿔히 흩어져있는 쥬얼리 전멤버 모으기 1기 전은진 정유미 박정아 이지현 2기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 서인영 3기 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4기 김은정 하주연 김예원 박세미 유일하게 모든멤버가 다 모인게 3번 있는데 1. 박정아 결혼식 단체축가 2. 박정아 신혼집 집들이 3. 박정아 뮤지컬 첫공 출처 : 더쿠 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진정한 리더의 바이블 아닙니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랑은 좀 비교가 되네용... 긁적 ^^7 나중에 리더쉽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책내도 되실듯 존멋!! 쫀멋!!!
[월간 빙글 Vol.05] 아직 우리에겐 반년이 남아 있습니다.
??? : 방금 뭐가 지나갔냐? ?!? : 글쎄?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벌써 7월이라니, 어느새 2020년이 반이나 지나 버렸다니. 깜찍이소다도 놀라서 펄쩍 뛸 일입니다. 내 2020년 어디...? 집에 있는 날이 대부분이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순삭돼버린 올해,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점점 까막눈이 되어 가는 느낌적인 느낌... 그치만 걱정 마요. 소식을 물어다 주는 곳곳의 빙글러들 덕에 나가지 않아도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를 알 수 있으니까. 감동, 웃음, 사랑, 유익...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월간 빙글 Vol.05 2020년 6월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달에도 주목하시죠. 후회 안 하게 해드릴게. 목차를 눌러도 해당 위치로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1.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카드 30 5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이번 달에는 클립, 하트, 댓글 Top 10을 각각 선정해 봤습니다! 겹치는 경우는 제외했으니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겠죠? 충성풍성! - 두고두고 보고 싶은 카드, 클립 TOP 10 조금 더 밀도 높은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한 빙글러들의 클립 프로젝트. 6월 한 달간 빙글러들은 어떤 카드를 가장 많이 클립했을까요? 인생 꿀팁부터 요리, 다이어트, 자기계발까지... 함께 보시죠! @ggotge 님의 카드는 이 외에도 클립수 상위권에 오른 것들이 많았어요. 너무 많아서 맛보기로 이 카드 하나만 소개합니다 :) 와! 다들 너무 유용하잖아! 근데, 클립만 해놓고 또 안 보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죠? 컬렉션 주기적으로 들여다보기 프로젝트 넘나 절실한 것. - 너무 좋잖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하트 TOP 10 한 달간의 카드를 하트 순으로 정렬을 하고 보니 온통 짤줍이더라고요. 빙글 핵인싸 @goodmorningman 대단해... 수많은 짤줍은 하나만 꺼내고, 그 외 사랑받았던 카드들을 함께 소개해 볼게요 :) 참! 짤줍을 제외하고 하트 1위는 클립 1위였던 넷플릭스 후방주의 모음이었다는 사실도 전합니다 >.< 어머, 빙글러 여러분... 차암..? (므흣) 웃기고 귀엽고 예쁘고 유익하고 감동적인 건 다 모아놓은 하트 TOP 10... 다음 달도 벌써 기대되는데요?❤️ - 키워 기질 드릉드릉, 댓글 TOP 10 너무 정성스러운 글이라, 때로는 너무 화가 나서, 때로는 너무 재밌어서 댓글을 달지 않고는 못 배기는 카드 모음. 답글을 제외한 순수 댓글만 카운팅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위에서 봤던 클립, 하트 순위 내에 든 카드들은 당연히 제외하고요 :) 성향을 테스트하는 카드들과 마음이 답답해지는 카드들에 가장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그거 다들 아시죠? 카드 작성자에게 댓글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음 달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정성스런 이야기들도 순위권에 들 수 있도록 그냥 지나치지 말고 사랑의 댓글 하나씩 남겨 보자고요 :) 2.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그의 상상은 카드가 된다 @guseh1996 혼자 이런저런 재밌는 상상, 많이들 해보셨을 거예요. 그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어느새 시작점과는 한참 멀어져 있기도 하고요. 그 과정을 글로 작성한다면 정말 재밌지 않을까요? 이런 흐름으로 카드를 작성하는 빙글러가 있습니다. 바로 @guseh1996 님. 제목에 홀려서 들어갔는데 그 끝은...! 기사 헤드라인 뺨치는 제목과 유려한 전개로 빙글러들을 쥐락펴락하는 카드들, 궁금하다면 @guseh1996 님의 프로필을 방문해 보세요! 조상님들이 상투를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 #유머 #역사 #탈모 || 편의점 고양이 성장일기 @MagoEsto 고양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모니터 너머까지 왈랑대는 분의 회사 근처 편의점 아기 고양이 관찰일지. 매일같이 간식도 챙겨주고, 놀아주며 일기를 기록하는 @MagoEsto 님의 마음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출근을 하지 않아 복댕이를 볼 수 없는 주말이 너무 길게 느껴질 정도...는 역시 아니지만 한 번 더 복댕이가 보고 싶네요. 얼른 이거 쓰고 복댕이 동영상 보러 가야지!! 너는 뭘 먹고 이렇게 귀엽니 #고양이 #반려동물 ||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여행지 @wnsdud783 여행의 판도가 뒤바뀌어 버린 요즘, 멀리 떠날 수 없으니 늘어가는 것은 추억팔이뿐. 전 세계가 마음으로 지난 여행을 되새기고 있지요. 지난 사진을 넘겨 보다 보면, 또 글로 풀어내다 보면 어느새 새록새록 눈 앞에 펼쳐지는 그날의 풍경들. @wnsdud783 님도 그렇게 지난 여행을 오늘처럼 조곤조곤 들려준답니다. 어쩌면 우리 동네일지도 모를 그의 여행기, 같이 보실래요? 제주도 추억팔이 #여행 #제주도여행 #한국여행 || 좋아하는 거 다 알아요, 짤아재 @ngmspg 어휴 그게 뭐야 얼굴을 찌푸리다가도 자꾸 생각나서 결국은 잠들기 전 히죽히죽 웃고 마는 마력, 바로 아재 개그. 아재 개그가 귀여운 짤과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안 웃겨도 귀여우면 다 되는데 (가끔) 웃기면서 귀엽기까지 하다고?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로 아재 개그 스타일의 퀴즈를 낸다면 반칙이잖아요오오. 나도 모르게 정답!을 외치게 되는 귀여움과 실없음... 겪어본 적 없다면 지금 바로 @ngmspg 님의 짤아재 퀴즈를 확인해 보세요! 병을 팔고 있는 무는 바로? #유머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3. '삼백만'큼 사랑해 빙글의 6월에는 아주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빙글의 귀염둥이 빙구가 전했던 소식, 기억하시나요? 빙글에 작성된 카드가 300만을 돌파했다는 사실!!!!!! 그간 100만, 200만을 거쳐왔지만 모두 외국인 빙글러 차지였던 터라 마음이 불안했던 빙구가 한국의 빙글러들을 봉기시켰고, 그렇게 우리는 해냈습니다! 한국인 빙글러 @Rosbsb 님이 바로 300만 번째 카드의 주인공이거든요! 만세! 대한민국 만세!!!! https://www.vingle.net/posts/3000000 보이시나요, 카드번호 뒷자리 3000000이! 마치 올림픽을 방불케 했던, 지켜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빙글코리안도 탐을 냈던 번호... 하마터면 끼어들 뻔했지 뭐예요? 귀여운 빙구가 속상해할까 봐 꾹 참았지만요 ;) 앞으로도 잊힐 만 하면 빙구가 나타나 소소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니 귀여운 빙구가 보이면 한 번씩 눌러 주세요. 그 외에도 빙구는 마치 전우치처럼 사락 나타나 빙글이 어려운 뉴빙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거랍니다 :) 빙구... 프로필만 봐도 귀여워... 웃음이 나... 4.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매달 이 코너를 진행하면서 마음 잘 날이 없었습니다. 세상 분명 희로애락이 다 있을 터인데 요즘 들려오는 소식은 어쩜 온통 노(怒)와 애(哀)밖에 없는 것인지, 어두운 소식만 전하다 보니 오히려 빙글러 여러분을 지치게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자꾸 자랐거든요. 그렇다고 나쁜 소식들을 무시하고 살 수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짧고 굵직하게 전하는 이번 달 빙글로 보는 세상의 주제는 바로 인종 차별. || BLACK LIVES MATTER 5월 말 미국, 이 사태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이 죽은 사건이 촉매제가 되어 흑인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시위가 시작된 것이죠. 그뿐이었다면 좋았겠지만, 혼란을 틈탄 폭동과 약탈... 시위는 소요 사태로 악화돼 갑니다.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평화 시위로 전환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폭동이 완벽히 끊인 것은 아니었지만요. 하루 이틀의 이야기도 아니잖아요. 모두가 알고 있지만 묻어뒀던 불편한 진실.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 갑니다. 그리고 지금, 벌써 한 달 사이 참 많은 것이 바뀌어 가고 있네요. || ALL LIVES MATTER? 작금에서는 논의조차 되지 않는 아시안계 차별 또한 수면 위로 올라와 씁쓸함이 컸습니다. 차별은 코로나를 기점으로 더욱 심각해지기도 했고요. 현재의 'BLACK LIVES MATTER' 운동은 공권력에 의한 차별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결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차치해도 될 문제는 아니니까요. 최근 시위와 함께 있었던 폭동이나 약탈의 피해자들 대부분이 아시안계였던 것만 봐도 지나칠 수 없는 일인 것은 자명합니다. 우리는 종류가 다른 게 아니잖아요, 모두 사람일 뿐인걸. '함께'를 이야기한다면 참 좋을 텐데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닫힌 이번 사태, 아쉬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가만 생각하면 6월 한 달 동안 벌어진 일인데 아주 오랜 일인 것 같지 않나요? 인종 차별 문제 자체가 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니기에 더욱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해피 엔딩을 보려면 아직 머나먼 일일 테지만 문제를 잊지 않고 함께 걸어간다면 나중에는 분명 많은 것이 달라져 있지 않을까요? 5. 새로운 관심사를 소개합니다 빙글에서는 누구나 관심사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는 사실... 이제는 다들 아시죠? 그러니 당연히 저희 빙글팀도 관심사를 만들 수 있답니다! 핫핫핫! 빙글을 둘러보다 보니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몰라 #뉴스와이슈, #영감을주는이야기 등의 관심사에 애매하게 발행되는 카드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빙글팀이 이번 달에 살짝 만든 관심사는 바로 #논란/토론 관심사. 관심사를 찾는 방법도 당연히 다들 아시겠지만 굳이 안내하자면, 빙글 하단 탭의 두 번째에 위치한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눌러서 나오는 페이지에서 가장 윗쪽의 회색 박스 '카드, 관심사, 사람, Q&A'라고 적힌 부분을 누르면 관심사 검색이 가능하답니다. 저기다 논란/토론 이라고 검색하면 짜잔! 관심사 발.견. 그걸 눌러 보면... 내 안에 숨어있던 키보드 워리어 기질을 일깨워주는 카드들이 여기 다 있네에? 뭐라고 댓글 달지 고민할 필요도 없잖아, 읽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댓글을 달고 있을 테니까. 예를 들어 얼마 전 시끄러웠던 애견 프로에서의 논란이나 올 초 말이 많았던 경주의 스쿨존 사고, 시끌벅적했던 볼턴 회고록, 또는 판단이 쉽지 않은 결혼생활 이야기까지 다 이곳에서 다룰 수 있는 이야깃거리거든요. 위와 같이 논란/토론 관심사에 어울리는 카드들을 조금 모아 뒀답니다. 앞으로도 함께 논의하고 싶은 주제, 의견을 얻고 싶은 이야기, 또는 궁금한 이슈들이 있다면 #논란/토론 관심사에 카드를 발행해 보세요! 더불어, 이런 이야기들을 피드에서 받아보고 싶다면 논란/토론 관심사 이름 옆의 + 버튼을 꼭 눌러 주세요 :) 6. 이런 모임도 있어요, 빙글 소모임 관심사로 모이는 우리들, 종종 재미난 판을 벌여주는 빙글러들 덕분에 으쌰으쌰 뭔가를 해나갑니다. 하지만 판을 벌이는 것만 해도 아주 큰 용기여서, 바로 판이 짜이지 않으면 포기하는 일들도 잦고요. 그럴 때 필요한 건 뭐다? 손을 내밀어 주는 거죠! 함께 하면 즐거운 게 바로 관심사 덕질 아니겠어요? :) 그래서 그런 소모임들을 찾아 이 자리를 빌려 소개해 보려고 해요. 이번 달에 소개할 톡방은 @dhadam 님이 만든 '짤 대방출! 두둥탁!' 방입니다. @dhadam 님이 프레지던트로 있는 #엽기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 방이기도 하죠. 어려울 거 없어요. 그저 가진 짤들을 나누면 되는 곳. 말은 어렵지만 짤은 조금 더 편한 게 요즘의 우리잖아요. 빙글의 짤부자들이 모여 있으니 짤줍도 요긴하고요 :) 혹시 필요한 짤이 있다면 살짝 부탁해 봐도 괜찮겠죠? 그나저나, 그냥 톡방 소개인데 왜 제목에는 '소모임'이 붙어 있냐고요? 사실 이건 다 @dhadam 님이 만든 '이' 소모임을 소개하기 위한 빌드업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이쯤에서 슬슬 본론을 꺼내 볼까요? 엣헴! 소심하지만 대담한 출사표 우물쭈물하면서도 대담하게 던진 출사표. 아.여.독. 그것은 바로 독서 모임, 그것도 '주말 아침'에 책을 읽는 모임이었습니다. 우연히 위 멤버 모집 카드를 발견한 빙글코리안은 지난날의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과연 주말 아침에 책을 읽을 수 있을까?(정정 :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했더랬죠. 그러다 보니 걱정이 물-씬. 참여 의사를 밝힌 빙글러들이 몇 있었지만 역시나, 2주가 지났는데도 인증을 제대로 한 빙글러는 없더라고요. 이곳이 인증 톡방인데... 인증을 한 사람은 한 명뿐... 그것도 주말 아침이 아니었다... 호기롭게 판을 벌인 이 빙글러의 등에 날개를 달아줄 부지런한 아침형 빙글러 어디 안 계신가요? 2020년의 나머지 반은 부지런해 보는 것도 좋잖아요. 주말에 일찍 일어나는 퀘스트와 책을 읽는 퀘스트 두 개를 동시에 깰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같이 합시다! - 어라, 벌써 끝나 버렸네! 소소한 기쁨과 크고 작은 걱정이 공존하는 한 달이었습니다. 번쩍 뛸 법한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함께 기쁘고 싶은데 세상일이 참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아쉽기도 해요. 다음 달에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까요? 제발 그럴 수 있기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소식으로 2020년 3/4분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7월 마지막 날 다시 만나요! 즐빙! ( @boredwhale @Voyou @ggotgye @CtrlZ @rubop001 @fromtoday @kyj079 @helmit @quandoquando @goodmorningman @moongkle @visualdive @xihero @n0shelter @guseh1996 @MagoEsto @wnsdud783 @ngmspg @nocutnews @thisisgame @baaaaang @Rosbsb @ihatecocacola @dhadam 님 덕분에 월간 빙글 6월호가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