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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의 한국화장품, 주가가 계속 오르는 까닭

한국화장품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조성한 중국시장에서 국내 화장품업체가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중소 화장품업체로 번지고 있다. ▲ 이용준 한국화장품 사장 이용준 한국화장품 사장이 지난 4년 동안 적자를 기록한 한국화장품 실적을 올해 흑자로 돌려세울지 주목된다. 한국화장품 주가는 8일 전날보다 0.65% 오른 1만5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화장품 주가는 장중 한 때 14.84%나 오른 1만7800원을 기록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화장품 주가는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화장품은 코스닥 시장에서 한국화장품제조, 코리아나와 함께 ‘중소형 화장품주 3인방’으로 불린다. 한국화장품은 한 달만에 주가가 140%, 코리아나는 120% 이상 올랐다. 한국화장품 주가가 급등한 데는 중국시장에서 국내 화장품회사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중소형 회사로 번진 데다 한국화장품의 1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물론 막연한 중국시장 성장 기대감으로 주가가 고평가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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