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d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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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에서 호떡가게를 운영하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유명하진 않지만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을 하고 있지요. '어떤 일을 해보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동생과 함께 작은 리어카로 시작한 호떡장사. 지금은 번듯한 가게로 커져 겨우내 호떡을 구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고민이 들더라고요... 내가 하고싶은 일, 그리고 내가 해야하는 일. 지금 이 길이 맞는 길일까?
누구나 한번 쯤은 하는 고민.해야 하는 일과 하고싶은 일 사이에서 불안함.
호떡가게를 운영하는 이 청년은 용기를 내어 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라면 불가능 하겠지만 이런 고민을 한 번쯤이라도 해보신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호떡청년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이름은 <브라운 팟>.
브라운 팟은 팝, 포크, 락 등 다양한 장르를 추구하는 밴드입니다. 은둔형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후, 작년 가을 현재의 밴드를 꾸려 활발한 공연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제 용기를 내어볼까 합니다.
5월 2일 토요일 늦은 7시 홍대 벨로주에서 영상과 음악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브라운 팟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작지만 따뜻한 콘서트.
여러분의 고민을 무대에서 함께하는 콘서트. 현실과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러분과 저희의 이야기들을 노래합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고민, 삶에 대한 고민, 여러분과 저희들의 모든 고민을 노래하는 브라운팟 토크콘서트, 5월 2일 홍대 벨로주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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