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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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브랜드 이미지 전략의 일환으로 플래그십 쿠페와 스포츠카와 같은 모델로 라인업을 보강할 계획을 내비쳤다. 지난 21일, 영국 오토카(AUTOCAR)가 기아자동차 이형근 대표이사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향후 수년 내 브랜드 이미지를 이끌어갈 퍼포먼스 지향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가장 먼저 출시될 모델은 고성능 프로씨드(Pro cee’d). 현대 벨로스터 터보에 탑재된 1.6리터 직분사 터보엔진을 탑재해 200마력 수준의 출력을 발휘하며, 6단 수동변속기와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가 제공된다. 고성능 프로씨드는 내년 중반기 유럽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씨드 이후에 염두 해두고 있는 모델로는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GT’ 컨셉트의 양산형 모델이다. 당시 4도어 쿠페 스포츠 세단을 표방하던 GT 컨셉트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파생형 모델을 기획하고 있다는 것. 기아 GT 컨셉트를 기초로 하는 파생형 모델은 내년 3월께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후륜구동 스포츠 쿠페와 후륜구동 스포츠세단 등의 모습으로 공개될 기아의 새로운 컨셉트카는 미디어와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양산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마쯔다 MX-5와 비교되는 소형 스포츠카가 언급되었다. 하지만 현 상황은 가능성에 대해서만 열어놓고 있는 수준으로, 아직 소형 스포츠카에 대한 내용 및 양산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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