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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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느끼다 봄사진. 40대라 사춘기(四春期)

남쪽이 고향인 제게는 경기도와 서울은 확실히 봄 소식이 늦긴 합니다만 4월 들어서는 정말 봄이다 느낄 정도로 날씨가 많이 따듯해졌습니다. 30대는 지금이 봄인지 가을인지 퍼뜩 정신을 차리면 한해가 지나가는 그런 바쁜 삶을 살았던것 같습니다.
아니 사실은 바쁜것 보다 원체 주변의 풍경이나 변화가 눈에 그다지 들어오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봄이니 당연히 꽃피는거고 가을에는 낙엽지는 거지 뭐? 이런 마음이다 보니 그다지 계절의 변화나 그에따른 아름다움과 변화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메마른 감성의 소유자였거든요. 사실 풍경이 예뻐도 뭐 나에게 먹을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뭐하러 풍경을 보러 힘들게 야외에 나가서 고생하고 차를 달릴까? 하는 마음이 솔직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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