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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신경 쓰지 않게 되는 나이는 몇살?

부모와 이웃 아저씨, 아줌마를 보고 있으면, 나이를 먹으면 젊었을 때보다 외모에 신경 쓰지 않고, 엉뚱한헤어 스타일과 복장(런닝구)으로 나가는걸 별 거리낌 없이 느끼는 걸 실감하게 된다. 안그런 사람들도분명히 있지만, 확률적으로 봐서 요때쯤 되면 외모에는 이제 신경을 안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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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짜 오랜만에 들고옴 ㅋㅋ 4탄 바로 고 Q : 와~ 물 봐라, 어떻게 저렇게 존나 파랗지? A : 미얀마의 샨 주, 이얀 마을의 풍경입니다. 석회암에서 나오는 탄산칼슘의 영향으로 물이 파랗게 보입니다. Q : 이 꼬깔모자는 뭔데 이렇게 큰거야? (독일에서 관광중! Guten Tag!) A : Schultüte(슐튀테)입니다.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의 전통 선물로 안에는 사탕과 학용품이 가득 차 있으며 초등학교 입학 첫날 받습니다. 대학교 입학식에 작은 슐튀테를 주는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사진 참조↓ Q : 이 도마뱀 뭐냐? 개무섭게 생긴데다가 날 물었다고!! A : 쿠반 나이트 에놀 (Cuban Knight anloe)입니다. Q : 친구가 여행중에 이런걸 찾았어. 공사장같이 생겼는데 뭔지 알아? A : 아동용 3D 미로입니다. 키즈캠프에서 페인트볼, 에어소프트 등의 각종 야외활동에 쓰입니다. Q : 여긴 테네시 주인데, 형이 이걸 찾았다고..! A : MGR-1 Honest John 미사일입니다. 만지지 말고 공군에 연락하세요. Q : 아빠가 엄청 커다란 렌치를 나에게 주셨어! 무거웠어! 장식용인가? A : 미국의 암스트롱 사에서 만들어진 실용 렌치입니다. 기업형 농장에서 쓰이곤 합니다.(주문제작 제품) Q : 에스컬레이터에 달려서 신발 청소하면 기분좋은 이거는 뭐야? A : 신발이나 옷, 핸드백 등이 끼이지 않게 하는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발 청소하는데 쓰고 있지만 이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Q : 치과에 가면 있는 이 좆같은거는 뭐라고 불러? A : 알긴산염(알지네이트)입니다. 해초류로 만들어지는 천연물질이라는 사실..! Q : 내 몬스터(음료수)에서 이런게 나왔어. 역겨워. A : 탈지분유에서 나온 우유 고형물이 알긴산나트륨과 결합해 껌 형태가 된 것 입니다. 제품이 추운곳에 오랫동안 보관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Q : 1년정도 까먹고 놔둔 오렌지 주스병이야 이게 뭐야? A : 스코비(scoby)입니다. 설탕이 들어간 홍차나 녹차를 효모와 아세트산 박테리아로 발효시켜 만드는 콤부차가 만들어질 때의 부산물과 같습니다. Q : 친척집에서 청소 도와주다가 이상한걸 찾았어! 뭔지 말해줄 사람? A : 구소련 내무부의 15년 근속 메달입니다. KGB에 관련된 메달인데, 조상분께서 냉전시대 스파이가 아니었을까... Q : 동생이 가지고있던 실리밴드인데 무슨 모양인지 모르겠네 A : 아... 같은 질문이 두 번째인데 단서가 하나도 없네요... Q : A : 앗! 방금 창업자인 로버트 클라크씨에게 보냈던 메일의 회신되었습니다. Q : 오! 그래서 이건 뭐야? A : 답은… ‘용과 원숭이의 교잡종’이네요. Q : (O_O)? A : 회신된 메일을 첨부합니다. Q : (리드 디자이너 말에 따르면 드레곤-몽키 하이브리드 라는 내용) Q : 키세스 초콜릿에서 이게 나왔어! 초콜릿 만들때 쓰는 부품인가? A : 품질 관리를 위한 금속탐지기를 시험할 때 쓰는 가짜 모형 입니다. 이것이 들어있었다는건, 품질관리에 실패했다는 뜻 이겠네요. Q : 새로 이상한 집에서 이상한 침대(?)를 찾았어. 좀 무서운데.. A : 볕이 부족한 지역의 실내에서 햇빛을 쬐기 위한 장소입니다. 햇빛을 자주 보지 않으면 계절성 우울증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Q : 우리 부모님댁 옆집에 있는 이상한 경보기계야… 이게 뭔지 알아? 하루에 두번씩 시끄러워 죽겠어 ㅜㅜㅜ A : 에드워즈 시그널링 진동 혼(경적)입니다.(아마 874시리즈인듯) 약 103dB의 출력을 낼 수 있으며, 보통은 주변 소음이 높은 환경에서 사용합니다. 소음공해에 대한 보복이 아닐까 싶네요… Q : 독일의 숲속이에요! 어디로 가는 문일까요? A : 오래된 냉장용 창고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지하수가 흐르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Q : 왜 여기 지붕만 녹은거야? A : 대마초 재배 또는 가상화폐 채굴에 의한 폐열로 눈이 녹은 것 입니다. Q : 이게 뭐야?  막 만지니까 축축한게 나와써…❤ A : … 폴리포레 진균류 입니다. 액체는 과잉 수분을 내뿜는 것 입니다. Q : 집 수리 하다가 발견! 터질 것 같아서 안 만짐 A : 제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영국식 2인치 박격포입니다. 불발 폭발물 수거반에 연락해 주세요. Q : 안 시킨 택배가 왔어. 잘못 온거겠지만... 뭘까? A : 낚시용품 입니다. 움직임에 따라 작은 소리를 내서 배스 등의 물고리를 유인합니다. Q : 돌아가신 아버지의 군복이야. 무슨 표시인지 알려줘! A : 브론즈 스타 공로훈장 공군 표창(4번수여됨) 대통령부대 표창 우수유닛 표창 공군 선행 훈장 국방 훈장 베트남전 참전 메달 공군 해외 단기 투어 리본 공군장수봉사상 소형 화기 사격 전문가 리본 베트남 갤런트리 횡단 유닛 상 베트남 캠페인 메달 이전편은 요기
국내 역사상 가장 파격적이고 호불호 갈리게 옷 입었기로 유명한 세대.jpgif
약 30년전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일명 X세대 (현재 4,50대인 1960년대 중반 - 70년대생 세대) 특이하게 유독 진보적이고 자유분방한 성향이 많이 태어난 세대라 재밌는게 옷말고 이 x세대 자체도 특이하다고 당시 막 연구하고 뉴스도 나올정도로 한 세대자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렸음ㅋㅋㅋㅋㅋㅋ 역대 가장 하고 싶은대로 입고싶은대로 입고 살며 화려하고 자극적인거 좋아하고 화끈하게 잘 놀았기로도 유명했던 세대기도 함 성향이 그러다보니 패션도 역대급으로 자기 원하는대로 입고 다닌 세대라 무지하게 자유분방하고 화려한데 취향에 맞는 사람은 이때만큼 다양하게 옷 잘입는 세대없고 힙한패션 없다 그러고 취향에 안 맞으면 이렇게 요란하고 촌스러울 수 없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그들의 취향과 수요를 반영하듯 역대 국내 연예계 가요계 통틀어 가장 화려하고 개성있는 스타일링이 다양하게 브라운관에 나왔던 시기기도 함 90년대 초중반 그 개성있는 가수들 사이에서도 개성 넘치기로 유명했던 삐삐밴드 (1995) 중간 tmi 2개 1. 실제 요즘 스타일 디렉터들이 아이디어 고갈되면 저 때 가요프로나 TV프로 봄. 이유가 화장부터 머리 스타일까지 모든게 컬러도 다양하고 하도 틀이 없이 자기들 멋대로라; 아이디어가 막 샘 솟는다고..ㅋㅋㅋㅋㅋ 2.노래 좋아하는 x세대 분들이랑 노래방가면 댄스곡, 발라드 쉴새없이 나오고 겁나 잘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들은 노래 마저도 미지근 한걸 싫어해서 하나같이 음계가 엄청 높고 미친듯이 빠르거나 아님 이소라곡처럼 완전 감정을 후벼파는 노래를 선호함 아니면 그것도 아님 위 처럼 본인들만의 컨셉이 확고해야 이들 성에 차서 가요계서 살아 남았음ㄷㄷ 90년대 초중반 급,학식들 트렌드를 움직인 그룹 룰라의 여성멤버들 90년대 초중반의 이효리였던 2,30대 패션의 트렌드 리더 김지현 래퍼인데 랩은 당연하고 춤 노래까지 다 되는 사기캐 채리나 tmi 2개 1.이효리 학창시절에 채리나 싸인 받고 눈물 흘림 2. 안무가 배윤정, 가희가 저때 채리나 춤추고 랩하는거 보고 너무 간지나서 가수, 댄서 마음 먹었다함) 크롭탑에 팬티 밴딩부분 로고가 보이게 입는 패션을 국내서 제대로 유행시킴 지금이라면 과하다고 얼토당토 없겠지만 모두가 아는 이 분 섹시하고 화끈하다고 당시 세대 취향에는 맞아서 여자 팬 한 트럭이었던거 사.실.이.다 김지현 이 후 섹시 퀸으로 가요계 접수 엄정화 (1997) 이렇게 화려하다 중간에 갑자기 소라옹이 나와서 눈물 쏙 빼놓고 감 (응 그들 취향에 중간 따윈 없어~) 더 나아가 클래식 악기 바이올린을 주무기로 내새운 교오양 넘치는 그룹까지도 등장..하는 x세대 픽을 반영한 가요프로 tmi 위 혼성그룹 리더가 정재형 나머지 여성멤버 둘 쌍둥이 (요즘 차트 씹는 슬생ost 중 조이-좋은 사람있으면 소개 시켜줘 원곡 그룹이다) 이때 곡들 보면 노래 창법도 어떻게 저리 지 맘대론가 싶고ㅋㅋ 피치폭도 미침..(무대 도중 소리지름 주의) https://youtu.be/-l-OqDWQ2eo 가요게 뿐만 아니라 여배우들 스타일 마저도 당시 취향을 반영해 요즘 여배우들에 비해 상당히 파격적이고 화려 함 90년대 초반 패션 트렌드 리더 이승연 (1993) 그들의 90년대 초중반 길거리 패션들 (1993-1996) 길거리서 마음껏 애정행각(남친 똥침)하는 자유분방함..ㅋㅋㅋㅋㅋㅋ 재밌는건 실제 이 세대가 현재도 정치적으로 1,20대 제치고 진보적인 성향이 가장 높음ㅋㅋ 당시엔 걍 여름이라 덥고 너도나도 입는 유행이라 별 생각 없이 시원하고 편해서 끈 나시 아무렇지 않게 입었는데 지나고보니 역대 가장 노출 심한 옷 입은 세대가 되었다공..(요즘 길거리선 잘 보기힘든 패션)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당시 유행과 취향따라 너도나도 쫄티나 악세사리를 많이 했을 뿐인데 젤 자유분방하고 요란하게 입은 세대가 되어버린.. 그들의 취향이 반영된 그 당시 유행했던 카페 분위기 보여지고 오픈된걸 좋아하다 보니 통유리로 되어있고 호화롭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먹히다 보니 넓고 천장이 높고 의자도 크고 넓직넓직한 갬성의 카페가 유행 양동이를 가방으로 활용하는 플렉스 ㄷㄷ (1997 당시 급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준 인디밴드 크라잉넛 - 말달리자 공연 현장) 영상 지금보면 무슨 남녀 뒤엉켜서 다들 취했거나 접신한거 처럼 과격해보이지만,, https://youtu.be/POIwfO-HG6M 알고보면 그냥 당시 급식,학식들 노는곳임ㅋㅋㅋ 공연 끝나면 또 조용히 집가서 숙제함ㅋㅋ 출처 이때가 역대 중 가장 호나 불호 하나로 안 갈리는 패션인듯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불호고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함
일본이 꿈꾸면 한국이 이룬다! 🇰🇷 2021 ver
스토리 있는 천재에 돌아버린 일본 특히 예술, 스포츠계 천재를 엄청나게 좋아함 그래서 일본이 꿈꾸는 걸 한국이 이뤄주는 중ㅋ 피겨 선수 김연아 피겨 볼모지 한국에서 독보적으로 성장하며 세계신기록을 11회 갈아치운 선수. 온갖 역경이 있었지만 압도적인 실력과 멘탈로 피겨계의 황제가 됨. 당시 일본에서 엄청 밀어주던 마오와 비교되며 더 열등감 폭발 피아니스트 조성진 만화 <피아노의 숲>은 일본의 천재 피아니스트가 세계 최고 피아노 콩쿠르에 수상하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는 내용의 만화. 2015년 최연소로 조성진이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ㅋㅋ 가난했던 환경과 쇼팽 콩쿠르에서 누군가 고의적으로 1점이라는굉장히 낮은 점수를 주었다는 것까지 많은 과정이 유사함 게다가 피아노의 숲 악역은 한국인들이었음ㅋㅋ 실제 공동 3위를 했던 피아니스트 임동혁 임동민 형제가 모티브. 만화에서는 6위도 못하는 쩌리들로 그려지는데, 당시 4위가 일본인 피아니스트여서 더 배 아팠던듯ㅎ 발레리나 박세은 만화 <스바루>의 주인공은 불우한 환경들을 모두 이겨내고 국제 발레 콩쿠르 상을 모두 휩쓸어 버림. 하지만 실제 로잔느 국제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사람은 당시 18세 박세은. 4대 발레 콩쿠르 중 3개의 대회를 모두 섭렵. 별명은 발레계의 김연아. 이번에 프랑스 파리 오페라발레단 에투알(수석무용수) 됨. 발레단 352년의 역사 중 무려무려 동양인 최초 !!! 축구선수 손흥민 현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 아시아인 프리미어 리그 최다 이 달의 선수, 통산 득점, 단일 시즌 득점 기록 보유자 컬링 선수단 팀 킴 내용 위 트위터 참고 배구선구 김연경 일본의 국기 취급받는 여자배구지만 정작 아시아에서 월드클래스 초대형 공격수는 김연경이 처음ㅋㅋ 190이 넘는 장신이지만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도 170이 안될정도로 키가 작아 리베로와 세터 역할이었음. 이후 몇년사이에 키가 폭발적으로 자라면서 수비와 공격 모두 가능해진 사기캐. 일본이 동메달 딴 런던 올림픽에서 김연경은 MVP ㅋ 바둑기사 이세돌 그나마 현실 반영한 <고스트 바둑왕> 일본 만화 중 드물게 한국인이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캐릭터로 등장함. 모델은 고영하와 이세돌이라고... 그렇지만 만화에 나오는 일본인 캐릭터들의 묘사 자체가 주무대인 일본을 엄청 버프해 준 것에 가까움. 이세돌은 12세의 나이로 최연소 바둑기사 입단, 세계 3위의 연승기록을 가지고 있고 인공지능을 상대로 최초의 승리를 거둔 인물 봉준호 감독 영화 예술의 탄생지인 프랑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영화를 산업으로 이끈 할리우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 석권 +2021 배우 윤여정 영화 미나리로 한국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아시아 여성 배우로는 사요나라(1957)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두 번째로, 윤여정이 64년 만 가수 방탄소년단 내용은 다들 알테니 생략 유도선수 안창림 재일교포 3세로 도전 끝에 동메달...! 이거 만화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양궁 선수 안산 장민희 강채영 한국 여자 양궁 9연패의 신화를 거머쥔 선수들 특히 맨 왼쪽의 안산 선수는 01년생 어린 나이임에도 오직 실력으로 국대 선발됨ㅋㅋ 딱 일본 만화에 꼭 등장하는 어리지만 차분하고 이성적인 캐릭터 ㅋㅋㅋ 양궁 선수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 여기서 맨 왼쪽 김제덕 선수 04년생 고딩이지만 재능충 노력충 알고보니 소년가장 일본인들이 만화에서 환장하는 나루토 록리st 캐릭터... 그리고 오진혁 선수 끝. 이하생략 일본 스포츠 만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천에서 용난 천재적 캐릭터 다수 보유한 대한민국...🇰🇷 출처 펄럭~!
손 뻗으면 재질이 만져질 것 같은 18-19세기 그림들
한눈에 봐도 느껴지는 무겁고 두터운 느낌의 벨벳에 두터운 금사로 놓여진 자수 자수가 화려하게 박힌 새틴 드레스인데 진짜 사진보다 더 그럴듯하지 않아? 은사가 천 바깥에 수놓아진 드레스 다른 드레스들에 비해서 수수하지? 귀족층의 드레스가 아니라서 그래 하지만 편안한 면직물의 느낌이 매력적이야ㅎㅎ 새틴 숄도 숄인데 영혼 실어놓은 진주 로코코 시대의 화려한 드레스 1700년대 그림인데도 사진같음.. 👏👏마리 앙투아네트 맞습니다👏👏 브로치 초상화까지 엄청 세밀하게 그려놓음 로코코 시대 패션을 선두했던 마담 퐁파두르 진짜 유명한 초록색 드레스 입은 그 명화와 동일인물 맞음 드레스의 질감+섬세한 의자 묘사+뒤에 걸린 풍경화까지 너무나 완벽 저 직물 특유의 구김과 그림자 표현좀 봐줘😭😭 화려함으로는 빠질 수 없는 빅토리아 시대의 크레놀린 드레스.. 만지면 바스락바스락 소리날거 같음 이건 무슨 재질인지 모르겠으나 만져보면 약간 까끌까끌할거 같지 않아? 움직일때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날거같은 레이스 드레스 이것도 재질이 뭔지는 모르겠으나...불투명한 흰 부분은 새틴일거같고, 위에 하늘거리는 천은 쉬폰인가? 드레스 위에서 아무렇게나 얹혀져있는걸 그림으로 저렇게 잘표현하다니 그림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섬세한 레이스... 쉬폰인지 튤인지 알 수 없는 직물...하지만 뭔 느낌인지는 알거 같은... 새틴 특유의 광택과 재질을 잘 표현함 보기만 해도 미끄럽고 덥다 크레놀린의 유행이 끝나고 등장한 엉덩이 부분을 강조하는 버슬 드레스(1870년경 유행) 직물 느낌은 잘 알 수 없을 정도로 뭉개져있지만 색감이 너무 예뻐 딱봐도 무겁고 숨막히는 느낌이 드는 벨벳 끝에 털 처리가 된게 보기만해도 너무나 더움 새틴 느낌 너무 잘살렸다고 생각하는 그림... 그 빤닥빤닥하면서도 만지면 손 사이로 스르르 빠져나갈거 같은 미끄러운 질감을 눈으로 느낄 수 있음 저 레이스 구멍들이 사진이 아니라니..^^ 화가 이거 몇년간 그렸을까....ㅠ 큰 그림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확대하면 자수를 놓고 있는 비단 위에 헝클어진 노란 실들까지 그려놨어....;;;;; 새틴 드레스랑 비단이랑 느낌이 미묘하게 다르고 비단에 자수 놓아진 새들도 리얼 같은 검은색이지만 상체/하체 옷감의 질감이 다른 느낌 털난 복숭아같은 따뜻하고 포슬포슬한 벨벳느낌 출처 화가들의 손목과 눈에 애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