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dabashii
3 years ago50,000+ Views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3인이자
소재의 건축가라 부리우는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그에 대해 알아보자.
1938년 히로시마 출생의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63년 일본 타마 예술대학<Tama Art University> 재학시
'천과 동의 시<A Poem of Cloth and Stone>'라는
타이틀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패션계에 발을 들였다.
졸업 후 65년 파리 오트쿠튀르 조합 양재학원에서 공부하며
66년 기라로시의 보조디자이너,
68년에는 지방시 사하에서 일한 이력이있다.
70년 다시 도쿄로 돌아와
텍스타일 디자이너 마키코 미나가와<Makiko Minagawa>와 함께
미야케 디자인 스튜디오<MDS>를 설립하면서부터
미야케의 새로운 소재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이 시작된다.
-1976s/s
76년 이세이미야키는 한장의 천으로 만들어진 'A-POC(A Piece of Cloth)'를 디자인하였는데
한장의 저지로 만들어진 긴 튜브형식의 전에 없던 의복 형식으로
그 시작부터 패션계의 찬사를 받았다.
1 > 1985 / 2 > 1990 / 3 > 1991
그는 80년대 후반 주름에 대한 많은 실험을 진행해왔는데,
이전 플리츠 소재들은 먼저 재단되어 봉제되기 전 함께 주름을 만드는데 반해
미야케는 먼저 원단을 2,3배 크게 재단, 봉제한 후
겹쳐져있는 원단이 열과 프레스에 압착되어
영구적으로 그 주름을 기억하게 하는 방식을 고안해냈고,
이 방법은 착용자의 움직임의 유연성 뿐만 아니라 편의성까지 가져다주었다.
이후 93년에 선보인 PLEATS PLEASE 컬렉션은
상업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두며
그에게 20세기 후반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을 가져다주었고,
컬렉션을 계기로 PLEATS 시리즈는 10년만에
전 세계 사람들에의해 입혀지게되었다.
-1994
소재나 의복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되는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의 심벌인 주름과
A-POC(a piece of cloth)형태의 디자인.
-1999 S/S
위의 이미지는 큰 이슈가되었던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의
1999년 S/S컬렉션 모습니다.
그의 디자인 근간에 있는 A-POC(a piece of cloth)의 모습으로만 컬렉션을 채워,
컬렉션에 등장하는 옷이 단순히 상업적 용도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의 아이덴티티만으로도 채워질 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2014 S/S RTW
-Issey Miyake Acc.
1999년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는
파리 패션계에서 은퇴했지만,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를 꼽을 때
그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그가 패션계에 끼친 영향은
엄청났다.
그가 은퇴한 후 그의 신념을 이어받은
디자이너 나오키 타키자와(Naoki Takizawa)부터
다이 후지와라 (Dai Fujiwara)까지
소재와 기존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의 노력은
지금까지도 계속되어오고 있다.
소재의 건축가, 재패니즈 룩의 시발점,
새로운 패션 트렌드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의 명맥을 이어받은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의 예술을
우리도 입어보자!
s
더 많은 정보는! 블로그에서!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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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oholic 네! 예전부터 이 디자인으로만 계속 밀고 갔었죠~
@styleandstyle 감사합니다 ^^
@periallim 네 정말 그런거 같아요.. 패션 디자인의 기본을 잘 이해하고 있는거 같아요
어? 저 가방 많이 봤는데 이분 꺼였네요
좋은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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