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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 털어드립니다. 엑소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것들(2)
둘이 좋은 시간 보내는데 죄송합니다. 잠깐 털리시고 하던 일 마저 합니다. 식사하셨습니까. 뮤지션 뒷조사단입니다. 뮤지션 신상. 털어드립니다. 이력, 음악, 방송, 짤. 다 털어 드립니다. 떼인 매력 대신 받아와 드립니다. 의뢰는 댓글로 합니다. 오늘도 불철주야 본인들이 아끼고 애정하는 뮤지션들 뒷통수 쳐주길 바라시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털어온 자료 들이밉니다. 오늘의 의뢰. 지난주에 이어서 엑소입니다. 지난주 소개한 멤바들. 한국어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EXO-K 입니다. 이번주 소개할 멤바들 중국어로 활동하는 EXO-M 입니다. M은 중국어를 뜻하는 Mandarin 되겠습니다. 1. 시우민 90년생 맏형 서브보컬/서브랩퍼 시우민입니다. 이제 막 입덕하시는 분들한테 추천 드립니다. 시우민이 바로 best 입덕멤버중 한 명 입니다. 중국어 멤바고 '시'씨니까 중국인이겠구나! 하는 분 꼭 있습니다. 한국인입니다. 본명. 누가 들어도 동네 한국인 같은 김민석 되겠습니다. 우리 민석이...가 아닌 시우민씨. 에브리씽 콘테스트에서 2등 하고 SM연습생 됩니다. 사실 SM오기 전에 JYP 오디션도 봅니다.(영상2) 볼살이 매우 빠방해서 (사진3) 별명 한국어로 만두, 중국어로 빠오즈 되겠습니다. 본인도 본인의 별명 잘 알고있습니다.(영상4) 이 외에도 고양이, 햄스터, 다람쥐 등등 별명 무궁무진 합니다. 별명이 많다는 건 관심이 많다는 겁니다. 팬들 관심 엄청 받고있고, 엑소 멤버중 덕후 지분이 제일 많은 멤버라고 기사도 납니다.(사진5) 팬 아닌 사람들한테도 인지도가 높아서 드라마도 찍고 싱글 OST도 냅니다.(영상6) 초등학교때부터 축덕입니다.(사진7) 깜찍이소다...라니 뭐 암튼 여러모로 굉장히 귀염 매력 터집니다. 귀엽지만 또 섹시할 땐 섹시합니다.(영상8) 2. 레이 91년생 메인 댄서 레이입니다. 중국의 한 콘테스트에 출전했다가 SM에 캐스팅 됩니다. 메인 댄서로서 EXO-K의 춤은 카이 EXO-M의 춤은 레이가 맡습니다. 카이랑 함께 엑소 춤의 한 축 담당합니다.(영상2) 영상보며 느끼셨겠지만 어눌한 한국말이 매력입니다.(영상3) 팬들한테 '천사'로 불립니다. 방송 끝나고 쓰레기도 치우고 가고(사진4) 생일때 팬들한테 거의 팔만대장경급으로 편지도 쓰는 거 보면(사진5) 천사소리 나올만 합니다. 춤 출때는 이렇게 멋있게 움직이는데 (영상6) (이와중에 디오 매력발산 봅니다.) 춤 안출때는 너무 멍때려서 움짤이 그냥 짤로 보입니다.(사진7) 3. 첸 92년생 메인보컬 첸입니다. 네 압니다. 첸 나오길 기다린 EXO-L (엑소팬) 엄청 많은거. 핫한 엑소중에서도 제일 핫한 멤바중 한 명 되겠습니다. 또 중국어 멤바고 이름도 '첸'이니까 중국인이구나! 하는 분들 꼭 있습니다. 본명. 누가 들어도 동네 한국인 같은 이름 김종대 되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중국 멤바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중국 멤바로 오해받아서 억울하다고 경기도 시흥시에 사는 김종대씨가 외칩니다.(영상2) 우리민족 김종대씨. 매력 엄청 많습니다. 일단 노래. 이 정도면 아이돌중에서 탑급 먹습니다. (영상3) 괜찮아 사랑이야 OST였던 '최고의 행운'도 첸이 부른겁니다.(영상4) 가창력만 좋냐. 그럴리 없습니다. 비글력도 ㄷㄷ합니다.(영상5) 가창력과 비글력만 ㄷㄷ하냐. 그럴리 없습니다. 바보미 터집니다.(영상6) 바보긴한데 남자다운 면도 있어서 멤바들 다 놀랄 때 혼자 안놀라는 적이 많습니다.(사진7) 이런 완벽한 남자가 못하는 게 있냐. 물론 있습니다. 비린것 잘 못먹습니다. 심심타파에 나가서 벌칙 주먹밥 먹을때 굉장히 찡찡댑니다.(영상8) 별명 찡찡종대 되겠습니다. 또 춤... 춤은 찬열이랑 비슷한 대접 받습니다.(사진9) 하지만 이것도 뭔가 묘하게 귀엽습니다. 이상 EXO-M 입니다. 지금 보아하니 여러분 6명이라고 했는데 왜 3명하고 끝나는지 궁금 하십니다. 나머지 세명 이야기 정리해 드립니다. 팬분들한텐 마음아픈 이야기이고 팬아니신 분들한텐 핵심만 궁금한 이야기입니다. 짧게 정리합니다. 4. 크리스 크리스는 평소 무단잠적과 태업으로 기사도 자주 납니다. 리더인데 책임감 없이 3개월간 무단 잠적하기도 해서 팀 일정에 굉장한 차질 줍니다. 이후 중국으로 그냥 훌쩍 가버린 뒤에 SM에 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합니다. 소송은 현재까지도 진행중입니다. "SM은 나를 부속품으로 취급했다" 라는 주장과 "대우를 엉망으로 해주고 혹사시켰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평소의 태업과 불성실함으로 인해 팬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히는 중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배우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계약 위반이며 불법입니다. 5. 루한 루한은 두통과 수면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를 선언합니다. 활동중에 겉으로 보기에도 병색이 짙어보이긴 합니다. 인기가 많은 멤버였어서 스엠에 큰 충격 줍니다. 탈퇴 선언한날 SM 시가총액까지 휘청합니다. 루한도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계약무효소송 진행중입니다. 중국으로 가서는 가수와 배우로서 잘 살고있습니다. '수상한그녀'리메이크한 영화 찍어서 대박 나기도 하고 중국판 런닝맨에도 고정출연 합니다. 많은 팬들은 아파서 활동을 못하겠다던 멤바가 중국으로 가서는 가수,예능,영화 할 것 없이 왕성한 활동 하는 것 보고 배신감 느낍니다 6. 타오 "아육대 이후 발목 부상을 입어 더이상 활동하기 어려우며 SM에서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제공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의 탈퇴요구서를 아버지가 올립니다. 이후 SM상대로 계약무효소송 진행합니다. 탈퇴후 3개월만에 중국에서 앨범 냅니다. 점프하고 뛰어다니는 장면 많은 광고도 중국에서 찍습니다. 팬들 심장 또다시 쿠크 됩니다. 뭐.. 전혀 상관없습니다. 9명으로도 매력 차고 넘칩니다. 뒤부터 오빠미 돋는 분위기미남, 엑소 춤 지존 [카이] 만두닮은 덕후 양성 왕 [시우민] 시흥사는 김종대씨, 대세 가창력 탑 [첸] 카이와 함께 춤담당하는 천사성격 [레이] 애교는 많고 흑역사는 없는 귀염막내 [세훈] 아이라인 매력돋는 멍뭉이상 고음셔틀 [백현]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귀염상 [디오] 엄친아이자 리더인 김준면씨 aka 엑젤웃 [수호] 모델간지+비글미+비주얼의 랩퍼 [찬열] 매력 하나하나 심장에 박힙니다. 호오오옥시 기억 안나시면 지난카드 복습하고 오십니다. 따로따로 봐도 매력 터지는 이 멤바들. 뭉치면 더 난리 납니다. 2012년부터 뭐했는지 봅니다. 2012년 입니다. 3월 31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4월 9일 첫 미니앨범 발매합니다. 타이틀곡 MAMA로 강렬하게 등장 한 뒤 1년간 쉽니다. ..?? 2013년 입니다. 약 1년간 푹 쉰 엑소. 정규 1집 XOXO발매합니다. 타이틀 곡 - 늑대와 미녀 입니다. (가사는 팬들도 별로라고 하기도 합니다.) 2013년 6월 3일 발매된 이 앨범.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엑소의 존재감을 널리 알리고 팬들도 많이 끌어모은 앨범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기록은 두달 뒤 나온 그룹에게 깨집니다. 기록 경신한 그룹 이름은 바로 엑소입니다. ..? 여러분들이 다 아는 그 곡 '으르렁'이 포함된 리팩키지 앨범으로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으르렁'의 대중성을 바탕으로 인지도와 인기 더 오릅니다. 하지만 이 어마어마한 인기로 세웠던 기록도 다음해에 깨지고 맙니다. 왜냐하면 2014년 엑소가 정규 2집을 내기 때문입니다. 타이틀곡 '중독'을 중심으로 사람들한테 더 널리 알려지고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하지만 이 기록을 깨는 건 누구다?? 엑소다. 2015년 3월 28일 공개한 Call Me Baby도 히트 칩니다. 이 노래 모르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역시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멤버들의 잇딴 탈퇴의 여파를 이겨내고 꾸준히 활동 합니다. 현재의 9인 체제가 완성되고 꾸준한 인기 이어나갑니다. 하지만 이 음반의 기록도 깨집니다. 자, 다같이 대답 합니다. 이 음반의 기록을 깨는 사람은 누구다? 엑소다 12월에 발매한 겨울 스페셜 앨범도 대박납니다. 역대 음반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합니다. (하지만 이 기록도 깨질 거라는 것도 알고 누가 깰 건지도 이제 압니다.) 그리하여 역대 앨범 초동판매량 1위부터 8위까지를 다 엑소가 차지하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실력과 매력으로 뭉쳐서 한국가요의 역사를 쓰고있는 아이돌 엑소. 이제 팬들도 더 늘어만 가는데, 얼마나 더 엄청난 기록이 쓰여질지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의뢰 빅스입니다. 저희 뒷조사단 자료 좋아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에 달린 Like는 세지 않고 있습니다. 저저번에 에프엑스 털어달라는 댓글이 탑이었는데 댓글은 거의 없었습니다. 유유입니다. 댓글 Like 세면 너무 빡셉니다.. 댓글 투표수만 세고 있습니다. (저희도 에프엑스... 저도 털고싶... 아닙니다. 크...크리스탈..하악..아닙니다. 정수..저...ㅇ...아닙니다.) 무튼 댓글만 세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또 이미 했던 가수들 신청해주시는 분들 계십니다. 제 컬렉션 한번만 확인해주시고 이때까지 안한 가수중에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이번 자료는 여기까지입니다. 자 댓글달기 딱 좋은 날입니다. 댓글 달면 털어는 드립니다. 숨어있던 엑솔들 최애멤버 외치며 필히 댓글 답니다. 아참 그리고 여러분. 새해 복. 많이는 드립니다.
아이유가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말들
모든 문학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중 해석의 제한에서 가장 자유로운 것은 시가 아닐까 한다. 작품자의 순정만 담겨 있다면,어떤 형태든 그 안에선 모든 것이 시적 허용된다. ‘시인’이라든가 ‘예술’이라든가 ‘영감’이라든가 ‘작품’과 같이 본인 입으로 얘기하기에는 왠지 좀 민망한 표현들에 대해 약간의 울렁증을 가지고 있는 내가, 앨범명을 뻔뻔하게 ‘사랑시’라고 지어 놓고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여기 담은 것들이 전부 진심이기 때문이다. unlucky 며칠 내내 떠올리려 노력했던 아주 오래된 노래의 제목을, 우연히 튼 라디오 디제이가 알려줄 때. 가깝지도 각별하지도 않은 사람이 큰 의미 없이 툭 뱉은 말 한마디에서 내 오랜 고민의 정답을 발견할 때.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일이 날 배신할 때. 억지로 떠밀려 나간 약속 장소에서 앞으로 오래 보게 될 것 같은 사람을 만났을 때. 인생이 잘 짜여진 장난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 정교함이, 세련된 농담처럼 날 웃게 할 때도 있고 약오르고 허탈한 마음에 일순간 서글퍼질 때도 있다. 바보같이 매번 휘둘려서 골난 내 기분을, 그러면서도 기대하고 또 기대고 싶어 하는 나의 이 싱숭생숭한 마음을 이런 경쾌한 음악에 담고 싶었다. 인터뷰에서도 몇 번 밝혔듯 나의 어릴 적 좌우명은 '나는 행운아다.' 였다. 마냥 어리지 않은 지금은 행운을 별로 바라지 않는다. 또박또박 나름대로 잘 걷다가도 행운이 보이면 잡고 싶은 마음에 손을 뻗고 엇박을 타다가 중심을 잃어 휘청대는 내 모습이 언젠가부터 스스로 멋져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요즘엔, 어느 날 갑자기 나의 지난날을 돌아봤을 때. 내가 평생 동안 받았던 행운을 싹 다 골라내고도 다른 남는 게 꽤 많은 인생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Love poem'이 내가 사랑하는 나의 누군가에게 조심스레 건네는 응원이라면, 앨범의 첫 트랙인 'unlucky'는 내가 나 스스로에게 부르는 응원가다. 그 사람 갑자기 와 손님처럼 잠시 머물다 간 '그 사람'의 이야기. Blueming 사랑을 주제로 한 가사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심수봉 선생님의 '백만 송이 장미'다. 미워하는 마음 없이 실천한 사랑의 결실을 한 송이 장미꽃으로 표현한 것이 나에게는 사랑에 대한 어떤 비유보다 시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내가 단기간에 가장 많은 장미를 피워내는 시기는 사랑에 빠진 직후다. 마음을 고백하기 직전, 결정적인 딱 한 마디만을 제외한 세상의 모든 말을 사용해 상대에게 나의 감정을 가감 없이 표현하는 때. 휴대폰 진동 소리 한 번 한 번이 내 일상을 사정없이 흔드는 지진처럼 느껴지는 때. 필터링 없이 꺼낸 말 마디 마디가 사랑시가 되는 때. 이게 정말 내 머릿속에서 나온 게 맞나 싶은 낯선 결의 문장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시기만큼은 백만 송이 장미를 거뜬히 피워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들 정도로 내 안에 사랑이 넘친다. 우리의 대화창 속 내 색깔처럼 새파아란 색의 장미를, 그 장미의 꽃말과 같은 '기적'을, 그 '불가능'에 가까운 결실을, 내가 이번에야말로 백만 송이 정도 피워낼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에 찬다. 아직 단 한 번도 성공해 본 적은 없지만.. 시간의 바깥 8년 전, 미래에서 만나자는 아쉬운 약속을 남기고 헤어진 두 아이는 어떻게 됐을까?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이었던 내가 이번엔 직접 작가가 되어 둘의 이야기를 완성 지어 주고 싶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두 사람이 재회하게 되는 장소로 어디가 좋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시간이라는 제약 속에 너무 오랫동안 묶어 둔 게 미안해 아예 시계의 바깥으로 둘을 꺼내어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먼 길을 돌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과거에 의존하지 않고 선 두 발로, 오직 지금의 순간만을 만끽하며, 서로를 바라보고 숨이 차도록 춤을 춘다. 이 음악이 끝나더라도 그들의 춤은 아마 계속 이어질 것이다. 단, 시간의 바깥에서. 우리가 더 이상은 알 수 없는 이 이야기의 바깥에서. 자장가 작년에 출연했던 김종관 감독님의 단편 영화 '밤을 걷다'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사한 곡이다. '깨고 나면 잊어버리게 될 꿈'이라는 소재가 신선하고 좋았다. 영화 속 지은을 연기하는 내내 '기억되지 않는 순간도 존재의 의미가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만든 작품이었다. 꿈을 꾸는 사람의 시점이 아닌 꿈속에 찾아온 사람의 시점에서 쓴 가사다. 깨고 나면 잊히게 될 꿈에 찾아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자장가를 불러 잠을 재워 주고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Love poem "인간의 이타성이란 그것마저도 이기적인 토대 위에 있다. " 사랑하는 사람이 홀로 고립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힘든 일이다.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괴로워 재촉하듯 건넸던 응원과 위로의 말들을, 온전히 상대를 위해 한 일이라고 착각하곤 했다. 나는 여전히 누군가 내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참견을 잘 참지 못한다. 하지만 이제는 나의 그런 행동들이 온전히 상대만을 위한 배려나 위로가 아닌 그 사람의 평온한 일상을 보고 싶은 나의 간절한 부탁이라는 것을 안다. 염치 없이 부탁하는 입장이니 아주 최소한의 것들만 바라기로 한다. 이 시를 들어 달라는 것, 그리고 숨을 쉬어 달라는 것. 누군가의 인생을 평생 업고 갈 수 있는 타인은 없다. 하지만 방향이 맞으면 얼마든 함께 걸을 수는 있다. 또 배운 게 도둑질이라, 나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든 노래를 불러 줄 수 있다. 내가 음악을 하면서 세상에게 받았던 많은 시들처럼 나도 진심 어린 시들을 부지런히 쓸 것이다. 그렇게 차례대로 서로의 시를 들어 주면서, 크고 작은 숨을 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월요병을 치료하는 웃긴 짤 (※데이터주의)
아흡!! 개인기를 뽐내는 차돌박이 얼굴 표정으로 종이 떼ㄱ...... 그거 아니에요ㅠㅠ 노란애를 보시오. 덤빌 테면 덤벼봐!!! 신박한 작별 인사 붕어빵은 형식이도 춤추게 한다 로봇이 돼서 신산 성재 아이셔 충공깽 세레모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요염 역시 술 선물이 채고시다bbb 토르 이태민 춤신춤왕 아이유 안방극장의 털기춤 하행 에스컬레이터 뜻밖의 노출 뜻밖의 노출2 한입만 팬들의 살신성인 박보검 난데없는 봉변 바람 인형 바람 인형2 후식은 구름과자 아까_먹은_고기가_아랫니에_꼈다.gif 셀카봉 처음 쓰는 성재 캐나다 간지 임성한 드라마의 위엄 엄마야 태민이를 갚고싶은 신화 춤신 춤왕 춤신 춤왕 투명인간한테_공격당함.gif 기뻐서 우는건지 아파서 우는건지ㅠㅠ 여자 공격할수 없는 기사도 넘치는 수건 광희의 신개념 수영법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검정고시 출신 장그래가 대기업에 입사 할 수 있었던 이유 지갑 찾는 카이 점층법 박수치는 팔찌 내가 더 놀랐잖아요;;;;; 상남자의 촛불끄기 우리 멤버인줄 알았는데....(엑소) 와..ㅆㅣ..봤지? 봤지?!?! 예능신 와 지금 진짜 억울하다 ...?? 밀어내는 모자 넘어진 김에 쉬어가는 윤두준 시선강탈甲 손 안대고 머리 묶기 단호한 다이어터 도플갱어 마돈나돈나돈나 설명이 필요없는 맛 개싸대기 쌈 싸드실줄 아는 분 소주 좀 드시는 분 엽사 장인 눈으로 말해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저기 사냥꾼이 쫓아와요 (리프트 고장) 아이스크림 강탈 물 마실래? 서랍 여는 엔 팬들과 아이컨택 하는 엔 말이 필요없는 맛2 선물은 역시!!!!!!!!!!!!!! 레알 깜놀 춤신춤왕 아이돌의 몸 사리지 않는 연기 (feat.깨진 식판) 팀킬 쉬는시간 끝나는 종이 침 카메라에 잡혀서 신난 신인 조금이라도 웃었다면 하트뿅뿅♥ x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