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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진 대신 공간을 찍는 카메라 - 라이트로 일룸

사진을 찍는 카메라는 이제 한물 갔습니다. 공간을 통째로 찍어서 심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카메라, 라이트로 일룸을 이상우 기자가 사용해봤습니다. 꼭 보세요. 정말 신기한 제품입니다. http://it.donga.com/20887/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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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게 쓰일데가 많을 거 같네요. ㅎ
오우.... 대단한데요.
오....상당히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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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고요한 열정의 섬. 제주도 - 3
https://www.vingle.net/posts/3013913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글이 오를줄은 몰랐는데...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런의미로 오늘 3편 갑니닷! Extra. 고요한 열정의 섬. 제주도 - 3   2016년의 마지막의 시작은 향긋한 커피향과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과 함께이다. 살짝은 차가운 공기가 상쾌하게 머리를 헝크러트린다.   첫 목적지는 동백동산이다. 이름답게 동백나무가 많은 곳이다. 동백 외에도 난대성 수림이 잘 가꾸어진 숲이다. 만장굴로 가는 길목에 있어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주차장에 들어가니 약간의 차만 주차되어있다. 숲의 입구에는 돌하르방이 우릴 맞이한다. 숲이라 많이 올라가야할것 같지만 이곳은 완만한 평지로 산책하기 딱이다. 입구로 들어간 순간 거대한 나무들이 태양을 가린다. 겨울임에도 도토리가 있는 모양이다. 몇몇 사람이 줍고있다. 여러분... 그거 불법이에요... 그리고 동물들도 먹고살아야죠... 씁쓸하게 바라보고 다시 길을 나선다. 덩쿨식물로 한가득이다. 살아숨쉬는 자연이란건 이럴게 다양한 식생이 서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겠지. 수초로 가득한 연못을 지나니 숲이 끝날기미가 보인다. 저 멀리 빛이 내려오기 시작한다. 잠시동안의 산책으로 더워진건지, 날씨가 더운건지 땀이 나기 시작한다. 제주도의 낮은 겨울같지않아 좋다. 차로 돌아와 가볍게 끼니를 때운다.   두번째 목적지는 만장굴이다. 사실 오늘의 주 목적지였다. 만장굴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첫날 갔던 거문오름까지 이어진다. 만장굴은 8928m나 되는 굴의 크기답게 제주도 방언 중 아주 깊다는 뜻의 만쟁이거머리굴로 불렸다고 한다. 이 굴은 김녕사굴, 용천동굴, 제주당처물동굴로 이어져 해변까지 닿으며 남쪽으로는 거문오른까지 이어지는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중 하나이다. 내부의 높이와 너비도 만만치않다. 용암동굴답게 용암종유, 용암석순 등과 함께 매끈한 벽면이 매우 인상적이다. 만장굴의 입구는 총 3개로 그중 제 2입구인 남산거머리굴만 대중에게 공개되어있다. 내부를 보기 위해서는 대략 1시간이 소요된다. 그 끝에는 용암이 떨어져 굳은 돌기둥이 있다. 만장굴은 초등학교 이후로는 처음이다. 정말 오랜만에 찾은 곳 답게 곳곳에 추억이 묻어있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한 뒤 꽤나 깊은 계단을 내려간다. 점점 따뜻하고 축축한 바람이 올라온다. 내부는 연중 12도를 유지한다고 하니 그 덕분듯하다. 약간 들어가면 6m는 되어보이는 높은 천장이 나온다. 한따 제주관박쥐와 긴가락박쥐가 수많이 살았을법하다. 한참을 걸었을까. 동굴의 분위기가 바뀐다. 용암선반, 용암표석 등 다양한 용암동굴생성물이 나온다. 조금 더 걸어가니 거대한 용암기둥이 그 자태를 드러낸다. 공개된 길의 끝에 다다랐다. 저 위에 난 조그마한 구멍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하니 놀랍다. 다시 돌아가는 길. 익숙해져서인가 디테일에 눈길이간다. 특히 벽면의 질감이 눈에 들어온다. 매끈하게만 느껴졌지만 자세히보니 울퉁불퉁하다. 내가 용암이 된것마냥 벽면을 훑어본다. 차가운 기운이 손끝으로 전해진다. 저 앞으로 나무가 보이는것을 보니 드디어 동굴의 마지막에 도착했나보다.   동굴을 나오니 상당히 배가고프다. 아직.노을까지는 시간이 남았으니 서쪽으로 향하며 식사를 하시로 한다.   겨울이라 확실히 해가 빨리진다. 오후 5시인데 벌써 하늘이 불그스름해지기 시작한다. 서쪽해안을 따라 마냥 내려가고만 있다가 한림읍근처 해안도로에서 처음보는 비경에 마음을 빼앗겼다. 비양도를 배경으로 한폭의 그림이 펼쳐진다. 우리만 그런게 아닌모양이다. 벌써 꽤나 많은 사람들이 지는 해를 바라보고있다. 나도 서둘러 삼각대를 설치한다. 2016년의 마지막해가 지고있다. 별일 없이 무사히 지나간 한햐에 감사할 따름이다. 참많은 일이 머리속을 지나간다. 항상 날 바라봐준 태양에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 내년도 잘부탁해! 내일아침에 다시 인사하자! 태양도 마지막이 아쉬운지 그 흔적을 바다위에 남긴다. 마지막 해를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정난주 마리아의 묘에서 기도를 드리고 성당으로 향한다. 마지막 미사와 함께 2016년을 배웅한다.   새벽 5시. 아직은 어두컴컴한 하늘이 지금의 시간을 말해준다. 2017년의 첫 해를 보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선다. 성산일출봉에는 벌써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매표소로 향하는데 직원들이 막아선다.   “안전문제상 부득이하게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이상의 등반은 힘들듯합니다.”   낭패다. 전혀 예상치 못했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차로 돌아간다. 이대로는 포기할수없다. 문득 과거 다른 곳에서 본 일출이 떠올랐다. 섭지코지로 향한다. 성산에서도 멀지 않아 금방 도착했다. 다행히 사람이 적다. 해변으로 내려가 자리를 잡는다.   불안함이 밀려온다. 하가 뜰 시간이 다가왔음에도 어둡기만하다. 자세히 보니 구름이 한가득이다. 2017년 첫 태양은 수줍음이 많은 모양이다. 1시간이 지나자 저 멀리 구름을 뚫고 해가 온세상에 빛을 뿌린다. 한해의 시작이 기대가 된다. 중요한 일이 많은 한해인 만큼 모든일이 잘 풀일것 같다.
지금 인도가 중국한테 이 바득바득 갈고있는 이유
중국과 인도의 국경지대 - 이 지역인데 애초에 국경이 딱 명확하지는 않은 지역이라고 함 대체로 자연환경(계곡)으로 암묵적으로 갈라진 국경이라고 하는데... 민감한 지역이니 만큼, 이 지역은 무기를 가지지 않고 순찰만 하기로 중국/인도가 서로 합의 (실질 통제선이라고 불림) 분쟁이 발생한 날, 인도군은 늘상 하듯이 별다른 무기 없이 순찰을 돌고 있었음  근데 (암묵적) 인도 영토라고 여겨진 곳에 중국군이 군용 텐트를 쳤다고 함  - 지난 수십년간 중국이 텐트를 치지 않았던 곳 자연히 실랑이가 벌어졌고 싸움이 격화되면서 돌도 서로 던졌다고 함  그리고 인도군 20여명이 사망하게 됨  (중국측에도 사상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중국이 공개를 안해서 정확한 숫자는 모름) 아무리 패싸움이 벌어졌다지만, 제대로 된 무기도 없이 싸웠는데 어떻게 20여명이나 죽나? 하는 의아한 점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중국군이 사용한 무기 인도는, 이런 무기를 현장에서 급조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보고 있고 중국이 작정하고 이 못박힌 쇠파이프를 들고 왔다고 보고 있음 즉, 중국의 행동이 계획적이라는 것 그래서 인도는 반중감정으로 휩싸이고... 본래 무기를 갖고 들어가지 않기로 한 '실질 통제선'안에 무기를 배치하기 시작 참고로 군사력은 중국이 인도보다 우위라고 함 지난 전쟁은 중국군의 승리로 끝났고 하지만 인도도 모디 총리 재임 이후로 국방력에 돈을 많이 써서 예전 같지는 않다고 함 출처
약골 고양이, 우유 먹고 강력한 빌런으로 성장
뉴저지의 구석진 수풀, 그곳에서 아기 고양이 성악대의 아기자기한 하모니가 들려왔습니다. "묘, 묘묘, 묘오" 그런데 한 녀석이 홀로 입을 꾹 다문 채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다른 아기 고양이들보다 체구가 더 왜소했던 꼬맹이, 켈리입니다. 켈리를 임시 보호자인 제스 씨가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오므리며 말했습니다. "요만해서 무게는 84g밖에 안 나갔어요." 노래 부를 힘은커녕 제자리에 서 있기도 버거워 보이는 제스 씨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하지만 그것은 페이크였습니다. 제스 씨가 켈리의 입가에 우유 한 방울을 떨어트리자, 작은 켈리의 몸엔 주체할 수 없는 힘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숨겨왔던 목소리를 힘껏 내질렀습니다. "묘오오!" 그것은 마치 '주모, 한 방울 더'라는 외침 같았죠. 그날 이후로 켈리는 빠르게 건강해져 가며 10일 만에 66g을 찌워 150g에 도달했습니다. 비록 250g인 오빠들에 비하면 아직 작은 아기 고양이에 불과했지만, 이미 힘을 얻은 녀석에게 체격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녀석은 파워스톤을 장착한 마블의 악당 타노스처럼 오빠들의 머리를 쥐어뜯고 헤드록을 걸며 포악함을 뽐냈습니다. 그리고 오빠들을 실컷 괴롭힌 후에는 낮잠을 청하는 한량 중의 한량이었죠. 어쩌면 켈리는 평생 평균보다 작은 체구로 살아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스 씨는 그런 켈리를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녀석의 몸에 쌓인 에너지는 무한해요." 켈리는 앞으로도 건강하게 활발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마치 파워스톤을 장착한 빌런처럼 말이죠. 켈리는 자신의 힘과 포악함을 사랑해 줄 누군가 나타나 입양하기를 기다리는 중이며, 그때까지는 몸만 커다랗고 나약한 어벤저스 오빠들을 괴롭힐 계획입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철도의 날
[6월 28일] 기념일 철도의 날 鐵道의 날 날짜 6월 28일 시행일 1899년 9월 18일 분류 법정기념일, 비공휴일 제정 이유 국가의 기간교통 수단인 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유래 및 역사 철도의 날은 1937년에 한국 최초로 부설된 철도인 경인선(노량진→제물포)이 개통한 날인 1899년 9월 18일을 ‘철도기념일’로 지정한 데에서 유래했다. 1964년 11월에는 <철도의 날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9월 18을 ‘철도의 날’로 지정하였다. 1973년 3월에 제정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법정기념일로 포함되었으며, 이날 <철도의 날에 관한 규정>은 폐지되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때 철도의 날로 기념하기 시작한 이유가 철도노동자에게 신사 참배를 강요하고 일본 왕에 대한 충성의 맹세를 강제하며, 한반도를 전시 군수물자를 위해 병참기지로 만들려는 일제의 정략적인 결정이었다는 점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2018년 5월 8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조선이 국토교통부 전신인 공무아문(工務衙門) 산하에 철도국을 첫 창설한 1894년 6월 28일을 기념하여 6월 28일을 철도의 날로 새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철도의 날은 6월 28일로 변경되었다. 관련 행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철도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여 철도종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철도에 몸바친 순직자들의 영령을 추모하며, 유족들을 위로하는 각종 행사를 벌이기도 한다. 6월 28일로 기념일이 바뀐 2018년에는 코레일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이용후기 공모전 등 사은행사를 펼쳐 철도의 공공성과 편의성을 홍보했다. #철도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