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yyy
4 years ago10,000+ Views
패션 잡지에 있는 페이지들을 잘라 여성 눈들이 보이는데 마다 조금한 구멍을 내는 정말 특이한 작품이 있어요. 이게 뭐지 하고 찾아보니 '벨라도나 (Belladonna)'라는 이름을 가진 영국 아티스트 Claire Pestaille의 시리즈에요. 벨라도나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근데 역사속 이야기를 들어오면 어마무시한 일들이 있었다고 해요. 벨라도나는 독이 들어있는 베리를 만들어내는 독초인데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엔 여성들이 자신의 눈을 커보이게 하기 위해 벨라도나 즙을 눈동자안에 넣었다고 해요. (넣게 되면 동공이 커진다고 하네요…) 지속적으로 계속 사용을 하면 심장박동수가 높아지면서 점차 시력을 잃게 된다고해요. ;; 벨라도나의 깊은 뜻을 알고 난 후에 이 작품 시리즈를 다시 보니 예술적으로 정말 잘 표현한것 같네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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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뭔가 세련된 느낌?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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