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02
5,000+ Views

감성작가의 자연이야기 -무궁화(1)

감성작가의 🌴자연이야기 - 첫번째 /무궁화(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 몇 주 벚꽃의 위엄에 잠시 잊히었던 우리나라 꽃 <무궁화>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알고보면 무척이나 흥미로운 자연! 저는 글쓰는데 영감을 받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우선 '식물'에 대해 찾아보고 시리즈로 작성하기로 했는데요. 페벗 여러분께서는 가만히 보고 오래보아야 너도 그렇듯 예쁜, 좀처럼 여유있게 못했던 자연을 감상하는 모드로 봐주시면 재미있으실 거라 생각해요😊감성글 대신에..^^ 시작합니닷😍🌸 <무궁화>는 '오래 피는 꽃'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무궁화-한 송이의 꽃은 짧은 사랑을 비유하는 나팔꽃처럼,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지지요. 다른 꽃이 계속 피어나기 때문에 꽃이 지지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 합니다.(훼이크였냐;)😌 이런 성질 때문인지 일제감정기 시대에는 무궁화가 상징적인 꽃이라해서 전국적으로 전부 뽑아 없애버렸다고 하지요. 이같은 슬픈 역사를 딛고, 광복 후에는 100여 가지에 이르는 새로운 품종(영광.파랑새.새아침.아사달.백단심.홍순 등등)이 개발되어 전국에 활짝 피어났습니다. 이 중 흰 무궁화는 허준의 <<동의보감>>에 '약성이 순하고 독이 없으며 두통과 이질을 고치고, 잠을 잘 자게 한다.(이하 생략)'고 명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얼마전 외할머니께서 불면증으로 고생하신다고 어머니가 무궁화도 약으로 쓰인다면서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실제 명시되어 있었네요! 무궁화의 뿌리는 간질이나 위장병, 비만증 등의 치료에 쓰인다고 합니다. 중국 명나라 때의 의학책인 <<본초강목>>에는 '흰무궁화가 부인병과 옴 치료에 쓰이며, 혈액 순환을 돕는다. 꽃을 달인 물로 눈을 씻으면 눈이 맑아진다.' 쓰여있다고 해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길에 있는 무궁화를 따먹으면 큰일날 수 있으니 약은 약사에게^^;😋 재밌게 알게 된 사실 하나- 미국 하와이주의 주화도 무궁화인데, '하와이무궁화'라 해서 빨간 꽃잎이에요! 또 저는 꽃말에도 관심이 많은데(첫 출간 책이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였다는 깨알홍보 ㅎㅎ), 무궁화의 꽃말은 '일편단심'이라구 하네요! 황혼의 고백에 웬지 어울리는? 요즘 영화도 강제규 감독의 '장수상회', TV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거장 임권택 감독의 '화장'등 황혼로맨스 영화가 뜨는 추세인데, 무궁화도 이런 마케팅에 함께하면 혹시 뜨려나..(몸에 좋다고 하면 우리나라선 씨가 남아나질 않으니 조심발언😗) 다음 이야기에서는 이어서 무궁화의 전설에 대해서 스토리텔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이 있으나 없으나 ㅎㅎ 저는 습작차원에서, 또 정보공유와 전국민(?)자연사랑 캠페인 차원에서 쭈우욱 계속 올릴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용출처: 산야초식물도감/문순열/글로북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세부 패키지여행 세부 항공권 예약 팁
#세부여행팁 #필리핀세부 #세부항공권 #세부항공권예약 #세부투어 #세부여행코스 #세부비행기표예약 #세부패키지여행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마치 봄이라도 온 것 마냥 햇살이 따사로와 햇볕이 유혹하는 나날입니다. 2월 8일 수요일도 많이 웃는 날 보내세요. 오늘 소개할 해외여행지 추천으로 필리핀 세부인데요. 지난 극성수기 때인 12월에 다녀왔는데요. 겨울에 비해 3월엔 세부항공예약을 저렴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저렴하게 편하게 세부투어코스를 완벽하게 가이드까지 해주는 비오비와 함께 했는데요. 비오비를 이용했을 때 좋은 점들을 안내하겠습니다. 세부여행을 계획한다면 추천해요. 세부 패키지여행 3박4일 세부 항공권 예약 팁 1, 필리핀 세부 여행 항공권 비교-비오비 여행 2, 세부 여행 경비 안내-비행기표예약-투어코스 원큐로 3, 세부 숙소. 세부 리조트 4, 세부 투어 코스 호핑투어.고래상어 스노쿨링 5, 세부 시티 투어 세부 관광 6, 세부 마사지 7, 세부 맛집 세부 먹거리 * 댓글 세부 패키지 여행 관련 정보를 알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 필리핀 세부 여행 3박4일 코스 영상도 감상하세요. #세부여행 #세부투어 #세부패키지여행 #세부패키지 #세부항공권 #세부비행기표 #필리핀여행 #필리핀세부 #세부여행경비 #세부리조트 #세부숙소 #세부호핑투어 #세부스노쿨링 #세부시티투어 #세부마사지 #세부맛집 #비오비 #세부오슬롭 #세부투말록폭포 #세부시간 #세부고래상어 #세부마젤란십자가 #비오비여행 #항공권 #항공권예약
우리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매달린 건 립살리스들🌱 그러니까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서울에는 사람 가족은 없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산소를 뿜어내고 있는 아주 싱그러운 식구들이 있거든요. 바로 식물 친구들🌱 매달린 아이가 하나 늘었어요. 호야 수태볼🌱 비록 이들 모두와 함께 겨울을 나고자 하는 나의 의지는 의심할 나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사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닐테니, 이 아이들이 나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증명 사진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보시겠어요? 제 식구들이에요 *_* 오리발시계초 / 칼라디움 스트로베리스타 칼라데아 스트로만테 멀티칼라 / 마란타 무늬 홍콩야자 / 엔조이 스킨답서스 호야 카이라이 / 신홀리 페페 필로덴드론 버럴막스 (바리에가타) / 무늬 싱고니움 몬스테라 아단소니 / 크로톤 바나나 피토니아 레드스타 / 수박 페페 알로카시아 블랙벨벳 / 제라늄 (디컨 문라이트) 타이거 베고니아 / 스틸리디움 데빌레 칼라데아 마코야나 / 아글라오네마 스노우사파이어 무늬 아이비, 수성 아이비 / 스파티필름 블루스타펀 고사리 / 몬스테라 칼라데아 진저 / 아글라오네마 지리홍 수채화 고무나무 / 아펠란드라 천사의 눈물 / 아비스 피쉬본 / 히메 몬스테라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 알로카시아 제브리나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 호야 나폴리나이트 페페 / 몬스테라 2 마블 스킨답서스 / 깻잎 (대표) 바질 (대표) / 몬스테라 3 몬스테라 4 / 거북 알로카시아 무늬 몬스테라 1 / 베고니아 신밧드 몬스테라 5 / 호접란, 방울 토마토 푸테리스, 개운죽 러브체인, 스킨답서스와 수박페페, 플로리다 옐로우 고스트 디시디아 화이트, 디시디아 드래곤 제이드, 수염 틸란드시아 헤헤 사실 요 증명사진은 일주일 된 것인디 이 이후로도 식물이 두 아이가 더 늘었지만 고건 더 자라면 보여드릴게요 헤헤 지금은 그냥 애기들이라👼🏻 대신 며칠 전 너무 예쁘게 해를 받고 있던 천사의 눈물 너무 아름답쥬! 머리가 쑤시방탱인데도 너무 예뻐ㅜㅜ 그리고… 곰팡이의 공격으로ㅜㅜ 큰일날 뻔 했던 호접란과 함께 합식돼있던 호야를 요렇게 수태볼로 만들어 주기도 했답니다 *_* 너무 귀엽죠! 호접란들은 이렇게 하나씩 새 화분에 분갈이를 해줬구(*4) 아. 예쁜 화분들에 분갈이도 (며칠 전에) 해줬어요! 예쁘죠! 저는 이번 가을 겨울에 옷 한 벌 사지 않았는데 식물들한테는 옷을 자꾸 사다줍니다 흑흑 니들이 예쁘면 나는 좋아… 게다가 과습이 겁나서 토분들로 조금씩 이사시키는 중이에요. 참! 얼마 전엔 크로톤 바나나에 꽃(이라기에 너무 하찮지만 귀여운 꽃!)이 폈는데, 그래도 꽃이라고 꿀을 달고 있는데 그 꿀이 너무 상큼하구 달아서 어찌나 대견한지! 이게 꽃이라니 저게 꿀이라니 너무 귀엽죠! 암튼 요 정도로 소개를 끝내봅니다. 너무 큰 여인초는 헤헤 찍기 힘드니까 전에 찍어뒀던 걸로 대체할게유! 라고 하려고 했지만 올리고 보니 새 잎이 쫙 펼쳐졌는데 미안해서 그냥 지금 찍어서 더해봅니다 훗훗 무려 1분 전에 찍은 따끈한 사진! 휴 이렇게 소개가 끝났네요 애기들 빼구 *_* 여러 개인 아이들은 대표로 한 놈만 찍었구 몬스테라는 여러 개지만 다들 크고 다르게 생겼으니 다 찍었습니당 훗훗. 찍고 보니 상추는 안 찍었지만 베란다 나가기 너무 귀찮아서 그만… 이 아이들은 모두 방에 함께 있는 룸메이트들이랍니다 껄껄. 내방인지 얘네방인지🤦🏻‍♀️ 요즘 테레비 볼 시간도 없어요 얘네 수발하느라… 그럼 저는 또 애들 상태 살펴보러 갈게요 며칠 전에 응애를 발견해서 제가 지금 너무 슬픈 상태거든요ㅜㅜ 응애 너무 싫어…………
쫄리고 기빨리고 스트레스 받고 보고나면 감정소모 심한 영화 38편 추천.jpg
가볍고 따뜻한 힐링영화랑은 관계가 먼 영화들 그렇다고 여기 리스트에 있는 영화가 공포스릴러 장르처럼 무서운 영화는 아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너무 유명해서 넣을까말까하다가 오히려 일빠로 씀 계속해서 꼬여만 가는 마츠코의 기구한 인생에 대한 영화  이건 책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책 먼저 보고 영화보기를 추천 콜로니아 쿠데타 반대 시위에 가담해서 사이비 종교단체에 끌려간 짐짝같은 남친 한번 들어가면 돌아올수 없는 그곳에 남친을 구하러 가는 엠마왓슨의 이야기 실화 바탕 로제타 로제타가 어떤 보호도 받지 못하고 죽지못해 힘겹게 살아가는 이야기 보는 내내 힘듦 마더! 사실 난 이 영화를 이해하지 못함 무슨 종교적인 내용도 나오고 하는데.. 이 영화를 넣은 이유는 <나만의 공간>이 중요하고 결벽 있는 사람이 보면 아주 힘들것 영화 내용을 떠나서 아무튼 보기 힘든 영화임 불도저에 탄 소녀 아빠의 교통사고에 의문을 갖고 벼랑끝에 서서 혼자 사건을 파헤치는 소녀의 이야기 김혜윤이 연기를 정말 잘함 집으로 가는 길 실화바탕 수리남에 나오는 전요환(조봉행)일당에게 당해 외국에서 감옥살이를 하신 피해자분 이야기 아무도 모른다 아동 4명이 떠나버린 엄마를 기다리며 방치됨   수도도 끊기고 먹을 것도 없는 집에서 기약없는 기다림 속에 살아가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실화 바탕 더 기프트 남주인공 오자크 주인공 맞음  새로 집을 얻어 이사왔는데 동창이라는 애가 자꾸 선물이라는걸 하나씩 집앞에 놓고감 남자는 동창이 반갑지가 않은데 계속 집에 옴 소년시절의 너 안녕 나의소울메이트, 먼훗날우리와 더불어 주동우 대표작 학폭 소재고 괴롭힘을 심하게 당해서 감정소모가 정말 큼 플로리다 프로젝트 이 영화를 본 모든 사람이 포스터와 네이버 영화정보에 속았을 듯 가볍게 볼만한 영화는 진짜 아님 레벤느망 과거 낙태죄가 있던 시절의 프랑스  예기치 않은 임신을 하게된 '안'의 이야기 아기를 낳으면 미혼모가 되고, 지우면 불법인 진퇴양난 상황속에서 모든걸 혼자 감당해야 하는 안 낙태를 하게 되면 낙태에 가담한 사람 모두 처벌받던 시기였기 때문에 아무도 안을 도와주지 못함 영화에서 낙태 장면이 길게 나옴 완벽한 타인 모임자리에서 휴대폰으로 오는 모든 연락을 공유하는 게임을 함 별의 별 비밀이 적나라하게 공개되면서 존나 긴장되는 영화임 나를 찾아줘 넘나 유명한 영화지만 엄청 기빨리며 봤던 기억 때문에 넣음 결혼기념일 아침 아내가 사라짐 아내는 베스트셀러 유명인사라 아내의 실종은 주목을 받음 그렇게 조사가 진행되면서 남편이 아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됨 프레셔스 흑인 미혼모 근친 가정폭력 소재 아빠의 강간으로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한 주인공 프레셔스 영화 보다보면 프레셔스가 성장하기도 하고 생각할 거리도 많아짐 근데 감정소모가 진짜 심해서 각오하고 봐야 함 이스케이프 아빠의 해외파견근무로 외국에서 생활하게 된 가족 아빠의 일 때문에 테러 집단의 타깃이 되어 도망자 신세가 돼버림 개쫄리는 영화 호텔뭄바이 인도 뭄바이 '타지'호텔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 소재 실화바탕 죄많은 소녀 같은 반 친구가 실종되고 그 친구와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단 이유로 가해자로 지목된 전여빈 결백을 증명해야만 한다 밀양 포스터만 보면 뭔 로맨스 영화 같은데 아님 남편을 잃고 아들과 함께 밀양으로 내려온 전도연 피아노 학원을 차리고 동네에 적응해갈무렵 아들이 납치되어 살해당함 레퀴엠 넘나 유명한 영화지만 엄청 기빨리며 봤던 기억 때문에 넣음2 마약 근절 캠페인 영상으로 틀어줘도 될만큼 마약 중독을 엄청나게 적나라하게 보여줌 아 너무 기빨려서 빨리 넘어가고싶음  위플래쉬 넘나 유명하지만..웅앵..  그냥 음악 영화인줄 알고 대충 틀었다가 잔뜩 혼나고 끝난 영화 의지박약일 때 보면 좋은데 역효과날 수도 ost 존나 좋아서 찾아들음 배드 지니어스 이거 진짜 재밌어서 3번 이상 봄 천재소녀 린이 학교에서 공부못하는 애들한테 돈 받고 시험 답을 알려줌 점점 진화하더니 미국대학입학자격시험까지 커닝하게 된 그들 스케일 개큼 말도 안됨 근데 실화바탕 거인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최우식 나이가 차서 퇴소해야 하는 상황 아빠가 너무 무책임하고 무능력해서 절대 집에 가고 싶지 않다 눈칫밥으로 연명하는 최우식에게 아빠가 나타나서 동생마저 시설에 맡기려고 함 잔칫날 주인공은 무명 MC라 지방 축제같은 곳에 사회보러 다님 병마와 싸우던 아버지가 돌아가심 장례식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할 게 왜이렇게 많은지 돈돈돈 돈 들어갈 데가 엄청 많은데 당장 돈이 없음 그래서 남주인공은 돈을 벌기 위해 아버지 장례식 도중에 잔칫집에 사회를 보러가게 됨 이 영화를 보면 생각이 많아짐 더헌트 사소한 거짓말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조창내는지 보여주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이거는 스트레스 받는 그런 류는 아니고 되게 쫄려서 약간 기빨림 사건과 사람이 얽히고설켜있어서 재미도 있고 킬링타임용으로 ㄱㅊ한듯 근데 좀 잔인함 69세 병원 치료 중 남자간호조무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69세 효정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젊은 남자와 할머니라는 이유로 모두가 효정을 치매로 매도하고 법원도 구속영장을 기각함 이 거지같은 현실 속에서 용기를 내는 효정의 이야기 욕망의 대지 트레일러에서 바람 피우는 엄마를 목격하는 제니퍼로렌스 엄마에게 경고하기 위해 트레일러에 불을 지르지만 불이 커져 트레일러가 폭발함 장례식장에서 엄마와 바람피운 남자의 아들을 만나 끌림을 느낀다 블루재스민 뉴욕에서 엄청난 부를 누리며 살던 재스민은 남편의 외도로 결혼생활이 끝나면서 빈털터리가 된다 여동생에게 얹혀살게 되는데 고급저택에서의 삶과 정반대의 생활이 시작됨 케이트블란쳇의 연기가 일품 좀 기빨리긴 해도 재밌는 영화임  몬스터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거리에서 창녀로 생활하는 에일린 어쩌다 셀비라는 소녀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셀비에게 모든걸 해주고 싶었던 에일린은 다시 거리로 나감 그 과정에서 미친 남자를 만나서 총으로 남자를 죽이게 된 에일린 실화 바탕 문신을 한 신부님 소년원에서 출소한 다니엘은 신부님의 도움으로 목공소 일자리를 얻게 됨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소년원에서 훔친 사제복을 입고 신부 행세를 하고 다니다가 주임 신부 자리를 대신하게 됨 11:14 이 영화는 뭐 찾아보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일단 보는게 나을 거같음(스포될 거 같..)  근데 되게 집중하고 보게 돼서 기가 빨림 좋은 친구들 절친인 세 남자 주지훈과 이광수가 거액의 돈을 타낼 계획을 짬 그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사고로 지성의 가족이 죽게 됨 우리들 학교에서 친구가 없는 선이는 방학식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 방학 동안 정말 친하게 지내며 둘도 없는 단짝이 된 선과 지아 그런데 개학 후 지아가 선이를 외면함 살면서 언젠간 한번은 느껴봤을 그 심리를 정말 잘 나타낸 영화 아이들 영화지만 정말 기빨리게 잘만듦 클로이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아내 클로이에게 남편을 유혹하도록 부탁하여 남편을 시험하기로함 여기 있는 영화들에 비하면 그렇게 기빨리는 영화는 아니긴 함 최선의 삶 가출청소년 소재 무작정 가출한 세 소녀 처음엔 자유를 만끽하지만 조금씩 관계에 균열이 가게 됨 릴리슈슈의 모든 것 학폭 소재 넘나 유명하지만.. 러닝타임이 긴 만큼 보기도 힘들다 결혼이야기 사랑했지만 변해버린 부부의 이야기 서로 밑바닥까지 보이면서 싸우는 장면은 가히 압권임 내 기가 쪽쪽빨림 킬링디어 의사 스티븐이 미스터리 소년 마틴과 가까워질수록 가족에 불행이 닥친다 출처
대형 참사를 막은 대학생의 질문과 솔직함
르 메죠(William J. Le Messurier)는 잘나가는 설계사(구조기술사)로서 시티은행이 발주한 맨하탄에 시티코프 빌딩 건설프로젝트에서 구조설계를 맡았고, 건물은 1977년 준공된다.  언뜻봐도 특이한 구조를 지닌 이 건물은 당시 세계에서 7번째로 높은 건물이었으며, 총 공사비도 1.75억불이 소요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였다.  시티코프 빌딩 준공 후 1년이 지난 1978년 학부 과제논문 주제로 이 특이한 건물을 정한 뉴저지 대학의 학부생 허틀리(Daine Hartley)는 건물을 조사하던 중, 궁금한 점이 생겨 메죠에게 전화를 걸어 질문을 한다. "메죠 선생님, 안녕하세요. 건물이 참 특이하게 생겼는데,  건물 모서리로 불어노는 바람의 풍하중은 어떻게 고려하신거죠?" "학부생이라서 가능한 좋은 질문이군요. (실무를 안해봐서 건축기준을 잘 모르는 애송이로구나) 그 건물은 현행 건축기준을 준수하여 적합하게 건설된 건물입니다.  모서리에 부는 바람의 영향은 건축규제에서 다루지 않고 있어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근데.... 생각해보니 건물 모서리 풍하중 고려해야 하는거 같은데.... 하버드랑 MIT에 강의가야 하는데 이걸로 썰 풀면 꿀잼일 듯 ㅋㅋㅋ 내풍설계 중요성도 강조해야 하니  함 계산 돌려보자.' - 계산 결과 - "니가 지은 건물에 모서리 바람이 엇몰어쳐서 불면 예상변형이 40% 증가함 ㅋㅋ" '어머 , 이걸 생각 못했었네 ㄷㄷㄷ 그래도 여유 설계마진 넣어놨고 진동감쇄장치도 건물에 넣었으니 괜찮겠지??' "어이 거기 시공업체죠? 제가 설계한대로 잘 지은거 맞죠?" "아 예 시공삽니다. 설계하신대로 잘 지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튼튼하게 설계하신 것 같아서, 현장변경 통해 살짝만 바꿨어요."  "뭘요????" "아 내풍기능 제공하는 철골 연결이 원 설계도면에는 용접 접합 방식이었는데, 너무 고성능이고 돈도 많이 들고 해서 그냥 볼트접합으로 바꿨습니다." "아니 그걸 설계자인 나한테 확인도 안 받고 했다고요???" "그렇게 사소한 변경사항까지 일일이 승인 받으면 공기를 못 맞춰요. 선생님" "아니..... 그럼 어디 볼트 접합방식으로 다시 재난 시뮬 돌려보자." - 계산 결과 - "응 니가 지은 건물은 진동저감장치 작동시 55년에 한 번 있을 폭풍에 안전한 수준임." "근데 정전돼서 그거 작동 안하면 16년에 한 번 있을 폭풍에 볼트 접합부 작살남 ㅋㅋㅋ" "즉 건물이 부러져서 붕괴한다 이말이오." (해당 진동 감쇄 장치) '아니..... 폭풍, 태풍이면 허다한게 정전인데.....' - 정전으로 인해 안전기능이 작동하지 못한 유명한 사건 - '저런 꼴이 벌어지면 안되는데..... 어쩌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A. 모른척 한다. 어차피 건축기준에도 없었던 항목이다. B. 사실을 밝히는데, 남 탓으로 돌린다.  C. 사실을 밝히고, 내가 책임진다.  이 세가지다... 어쩌면 소송, 파산으로 한강 가야 할 수도 있다; 아.... 권총 마렵다.' (실제 그는 스트레스로 자살충동까지 느꼈다고 함.) " 사람이 죽게 생겼는데 돈이 문제냐!" 따르릉~ (시티은행 리스톤 회장) "리스톤입니다." "회장님, 님 회사 건물이 바람에 똑 부러질지 모릅니다. 설계에서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가장 취약한 부분을 보강해야 합니다." "모든 비용은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감동) '회장이 된 후 이렇게 나에게 솔직한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아니, 입주 후 하자는 뭐 크고작게 있을 수 있죠. 허허"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비용은 우리가 일단 낼테니 나중에 누가 내든 일단 누가 내든 수리부터 진행합시다." "이렇게 솔직하고 용기있는 대인배들이 있다니, 우리도 돕겠소! (세계무역센터를 설계한 레슬리 로버트슨은 기술지원과 비상대책회의 공간으로 본인 사무실을 제공한다.) (건설공구업체는 보강공법 회의와 용접보강 공사에 참여하기로 한다.) (진동저감장치를 설계 제작한 미네아폴리스 MTS 시스템 사는 공사기간 동안 성능 및 유지검사를 지원한다.) (롱아일랜드 브룩헤븐 국립연구소는 하루에 네번씩 풍향과 풍속을 알려주었다.) (미국 적십자사는 뉴욕시 및 뉴욕경찰과 협력하여 태풍 발생시 대피계획과 임시대피소 운영계획 등을 세웠다.) "뉴욕시 건설국 여러분, 브리핑 자료에 보시는대로  센 태풍이 오면 건물이 부러질 위험이 있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이러이러케 최대한 빨리 보강할 예정입니다." "왐마, 이렇게 솔직한 사람들이 있다니. 감동했습니다. 보강공사에 필요한 고숙련 용접공들을 우리 시 건설국에서 수배해서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수작업시 필요한게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이렇게 인간들이 솔직하고 협조적이라니, 나 허리케인은 뉴욕으로 가지 않고 대서양으로 가겠습니다" 문제가 있었지만, 모두의 협조속에 신속하게 보강작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보강작업은 돌관작업으로 일주일 내내 진행되었다. 이 보강공사로 시티코프 빌딩은 700년에 한 번 있을 태풍에도 견딜 수 있게 되었다.  "회장님, 보강은 잘 끝났습니다.  계산서 주시면 우리 설계사무소에서 지불하겠습니다." "에헤이 넣어두쇼. 이런 푼돈 따위 결재할 시간 없어요." 시티코프는 메죠에세 소송을 걸지 않았고 보강공사비의 대부분은 본인들이 부담했다.  솔직하고 책임감 있는 처신으로 오히려 더 높은 평판을 얻게 되었다.  그는 2007년 6월 낙상사고 이후 후유증으로 81세에 사망하였다.  이 일화는 1995년 뉴요커지에 실리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ㅊㅊ 인스티즈 모야 학생도 상 줘~!!!<!~! 대학생은 스카웃안했는지 궁금하네 중간에 허리케인 ㅁㅊ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중간에 정전으로 안전사고 일어난 사건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임! 폭발하는 순간 사진 ㅇㅇ
자식농사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한 선조.jpg
선조 아들들 중에서 그나마 정상이라고 쳐줄만한 아들은 둘이 있음. 신성군 - 워낙 어려서 요절해서 병크 터트리고 말고도 없음 선조가 물고 빨고 예뻐죽던 아들이라 전쟁 안터지고 명줄 길었으면 얘가 세자 했을지도 모름 광해군 -군왕자 시절에도 클린했고 세자로 빛나는 업적을 남겼지만 애비의 땡조급 갈굼으로 인해 흑화 빼고는 하나같이 가관이었음 그 중 3대장이 1. 임해군 이진 공빈 김씨 소생, 선조 서장자. 광해군 형임에도 인성이 가관이라 그 누구도 세자 후보로 생각 안함, 얘라면 물고 빨고 했던 선조도 세자는 쫌하면서 신성군과 광해군 사이에서 저울질;;; 확인되는 범죄 행위들만 따져도 구타, 강도, 권력을 이용한 재산 강탈은 기본에 공물 약탈, 기록에 의하면 임해군은 궁노를 풀어 토지를 멋대로 차지하고 궁노의 입을 막기위해 남의 지아비를 죽이고 그의 처를 궁노에게 짝지어줬다함. 심지어는 첩실을 빼앗기 위해 강도로 위장해 도승지 유희서를 살해하기 까지 함. 이때 선조는 크게 질책했다고 하지만 지 아들새끼라고 싸고 돌아서 처벌은 안 받음 사람을 죽였는데 참고로 세종대왕때는 공주의 남편인 부마가 종을 때려죽였다가 귀양까지 갔음 임진왜란때도 동생 광해군이 피땀흘려 의병들 독려하고 전투할때, 기생끼고 놀고 갑질해대다가 참다참다 백성들이 얘랑 얘 이복 동생 세트로다가 왜한테 넘겨버림. 광해군은 이런 형을 극도로 증오했다고 함, 기록상 신하들이, 서인,동인 할것 없이 당파를 조월해서 쟤 죽이라고 상소를 올려댔는데 광해군이 상당히 미온적으고 동정적인 태도로 나왔음, 그러나 이런 광해군의 행동이 그냥 동복형제를 죽이기에는 쫌 그러니까 못이기는 척 하려고 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태종이 잘했던 짓 분위기 만들어 놓고 빼는 척 하다가 킬) 심지어 반정이후에도 영창대군 죽인 것만 문제삼고 얘 죽인건 아무도 문제 안 삼음. 2.정원군 인조 애비, 얘도 임해군이랑 하는 행동거지가 똑같았음. 후술할 순화군의 졸기에 정원군이나 임해군보다는 행동거지가 나았다고 서술했을 정도로 개 막장.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과거 시험에 처남을 합격시켜 사헌부에 탄핵당하거나 군적 회피자를 돈 받고 자기 집에 숨겨주거나 하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정도고.. 선조 35년 9월 13일조를 보면 정원군의 가노들이 선조의 형수이자 덕흥대원군 봉사손이었던 하원군의 부인을 납치하는 강력 범죄도 저질렀다고 함. 노복들과 창기(娼妓) 대여섯명이 하원군 집 앞을 지나다가 하원군의 노비와 싸우게 되었는데 하원군 부인이 나와서 말리려다가 도리어 집이 습격당하고 노비들한테 끌려가 감금된거임 하원군의 부인은 참고로 큰어머니뻘인데ㅋㅋ 유교의 나라에서 참ㅋㅋㅋ가지 가지 이새끼 아들이 인조임 인조가 왕위에 오른 후 원종으로 추존됨...... 콩콩 팥팥ㅋㅋㅋㅋ 3. 순화군 역대 최고의 사이코패스 사이코들이 늘상 그렇듯 동물을 잔혹히 죽이는 걸 꼬꼬마 시절부터 즐겼다는 기록이 있음. 포로 생활 1년만에 안그래도 개 막장이었던 인성이 완전 찌그러져버려서는 ㅋㅋㅋ 인성자체가 소멸되서 사람들 막 죽이고 댕김. 저 임해군이 야..나도 나지만 너 쫌 심하다..했을 정도. 어러서부터 쌩트집을 잡아서 자기한테 인사할때 허리를 너무 조금 굽혔다거나 덜 굽혔다거나 등 말도 안되는 진짜 말그래도 쌩트집 잡아서 잔혹하게 형장을 치는걸 즐겨했다고 함ㅋㅋㅋ 참고로 이때 대략 14~15살ㅋㅋㅋ중2병 개 지랄 맞게 왔음ㅋㅋ 참다 못한 신하들이 처벌을 주청해서 삭탈관직 몇년 받고 끝ㅋㅋ 그러다 10대 후반에는 이미 얘 손에 죽은 피해자만 양손에는 꼽지도 못할만큼ㅋㅋ 쌓이고 완벽한 사이코패스겸 연쇄살인마가 됨. 1년에 10명씩은 죽이고 다닌다는 소리가 돌았고. 백성들은 호환마마보다 순화군을 더 무서워했음. 그러거나 말거나 선조새끼는 어화둥둥 내 새끼 ^^ 처벌도 조또 안하고 사람만 계속 죽어감ㅋ 그러다가 법모이자 선조의 정비인 의인왕후를 모시던 궁녀를 강간하는 일이 생김, 심지어 왕후의 관이 모셔진 곳 앞에서 벌어진 범죄임. 이는 아부지인 선조도 절대 쉴드 못쳐주는 극대죄였음. 효를 버린 폐륜적 행동이었기 때문임. 드디어 귀양길에 오르는데 귀양지 가서도 지 왕자라고 고개 쳐 들고 갑질하고 사람 죽이고 다님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서울로 잡혀 올라오는데 다시 그지랄하고 다님 그래도 꿋꿋하게 자가 아들 부둥부둥하는 선조.. 그러다가 더는 지도 안되겠다 했던지 가택연금시켰는데 그러다 풍 맞아 뒤짐ㅋㅋㅋ 선조-정원군-인조는 조선왕조에서 다른 의미로 역대급 3대임 출처
범고래와 유일하게 맞짱 뜨는 동물
북극과 가까운 배링해는 고래들의 양식장 같은 곳임 배링해는 태평양 고래들이 1년치를 먹어도 남을 갑각류와 플랑크톤이 있음 고래들은 새끼를 위해 따뜻한 남태평양에서 육아를 하고 새끼가 어느정도 자라면 배링해로 이동함 배링해를 가기 위해선 태평양과 배링해를 마치 자연 방조재 마냥 갈라놓은 알류산 열도를 통과해야 하는데 유일한 통로는 '유니맥 패스'라는 해역 임 하지만 유니맥 패스에는 그들을 기다리는 지구최강의 포식자 범고래가 가로막고 있음 힘들게 태평양을 건너 지칠대로 지친 고래들이 유니맥 패스에서 범고래의 공격을 받으면 거의 당해낼 방법이 없음 범고래의 타겟은 새끼고래인데 사진처럼 바다위로 못뜨게 해서 익사시킴 유니맥 패스를 지나는 새끼고래 50%가 범고래 공격을 받아 죽음 그런데.. 무슨 사연인지 어미를 잃고 혼자서 유니맥 패스에 온 새끼 귀신고래 한마리가 있었음.. 전문가들은 어미가 범고래의 공격을 받았거나.. 힘든 여정에 체력이 고갈되어 죽은 것으로 추정  만약 어미도 없는 상태에서 범고래에 걸리기라도 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없음 (촬영팀 조차 무사히 해역을 통과 했으면 하는 바램) 하지만 범고래 무리는 어떻게 알았는지 귀신같이 나타나서 새끼 귀신고래 쪽으로 달려옴 결국 범고래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새끼 귀신고래.. 지구최강포식자 앞에 새끼고래가 살아날 확률은 0% 그런데.... 멀리서 큰 괴음을 울리며 거대한 대형고래 무리가 새끼고래가 공격받는 곳으로 전속력으로 달려옴 그 대형고래의 정체는 범고래보다 크기나 힘이 몇배나 큰 '혹등고래'  기적처럼 나타난 혹등고래들은 새끼 귀신고래를 구하려고 범고래들과 패싸움을 붙음 30년동안 고래를 연구 했다는 전문가는 혹등고래가 거의 유일하게 범고래를 무서워 하지 않고... 범고래로 부터 다른 동물을 구해 줬다는 얘기는 몇번 들은적은 있지만... 진짜 혹등고래가 종족이 다른 귀신고래새끼를 구하려고 내눈 앞에서 범고래와 싸우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그리고 현존하는 지구최강 포식자라는 '범고래찡' 도망감 ㅋㅋ 전문가도 30년동안 처음 본 광경 이라고 함 혹등고래 2마리는 성이 안풀렸는지 도망가는 범고래 뒤를 계속 쫓아감 기사에 사진은 범고래로 부터 물범을 구하는 혹동고래를 촬영한 것임... 물범을 구하기 위해 범고래가 포기할때까지 지느러미사이에 물범을 잡은채 배영으로 20분 이상 있었다고 함 전문가는 혹등고래가 무슨 이유 때문에 다른 동물을 구하려 하는지는 알수 없다고 함.. 혹등고래 자체가 아직 베일에 쌓인 동물이라 함
비관주의자는 모든 기회에서 난관을 보지만 낙관주의자는 모든 난관에서 기회를 본다.
영화 '교섭'을 보면 후반부에 드디어 탈레반 수장과 교섭전문가인 정재호 실장의 대면 협상이 전개된다. 단 한번의 자리를 통해 협상을 성공시켜야 하는 긴장감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이다. 무슨 생각을 해야 하며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하는가? 하버드협상연구소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분쟁조정 전문가 윌리엄 유리의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에 유사한 사례가 나온다. 그는 한때 유엔과 카터재단의 초청으로 베네수엘라를 괴롭히는 급박한 정치 위기상황에 대해 제3자의 입장에서 관여했었다. 수도인 카라카스에는 몇 백만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대통령 휴고 차베스의 하야를 외치고 있었다. 또 다른 몇 백만 명의 시민은 차베스를 지지하고 있었다. 시민들은 스스로 무장했고 곧 공습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 세계 각국들은 내전 발발의 가능성을 우려했다. 미국의 대통령은 윌리엄 유리에게 연락해 차베스 대통령을 만나 어떻게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길 요청했다. 회담이 마련되었고, 윌리엄 유리는 이번 만남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다. 해줄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조언을 준비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반문했다. “왜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이 나 같은 양키 교수에게서 조언을 들으려 할까?” 습관처럼 명쾌한 답을 찾기 위해 공원으로 산보를 나갔다. 대통령과는 불과 단 몇 분의 시간만이 주어질 것이고 그러므로 그는 간략한 몇 가지의 추천사항을 머릿속에 정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산책 중에 그에게 떠오른 생각은, 계획하려던 바와 정반대로 하는 것, 즉 ‘요청이 없으면 조언을 하지 말자’였다. 그냥 듣고만 있고 현재 시점에 집중하며 기회를 탐색하는 것이다. 물론 회담이 너무 빨리 끝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차베스 대통령에게 영향을 끼치려는 그의 조언으로 단 한 번뿐인 기회를 잃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보기로 했다. 회담 당일엔 긴장이 증폭되고 대통령궁 밖의 시위는 격렬해지고 있었다. 드디어 차베스 대통령과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좋아요, 유리 교수님. 이곳 베네수엘라의 대립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친애하는 대통령님, 저는 제3자의 자격으로 많은 내전을 연구해왔습니다.일단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시작되면 멈추기 힘들죠. 제 생각엔 전쟁이 일어나기 전 지금이 전쟁을 예방할 수 있는 적기입니다.” 잠시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반대 진영과 대화를 시도해보십시오.” “그들과 협상하라고?” 차베스는 화를 내며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그들은 일 년도 안 되어 반역을 일으켜서 바로 이 방에서 날 죽이려 했던 반역자들이야!” 윌리엄 유리는 잠시 숨을 고르며 생각을 했다. 차베스 대통령과 논쟁하는 것보다 그의 생각의 흐름을 쫓아가기로 했다. “그러네요. 당신이 그들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는데 그들과 대화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바로 그거요.” 차베스가 답했다. 윌리엄 유리가 현재시점에 온 힘을 쏟으며 기회를 찾으니 질문 하나가 떠올랐다. “당신이 겪은 일로 봤을 때 충분히 그들을 믿지 못하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 한 가지 묻겠습니다. 만약에 내일 아침 그들이 변화하겠다는 신뢰할 만한 징후를 보낸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징후? 징후라…….” 차베스는 갑작스런 질문에 심사숙고하듯 잠시 뜸 들였다. 윌리엄 유리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글쎄요. 그들이 날 텔레비전 방송에서 원숭이라고 부르길 멈춘다면야.” 차베스는 쓴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군복을 입은 장군을 내세워 정부 타도를 외치는 걸 그만둬야 해요. 그건 반역이에요!” 잠시 후 차베스 대통령은 내무장관에게 윌리엄 유리와 협업해 반대 정당과 신뢰를 형성하고 위기를 완화시킬 수 있는 가능한 방안들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중대한 정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발전적인 진행의 발단이 예상치 못한 기회를 맞은 것이다. 윌리엄 유리는 프란시스코가 차베스 대통령에게 작별을 고할 때 시계를 힐끗 보았다. 두 시간의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갔다. 만일 그가 첫 번째 생각에 따라 회담에서 여러 제안들을 쭉 열거했다면 대통령은 몇 분 안에 회담을 종결했을 거라 확신했다.  대통령을 만나러 오는 사람들은 그 말고도 많았다. 윌리엄 유리가 의도적으로 조언을 하기로 한 마음을 거두고 대신에 그냥 현재에 머무르며 가능성이 있는 기회에 주의를 기울이자 회담은 무척 생산적으로 진행되었다. 민감한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예스를 구하려 한다면 관건은 현재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다. 차베스 대통령에게 했던 것처럼 대화를 예스로 향하게끔 인도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더 주의 깊게 현재를 본다면 기회는 있다. 그러나 간과하기도 무척 쉽다. 많은 협상의 순간에 한 쪽편에서 개방하려는 신호를 보내거나 심지어 양보 의사를 보여도 다른 쪽에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부부 싸움이나 회사에서 예산의 의견 차이라도 우리는 무척이나 심란해져서 지난 일을 회상하거나 미래를 걱정한다. 그러나 현재의 순간에서만이 대화의 방향을 합의로 바꿀 수 있다. 과거와 미래가 흥미롭고 정보를 주지만 싸움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오직 현재에 놓여 있는 것이다. 윈스턴 처칠은 이런 말을 했다. “비관주의자는 모든 기회에서 난관을 보지만 낙관주의자는 모든 난관에서 기회를 본다.”
펭귄들 사이에서 자기 가족 구분하는 법
1. 자식 찾는 아빠 아빠가 먹이를 구해옴 그러나 새끼들은 항상 배가 고프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먹이를 달라고 하는데 중요한 건 다 똑같이 생겨서 자기들도 얼굴로 구분을 못함 그래서 무엇으로 구분을 하냐 바로 울음소리 자기가 자식인 척 다가왔지만 울음소리가 아님 넌 아웃 내 자식도 아닌데 구르든 말든 아버지는 새끼펭귄이 모인 무리에 가서 울음소리로 자식을 찾아보는데 압빠 나 여깄어! 잠시만여 저 나가요 나간다구여 아 나가요;;; 흡사 출근길 지하철에서 내리지 못하는 나 일단 먹이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친자식도 아닌 애한테 허비할 순 없음 겨우 나온 새끼를 확인하기 위해 구석으로 데려감 울음소리를 들어보니 내 새끼가 맞음! 밥 머거라 2. 남편 찾는 아내 아내가 개힘들게 먹이를 구해서 돌아옴 그러나 다 똑같이 생겨서 절대로 남편 찾을 수 없어... 그러나 이들에게도 찾는 방법이 있는데 수컷 줄 서 그럼 암컷은 그 줄을 따라서 걸어감 벗뜨 찾기 쉽지 않음 그래서 가다가 멈춰서 울음소리를 냄 격하게 반응하는 아빠펭귄 : 여보옼! 나 여기이이이이잌! 드디어 만났음 새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게 됨 해피엔딩 마지막으로 귀여운 펭귄들 야야 싸우지 마 어우 야 오늘 왜케 춥냐 넘어질 뻔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빨리 도망쳐야 한다
[꼬꼬무] 뒤바뀐 딸, 20년만의 재회
꼬꼬무 64회 중 내릴 역을 놓친 영길씨 원래 가던 이발소 말고 다른 이발소를 발견함 민경이가 친구딸과 너무 닮아서 친구딸이 집에 있는지 확인하고 온 종업원 예전부터 닮은애가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함 한눈에 봐도 너무 닮은 두아이 바로 공중전화로 아내한테 전화함 뭔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함 민경이는 1월1일에 태어나고 향미는 12월31일에 태어남 사실 민경이는 쌍둥이로 태어나서 이 집엔 민아라는 아이가 한명 더 있음 누가 봐도 민경이랑 향미가 쌍둥이로 보였지 부모님이 다 O형인데 민아는 A형 향미도 O형 향미 부모님은 O형 A형이라 O형이 나올수있지만 똑닮은 민경이 향미가 혈액형도 같은 상황 둘다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있었다함 자주 볼 수 없어서 부모님들도 바뀌었는지 몰랐나봐 2년전이라 당시 직원들도 기억을 못함 차트를 보니 민아는 체중이 점점 줄어드는거... 그 부분을 경찰이 이상하게 생각함 요렇게 위 아래를 바뀌면 그래도 좀 말이 됨 출생- 1/9 사이에 아이가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수사를 진행함 아이를 목욕시킬때 이름표를 떼어놓기때문에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한 간호사 이미 엎질러진 물 이젠 수습해야함 아이들을 원래 자리로 보낼지 그대로 키울지 결정해야함 아픈아이라 더 애지중지 키워서 못보내겠고 민경이랑 닮은 향미도 아른거려서 미치겠는거... 향미 부모님 입장은? 이쪽도 마찬가지 애지중지 키운 우리애 못보낸다는 입장 그아이가 확실히 우리아이가 맞냐 병원에서 또 실수할수있으니 그당시에는 유전자 검사 하는게 흔한일이 아니였다함 향미 부모님이 생각할 시간을 달라함 그러고 하는 이야기가 쌍둥이네 부모님도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아픈아이가 안쓰러워서 전부 자신들이 키우고싶었다함 민아가 정확하게 어떻게 아픈건지 상태를 확인하자고 제안한 병원 이제 아이들이 본인들 이름을 찾았어 방송에서도 본래 이름으로 이야기 진행함 이제 향미 부모님도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인듯 아이들을 원래 자리로 돌려 놓기로 결정함 아이들이 원래 자리로 가고 병원에서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함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적응했다함 쌍둥이 부모님이 20년뒤 티비에 출연함 향미를 애타게 찾는 쌍둥이 부모님 아이 바꾼 뒤 3개월뒤에 한번 만나고 (잘지내는지 궁금하고 보고싶어서) 그 이후로 못만남 향미 부모님이 이혼을 한 뒤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졌다함 연락 안한데 향미 만나러갈 준비 하는 쌍둥이 부모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