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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맛집] 급식 추억 돋는 경양식 돈까스 맛집! "돈까스의 집"

오랜만에 올리는 맛집 카드! 몇 십년은 된, 꽤 유명한 집이에요~ 따라가서 위치는 정확히 모르는데 네이버 쳐보시는게 확실할듯 ㅠㅠ 돈까스/돈까스정식/함박스테이크/생선까스 등의 단촐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일요일 오후 2~3시쯤 갔었는데도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식사시간 제대로 맞춰서 가면 더 바글바글할듯! 오래된 집이긴 하지만 리모델링을 했는지 깨끗하구요. 돈까스 정식을 시키면 함박스테이크랑 생선까스 종류도 같이나와요 +_+ 밥이랑 빵 중에 선택할 수 있구요. 맨 처음에 나오는 스프부터도 뭔가 급식의 느낌이 물씬.. ㅋㅋㅋ 스프는 그냥 그랬는데 돈까스는 진짜진짜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고급진 일식돈까스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경양식 돈까스가 땡기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급식 먹던 추억이 떠오르는 맛인데, 그렇다고 해서 맛없는게 아니라 진짜 맛있는 급식 돈까스의 느낌이에요 ㅎㅎㅎ 근처 가실 일 있으시면 한번 꼭 먹어보세요!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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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맛있겠다 ㅠㅠ
경양식 돈가스 ㅠㅠ 오랜만 ㅠㅠ
ㅋㅋ연식이좀된 전 경양식집이란 단어가 친숙하네요^^그때 돈까스와 비쥬얼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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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날씨 때문에 한동안 나들이를 못가서 몸이 근질근질 하던차에 미리 경주에 숙소를 잡아놨더니 또 비가 ㅡ.,ㅡ 하지만 이젠 비가 와도 무조건 간다... 그러지 않으면 어디 못갈듯... 역시나 또 비가... 부산 포항 고속도로 타고 경주로 가는데 울산을 지나니 갑자기 호우가... 비상등 켜고 엉금엉금 ㅡ..ㅡ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으로 가려고 했으나 기온이 확 떨어져서 잠깐 방콕... 경주까지 와서 방콕이라니 ㅋ. 급출출해져서 일찍 저녁 먹으러 궈궈... 항상 가는 보문한우로... 이른 시각인데도 아따 사람들 많네요. 딸이 안심을 꼭 맛보고싶데서 한조각만 시켜봤어요. 경주오면 참소주죠^^ 맛있냐 딸? 아, 근데 계산하면서 해프닝이 좀 있었습니다. 보문한우는 고기를 먼저 주문하면 자리를 안내해주는 시스템인데 고기를 주문하다 직원분이 계산 실수를 하셨더라구요. 저흰 보문한우 오면 거의 등심이나 갈비살을 먹는데 이날 딸이 안심을 먹고싶데서 한조각을 주문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답니다. 등심이랑 갈비살은 가격이 15,000원으로 같은데 안심 가격은 18,000원이더라구요. 근데 직원분이 안심부터 찍고 가격을 바꿔서 등심이랑 갈비살을 계산해야 하는데 안심가격을 그대로 놔두고 갈비살이랑 등심을 계산 하셨더라구요. 이상하게 평소보다 고기값이 많이 나온것 같아서 자리에 앉았다가 카운터로 가서 다시 계산을 해달라고하니 자기들이 실수했다고 죄송하다며 안심값을 빼주시더라구요 ㅡ..ㅡ 의도치않게 공짜 안심을 먹게 됐네요. 밥먹고 나왔는데 여전히 비가... 식당 건너편 스벅에 왔어요. 비가 와선지 보문로DT점 한가하네요. 위대한 우리들... 고기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버거킹에서 음식들 테잌아웃해서 놀면뭐하니 보면서 또 맛나게 먹어줬어요. 이거 다먹고 지하매점에 또 들렀다 왔어요 ㅋㅋㅋ 아직도 비가 오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비가 왔었나싶을 정도로 해가 쨍... 간만에 아점으로 맷돌순두부에 왔어요... 밥먹고 나오니 온도가 허걱... 집으로 가기전에 보문로DT점 한번더^^ 우리 동네는 또 비 ㅡ..ㅡ 나들이 마무리는 애들이 좋아하는 치킨 먹으려고 주문해 놨어요 ㅎ 80분만에 육십계 두마리가 도착했네요... 와입은 맥주 마신다길래 전 혼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