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611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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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칸을 나눠 갖가지 크레파스로 색칠을 한다. 그 위에 까만 색 크레파스로 도화지 가득 덧칠을 한다. 그리고 뾰족한 펜으로 그림을 그린다. 검정 칠 위로 지나간 가는 선 밑으로 색색의 다른 세상이 보인다. 힘들고 어두운 일이 생기면 내가 먼저 그려 놓은 화려한 밑그림을 기억한다. 그럼, 어둠을 긁어 낼 힘이 솟는다... .그대가 끝나는 곳에서 다른 누군가가 시작되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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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밑그림이..망쳐지지.않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