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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 뉴스] J에게

J에게 알 권리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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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요즘 모든 언론사들의 힘겨루기에서 J에게 밀리고 있어서 공공의 적이 된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어떤 언론단체건 그닥 공익적이고 공정하고 도덕적인 단체는 없는 것 같던데... 문제는 시청률과 주도권 아니신가? 똥 묻은 개와 겨 묻은 개들의 싸움?^^ 서로 깨끗하다고 주장들 하시니... 실은 저에겐 언론의 신뢰가 별로 없지요. 실망스러운 와중에 그나마 J의 뉴스가 가장 볼만합디다. 부당한진 난 모르겠고...ㅋ
알권리 맞죠..경향은 싫어하진 않지만 정권의 눈치들 안보고 사실을 보도하는 노력을 더 해야 하지 않나요...
모든 언론은 전달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고 그과정중엔 어느 언론사.언론인 할것 없이 미필적 물의를 갖는 성질이 있다고 봅니다. 이슈가 되어지기까진 반드시 공공의 적을 만들지 않았으면 바라는거죠
역시...쓰레기...한물간 파파라치급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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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을 통제하는 것
오래전 어떤 과학자가 중요한 실험을 하기 위해  자신의 집 연구실에서 오랜 기간 실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과학자는 정확한 실험 결과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준비가 거의 끝나고 마지막 실험 도구를 마련하기 위해 잠시 집을 비웠습니다.  그런데 그사이에 과학자의 어머니가 작업실에 잠시 들어갔다가 그만 정리해 놓은  실험 도구를 깨뜨리고 말았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온 과학자는 연구실의 모습을 보고 몸이 굳었습니다. 그동안의 실험 준비가 모두 수포로  돌아간 것입니다. 다시 처음부터 실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눈앞이 깜깜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옆에는 과학자의 어머니가 미안한 표정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바라보던 과학자는 바깥으로 나갔다가 5분 후에 돌아왔습니다. 다시 돌아온 과학자의 표정은 온화했고,  심지어 유쾌해 보이는 모습으로 다시  실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과학자의 친구가  찾아와 위로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습니다. "5분 동안 어머니를 사랑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네." 자신을 통제하는데, 무엇을 사용하고 있나요? 혹시 당황과 분노와 원망을 그냥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지만 무엇보다 열심히 사랑하게 되면 어떤 잘못도 덮을 수가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남의 잘못에 대해 관용하라. 오늘 저지른 남의 잘못은 어제 저지른  내 잘못이었음을 생각하라. – 셰익스피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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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열린민주당의 상승세에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열민당이 초반 '반짝' 기세를 올리는 데 그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지지율 상승이 계속되는 반면 더민당은 악재가 겹치면서 지지율도 빠지는 모양새입니다. 이제 와서 누굴 탓하겠어... 다 ‘지복이다’ 생각하고 말아야지... 2. 박형준 미통당 선거대책위원장이 황교안 대표의 'n번방 사건' 발언은 "막말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일부 해석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 그 말에 대해 분명히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하게 n번방이 뭔지 몰랐다고 하면 될 것을 전도사님 또 뻥치시네... 3. 총선이 코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작은 실수 하나라도 유권자의 표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는 '헛발질'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작은 말실수 하나, 행동 하나가 표심을 뒤흔들어 선거를 망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입다물고 율동만 열심히 하든지... 괜한 똥볼 차지 말고요~ 4. 2주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유권자 10명 중 7명은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는 이같은 내용의 '국회의원선거 관심도 및 투표참여 의향 등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투표가 밥이기도 하지만, 코로나19 대응을 보면 투표는 목숨이다. 꼭 투표하자~ 5. 교회 내 예배·설교 중 특정 정당 후보 지지 등을 호소한 목사 12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던 시민단체가 목사·장로 등 10명을 추가 고발합니다.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10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할 예정입니다. 종교의 자유 운운하며 누릴거 다 누리며 법은 왜들 안 지키는지... 주여~ 6.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각국 정상들의 경험·데이터·의료물자 등의 지원요청으로 청와대 전화통이 뜨겁습니다. 청와대는 “대한민국 위상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능한 범위 내 성심껏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유불리를 따지는 것도 우습지만, 설마 배 아파하진 않겠지? 7. 현직 검사의 "나도 언론을 통해 대검의 위협을 받았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는 ‘기자를 동원한 권력기관의 위협’이라는 글과 함께 “당사자도 모르는 감찰 사실, 기자는 어떻게 알았을까”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이 검사한테 이정도면 일반 국민이야 안중에나 있겠어~ 8. 채널A에서 불거진 ‘검언유착·취재윤리 위반’ 의혹이 ‘채널A 재승인’ 문제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언론시민사회는 ‘방통위’의 엄정 심사를 촉구하며 검언유착 의혹의 진상규명까지 최소한의 '시한부 재승인'을 제안했습니다. 내가 뭐랍디까... 태생부터가 잘못된 종편은 문 닫아야 한다 안 합디까~ 9. 서지현 검사가 ‘n번방 호기심’ 발언을 한 황교안 대표를 겨냥해 비판했습니다.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인 서 검사는 ‘호기심에 그랬다’라는 범죄자는 사이코패스로 보고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이코패스를 두둔한 사람도 같은 종으로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요? 10. 텔레그램 n번방’의 시초 ‘갓갓’에게 성착취 영상 제작을 의뢰하고 성착취물을 170개나 제작한 30대 남성이 최근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의 가벼운 처벌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들의 엄벌 요구도 무시됐습니다. 황교안 대표 말처럼 호기심에 해본 거라 그랬을 거야... 그치? 11. 법원이 여성들 몰래 성관계 영상을 찍어 SNS에 올린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피해자들의 얼굴이 노출되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대체 법원 판사인지 성범죄자의 변호사인지 나는 구분을 못 하겠소~ 12. 일본이 한국을 비롯한 73개 국가·지역을 입국 금지 대상 지역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또 세계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이들에게 14일 동안 지정된 장소에서 대기토록 요청함으로써 사실상 국경을 봉쇄하도록 했습니다. 지들만 잘났고 항상 남탓만 하는 아베... 여기도 비슷한 무리 많다~ 13. 일본이 마스크 품귀를 완화하기 위해 모든 가구에 2장의 천마스크를 배포하기로 한 것을 둘러싸고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 등에선 아베 정부의 가구당 천마스크 2장 배포 정책에 대한 비판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습니다. 우리 정부가 이랬으면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을 걸 아마... 너 말이야~ 14. 최근 일본에서 무직인 40~50대 자녀 중 부모에게 생활비를 의지하는 인구가 57만 세대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문제는 부모들이 이를 부끄럽게 생각해 외부에 도움을 청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부모님 살아 생전 효도는 커녕... 하긴 남 얘기 하듯 할게 아닌거 같아~ 15.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가 힘든 환경에서 운동하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대규모 금전 지원에 나서 화제입니다. 추신수 선수는 소속팀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 전원에게 약 123만원의 생계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사람 때문이 아니라 그냥 자랑스런 대한민국이었으면... 암튼 추신수 멋쟁이~ '조주빈에 개인정보 유출' 또 다른 공익요원 구속영장. 이준석 “황교안 대표 텔레그램·암호화폐 이해 못해". '실신' 권영진 대구시장, 일주일째 코로나19 브리핑 불참. 검찰, '알릴레오' 유시민 허위사실유포 고발 사건 각하. 법무부, '2주 자가격리' 거부한 외국인 8명 본국 송환. 마스크 장당 1800원 공적 판매 한 달 만에 자리 잡아. 투표는 총알보다 빠르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 막상 투표 용지를 받아 들면 채 1분도 안 걸리는 시간에 기표를 마치지만, 그 힘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투표는 곧 밥’이라는 명제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투표는 곧 목숨’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중요한 투표를, 그것도 4년만에 돌아오는 투표를 놓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밥그릇 빼앗기고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가족과 함께 맛나게 해드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바나나야 아프지 마! 인형을 향한 노령견의 내리사랑
테사는 올해 20살이 된 어르신 댕댕이입니다. 보호자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받아온 테사 역시 나이가 들자 내리사랑을 베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리사랑의 대상이 좀 특이합니다. 바로 바나나 인형입니다! "내리사랑은 이길 수 없다고. 테사는 바나나 인형과 제가 있다면 바나나를 택할 거예요." 보호자 섀넌 씨가 바나나 인형을 소중하게 껴안고 있는 테사의 모습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5년 전, 테사가 15살 때 사준 인형이에요." 섀넌 씨가 과거 한 보호소 개를 잠시 돌보던 시절, 개가 테사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테사는 망가진 장난감 주변을 서성이며 낙담한 표정을 지었고, 이를 안쓰럽게 여긴 섀넌 씨가 새로운 장난감인 바나나 인형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테사와 바나나 인형은 단 한시도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20살인 테사는 청력을 상실한지 오래됐으며, 이제는 시력도 서서히 잃어가는지 벽이나 소파에 자주 부딪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녀석에게는 자신에게 헌신적으로 내리사랑을 베푸는 섀넌 씨와 자신이 내리사랑을 쏟는 바나나 인형이 있습니다. 섀넌 씨는 바나나 인형을 집요할 정도로 물고 다니는 테사의 모습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사랑을 베푼다는 건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좋은 일이지요. 사랑을 쏟는 테사도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테사를 보는 저 또한 무척 행복합니다. 이 행복이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응급처치 네 번째 글-심폐소생술. 가슴압박 방법
안녕하세요. OW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가슴압박 방법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카드를 들고 왔습니다. 여지껏 서론이 많았던 이유는 글로 읽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현실성을 느끼게끔 하고 싶어서였어요. 오늘은 그런 서론은 필요 없습니다. 오로지 원리 습득과 연습만이 있을 뿐! 계속해서 얘기합니다. 누군가 '억'하고 쓰러지는 것을 발견했으면 절대 해야할 것은 119 신고, 가슴압박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은 부모님, 자녀, 친구를 상대로 하게 되는 일이 가장 많습니다. 여러분의 아는 사람을 위해 삶의 기회를 줄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가슴압박 방법' 시작하겠습니다. 1. 가슴압박 자세 환자에게서 주먹 하나 떨어진 위치에 무릎을 대고, 무릎을 살짝 벌려 안정감 있게 지지합니다. 안정감 있는 자세가 쉬운 압박을 하게끔 해줘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 시행자의 어깨에서 손꿈치까지의 선이 환자와 수직이 되게끔합니다. 수직이 되어야지 시행자도 힘들이지 않을 수 있고, 가슴압박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으며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2. 가슴압박 위치 무릎 위치 단단하게 잘 잡으셨나요? 이제 손 위치를 잡아볼게요. 원래는 안쓰던 용어겠지만, 이제 '손꿈치'를 말할 일이 많습니다. 가슴압박을 할 때에는 이 '손꿈치'만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압박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 하며 체중을 한 점으로 집중시킬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손바닥 전체로 감싸누르게 되면 가슴뼈에 손상을 입힐 수가 있어요. 그러니 정확하게 손꿈치만을 갖다대고 압박을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요렇게!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그리고 '심장압박을 하면 갈비뼈 다 부러지는 거 아닌가요? 손 대기가 무서워요.'라는 질문은 종종 받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을 하자면, 1. 우선 '심정지' 환자는 놔두면 절대적으로 사망합니다. 2. 그런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이 가슴뼈보다 중요성이 높습니다. 3. 또한, 가슴압박을 하면 무조건 부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하늘색 부분입니다. 갈비연골(유리연골)이라 부르며 골절이 되도 누워만 있으면 잘 붙습니다.) 4. 그러니 시행자는 옳은 자세를 통해 추가 손상은 적게끔하시면 됩니다. 갈비뼈 골절을 염려하여 가슴압박 자체를 시도하지 않는 일은 없는 게 좋겠죠? 이제 위치를 잡아볼까요!! 위의 사진을 다시 참고할게요. 가운데 굻직한 뼈가 하나 있죠? 저게 흉골입니다. 자, 손가락 하나씩 들고 목젖 밑으로 쭈욱 내려오면 움푹 들어간 곳이 있어요. 그곳이 흉골이 가장 윗 부분이고, 또 쭈욱 내려가면 명치 전까지 단단하게 느껴질 거예요. 그곳이 흉골의 가장 아래 부분입니다. 그렇게 알고, 가슴압박의 위치는 흉골 1/2의 아래쪽 중앙을 누르시면 되는데요. 쉽게는 유두선 중앙이라고 하죠? 원리적으로 흉골 아래쪽 중앙을 누르면 되는구나 알고 계신 분들은 유두가 쳐진 환자에게서나 상의를 벗기지 않은 환자에서 헷갈릴 일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저곳을 손꿈치를 갖다대면 위치 잡기 끝! 여기까지 이해가 되실까요? 3. 가슴압박 속도 지난 번에 아기상어 노래를 예고편으로 넣어놨어요. 응? 뭐지? 라고 생각하시던 분들도 있으셨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이제 밝혀집니다.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눌러야한다라는데 미숙자는 마음이 조급해져서 엄청 빨라지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교육 때 딱 맞는 박자의 노래를 들려드리는데 예전에는 장윤정의 어머나를 틀었다면 이젠 세대가 바뀌어서...ㅎㅎㅎ 아이들이 '어머나'를 모르는 것에 충격 받음.... https://youtu.be/rNTJsVWpzTo 요거 꼭 한번 보세요! 이건 무조건 보셔야해요ㅎㅎ 꼭 보기! 이 영상으로 박자를 익혔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4. 가슴압박 깊이 이제 속도는 알겠는데 얼마나 눌러야 할까요? 한 번 본인의 가슴에 손꿈치를 올려보시겠어요? 살짝 눌러보시고. 그 단단한 가슴을 5cm(6cm를 넘지않게) 눌러야 합니다. 5cm를 들어가고 다시 혈액이 꽉 채우게끔 눌렀던 것을 이완시켜줘야하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심장의 혈액을 채워서 뇌로 쏴주는 것입니다! 눌렀던 손을 다시 이완시키고 다시 눌러주는 것을 반복합니다. 환자에게 기대서 하면 안돼요. 인공호흡을 할 경우에는 가슴압박 30: 인공호흡 2의 비율이며 (일반인 권장)가슴압박만 할 경우에는 가슴압박을 계속 이어서 합니다. 5. 타인과 손바꾸기 안하던 사람은 1분만 해도 이미 지칠 거예요. 2분 주기로 타인과 손을 바꾸면서 진행합니다. 또는 2분 전이더라도 너무 지쳐서 힘이 안 나올 경우 손을 바꿉니다. 반대편에 교대할 사람이 자세를 잡고 대기하고 손을 깎지 껴서 미리 준비를 마칩니다. 1시행자 "준비 되셨으면 손 교대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2시행자는 바로 손을 교대해서 압박을 진행합니다. 만약 맞바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손이 비는 시간은 10초를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어떠신가요? 오늘은 가슴압박의 전반적인 방법을 다뤄보았습니다. 영상 하나로 이전과 오늘의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https://youtu.be/XpEvQuOWME0 여기까지 온 분들은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면서 봐야합니다ㅎㅎ 어려웠던 부분은 댓글로 꼭 남겨주시고요. 숙제있어요. 두꺼운 하드보드 책을 하나 고릅니다. 침대에 책을 올리고 실제같이 가슴압박을 해봅시다. 자세를 잡고 손깍지를 끼고 손꿈치만을 사용해서 속도로 맞춰보고요. 속도 맞추기 어렵다면 3번의 아기상어 영상을 참고합니다. 1분 정도 해볼까요? https://youtu.be/inqKbHgz6e8 아이들도 하는 가슴압박! 어렵지 않죠?! 여기 혹시 어머니, 아버지 계신가요? 다음주는 소아, 영아 가슴압박을 간단히, 원리는 오늘 다 따진거니 자세 위주로 다뤄보겠습니다.
4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중앙선거대책위 지도부가 현충원을 참배하는 과정에서 잇단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 머리 숙여 인사를 했으며 이어서 김종인 위원장이 방명록 직책에 ‘민’자를 먼저 썼다 지웠습니다. 아무리 담마진으로 군 면제를 받았어도 그걸 구분 못하면 어쩌자는 건지... 2. 황교안 대표가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당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황 대표는 “호기심으로 엔번방에 들어온 사람의 처벌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호기심에 몇십만원을 주고 거길 찾아 들어가? 호기심 천국인줄 아나~ 3. 안철수 대표는 국토 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안 대표는 국토 종단을 시작하면서 "만나뵙는 국민들 한분 한분의 마음을 읽고 말씀을 들으며 희망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할 방법을 찾겠다"며 진실을 말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구 의료진이 한계에 왔다고들 그러던데... 그냥 글로 가심이... 4. 추미애 장관은 텔레그램 ‘n번방’의 대화방 회원들을 “공범으로 처벌할 여지가 있다”며 “이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 모두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조속히 자수하지 않으면 가장 센 형으로 구형을 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퀴벌레도 자꾸 숨고 기어들어 가면 최고 쎈약을 뿌려야 한다니까~ 5. 유시민 이사장이 윤석열 검찰총장 최측근 검사장과 채널A 기자가 자신의 비위를 추적하고 있다는 의혹이 보도되자 이미 감지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유 이사장은 “쫄리는 게 있으면 긴장하겠는데 쫄리는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일 신난 사람이 진중권이 같던데... 진중권 키우려는 음모는 아니겠지? 6. 검찰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취재원에게 여권 인사의 비리를 털어놓도록 압박했다는 의혹에 대해 채널A가 자체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채널A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생부터가 생겨나지 말았어야 할 종편의 패악질... 조사가 아니라 수사~ 7. ‘문재인 대통령 교도소 무상급식’ 발언으로 논란이 된 미통당 유튜브 진행자 박창훈 씨가 결국 하차했습니다. 황 대표는 “논란의 발언을 한 사람은 당 소속이 아니다”며 “하지만 당에서도 언행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뭘 조심하라는 건지... 죽었던 민경욱이도 살려줬으면서~ 8. 집단감염 우려를 낳고 있는 충남 부여 규암성결교회에 대해 보건 당국이 예배 참석 인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교회는 당시 보건당국의 종교 집회 자제 요청에도 현장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교회내 감염은 거의 없다’고 주장하셨던 황교안 전도사님~ 어쩔겨~ 9. 국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169명 가운데 164명은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명당 평균 3개의 질환이 있었는데 3명 중 2명은 고혈압, 절반 가까이는 당뇨를 앓고 있었으며 60대 이상 고령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병들어 고생하다 이렇게 갈까 무섭다... 10. 전 세계 66개 나라에서 21대 총선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해야 하는 험난한 여정이지만, 3시간을 달려와서 한 표를 행사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등 투표를 향한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4년만에 딱 한번 하는 투표를 포기하는 건 말그대로 밥그릇 차는 겁니다~ 11. 특정정당 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목사가 "급사할 위험이 있다"며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집행유예 기간에도 죄를 저질러 재범의 우려가 있다며 보석 신청 불허를 주장했습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는다’는 양반이 급사할까 두렵다고? 염병하네~ 12. 지난해 한·일 무역 갈등으로 불매운동이 이어지면서 일본 기업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사히맥주는 지난해 매출이 반 토막 났고 유니클로도 30% 이상 줄어드는 등 이후에도 매출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고작 반토막 나고 30%만 줄었다니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추미애, '윤석열 검찰-채널A 유착' 보도에 감찰 시사. 황교안, 뒤늦게 “n번방 참여자 엄벌해야 한다” 말바꿔. 안철수 “코로나19 정부 무책임, 책임 안 지려면 정치 말라”. 김종인 "여유가 없다. 대통령 긴급재정명령 발동해야". 정승연 '촌구석' 발언에 뿔난 인천 민심 비난 여론 확산. 경북 예천군 '군수님' 생일 파티, 2차에선 술 끼얹고 시비. 기저질환 없는 40대 코로나19로 사망, 사망 총 169명. 백악관 “코로나19 사망자 최대 24만명 예측” 공식 발표. 아베, ‘그만두라’는 고이즈미 일침에 “그만둘 생각 없다”. 아무리 보잘것 없는 약속일지라도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정확히 지켜야 한다. 신용과 체면 못지않게 약속은 중요하다. - 카네기 - 어제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것으로 착각했었습니다. 혹시 덩달아 그렇게 아셨다면 만우절 거짓말 쯤으로 넘어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공약은 곧 약속입니다. 어느 후보가 신용과 체면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오늘부터라도 꼼꼼히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