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men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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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나날들이 늘 새로운 것들
투성이었는데 약간은 버겁고
힘든 것도 사실이었어.
하나 둘 이건 이렇게 하는구나,
저건 이렇게 하면 안 되는구나.
어쩔 수 없는 걸 왜 나는 안되느냐며
악착같이 붙잡다 크게 울며
상처도 받아보고 조금씩
내가 모르던 나를 찾아기 시작했지.
웃는 날보다 우는 날이
더 많았던 지난날들이 지나고
이제는 웃는 날이 더 많을 거라
현실은 무표정인 날들의 연속.
식어가는 감정은 어느새 소비라고
생각했고, 단념과 체념의 반복 속에
겁만 잔뜩 가진 체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 요즘.
오늘따라 네가 무척이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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