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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볼만한곳 돈의문박물관마을 레트로 갬성 가득
호미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9월 취재기사로 NABIS(나비스)블로그에 올린 내용 소개합니다. 오늘은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돈의물박물관에 대한 취재를 했습니다. 호미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9월 취재기사로 NABIS(나비스)블로그에 올린 내용 소개합니다. 오늘은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돈의물박물관에 대한 취재를 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울, 그 가운에 아직도 옛것을 간직하고 시간이 멈춘 곳이 있다. 1960-80년대에서나 볼 듯한 레트로 감성여행지인 돈의문박물관마을이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이웃한 종로구 교남동 일대와 더불어 2003년 ‘돈의문 뉴타운’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기존 건물의 전면 철거 후 근린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었다. 사라질뻔한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재생을 통해 시간을 정지시켜 그시절 그때의 모습으로 유지하여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새롭게 뜨고 있는 레트로 감성여행지인 돈의문박물관에 대하여 제대로 알아보자 #서울가볼만한곳 #서울여행 #서울여행코스 #도시재생성공사례 #돈의문박물관마을 #레트로감성여행지추천 #레트로감성 #갬성여행 #도시재생 #서대문사진관 #서문안극장 #삼거리이용원 #국가균형발전 #지역균형발전 #국가균형발전큐레이터 #도슨트 #새문안극장 #생활사전시관 #돈의문역사관 #돈의문박물관
EDOARDO TRESOLDI; 유영하는 고대 신전
유영하는 듯 한 기둥, 실제인지 아닌지 헷갈리기까지 하죠. 기둥의 모양새는 요즘의 것이라기 보다는 몇백년 전으로 가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 아티스트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고전 건축의 언어를 통해 장소와 인간의 관조적 관계를, 그리고 철망 소재를 통해 '부재'의 투명성을 기념한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의 Reggio Calabria에 설치된, EDOARDO TRESOLDI라는 아티스트의 작품입니다. 아주 따끈따끈한 작품이에요. 바로 며칠 전에 설치가 마무리되었거든요 :) 사진을 몇 장을 봐도 아직도 진짜인지 아닌지, 혹 CG인 건 아닐까 아리송한데요. 그럴 때는 역시 만드는 과정을 보는 게 좋겠죠. 공사중인 사진조차 비현실적이지만 이것은 #사람을_갈아넣은_것이_맞습니다 이렇게 넓은 부지를 가득 채워 고전 건축 양식을 본뜬 유령 기둥이 들어섰어요. 보는 방향에 따라, 빛이 어떻게 드느냐에 따라, 내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리 보일 것이니 이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재미난 경험이 되겠죠. 이 외에도 이 작가분은 와이어메쉬를 이용한 작품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중 몇 점을 가져왔으니 함께 보실까요. Lift The Secret Garden Party Festival UK, 2015 Basilica di Siponto, Italy, 2015 Sacral Wynn Palace for Art Macao curated by Chip Tom, 2019 Etherea, Coachella 그리고 실내도 있죠. Moxy East Village hotel | New York City ⁣⁣ 더 많은 작품들은 이 분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으니 관심있으면 확인해 보시길.
체르노빌이 남긴 유산 - 우주 진출까지
1986년 4월 26일 소련의 도시 프리피야트에 위치한 체르노빌 원전이 폭발했다 반응로의 고열이 임계점을 넘어서 제어봉이 요동친다, 제어봉 하나가 350kg다 사고 직전 주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원자로의 터빈이 얼마나 오랫동안 전력원을 공급할 수 있는지 실험이 있었고 진행 당시에는 큰일이 없을 거라 여겼다, 그러나 조작 미숙과 부주의, 방심이 불러일으킨 사고는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부르고 말았다 조작 미숙으로 원전의 출력에 급강하가 발생하고 이로인해 냉각제로 사용중이던 흑연의 온도가 급상승, 고열에 큰 1차 폭발을 일으키며 노심을 파괴했다, 폭발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고 2차 폭발에서 원전의 지붕이 파괴되며 재앙이 시작되었다 폭발 와중에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관리자들은 원전에 남아있었다. 관리자들의 노력에도 수습은 실패했고 이후 방사선으로 대부분 사망하기에 이른다. 아울러 소련 정부의 잘못된 대처로 프리피야트 시민들까지 방사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최악의 상황에 빠지게된다 하지만 이런 암울하고 끔찍한 상황에서도 많은이들이 스스로를 희생해 사람들을 구하고 있었다 화재진압과 시민들의 대피를 도왔던 소방관들 자신들의 지역이 아님에도 묵묵히 원전의 오염된 잔해를 치우기 위해 먼 길을 온 탄광의 광부들, 고통받는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의료진들과 오염 확산을 막기위해 죽음을 마다 않고 원전으로 진입한 군인들 그리고 무명의 영웅들까지, 그러나 이들의 희생에도 치명적인 방사선은 냉혹할 만큼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도시를 덮친 방사선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불구가 되었고 심지어 피해자들의 자손까지 기형으로 태어나는 참극이 일어났다 도시는 버려졌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사람들에게서 잊혀져갔다 그렇게 32년이란 오랜 세월이 지난 2018년, 12월에 다른 곳도 아닌 방사선을 방출중인 원전의 건물에서 새로운 생물체가 발견되었다, 그것은 곰팡이였는데 "클라도스포리움 스패로스페르뭄" (Cladosporium sphaerospermum) 이라 불리게 되는 이 곰팡이는 방사선이 방출되고있는 극단적인 환경속에서 적응하여 방사선 극복을 넘어서 방사선을 흡수, 화학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충격적인 발견에 과학계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과학자들은 이 곰팡이의 샘플을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보내 약 1개월간의 실험을 거쳤고 놀라운 결과가 나오게 되었는데 고작 2mm 두께 만으로도 우주 방사선을 2%나 막은 것이였다, 적은 숫자가 아닌가 생각하겠지만 방사선을 막고 있는 것은 인공적인 장치나 특수물질도아닌 곰팡이다 2020년 7월 17일 nasa에서는 21cm 두께로 배양할 수 있다면 화성의 우주 방사선에서도 사람을 보호할 수 있음을 발표했다, 또한 유전물질을 추출해 다르게 응용할 수도 있다 곰팡이가 인류의 방사선 정복의 첫 단추를 꿰맨 것이다 NASA를 비롯한 세계 여러 우주 기관에서 체르노빌의 곰팡이를 인류의 우주 진출에 어떻게 사용할지 논의되고 있다 수많은 사람을 해쳤던 사고가 반세기도 안되어 수많은 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가져온것이다. 현재도 활발히 연구중이며 이를 이용하여 우주에서 쏟아지는 방사선을 피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로 활용하여 인류의 우주 진출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어줄 혁신적인 발견으로 기대되고있다 비록 일어나서는 안되었던 비극이었지만 이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비극을 기회로, 기회를 새로운 비전으로 얻게 되었으며 이 교훈을 통해 재앙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고자했던 이들의 고귀한 희생 또한 기억될 것이다 (원본 출처 : 디씨 중세게임 갤러리) 자연의 세계란. 바로 우리 곁의 자연도 제대로 모르는데 하물며 우주는...
채식
저는 어렸을 때부터 환경에 관심이 많았어요. 지구가 아픈 게 미안했고, 내가 살아갈 미래의 지구가 계절의 구분이 없어지는 게 생물의 다양성이 살아지는 게 싫었어요. 인간이 추구하는 편안함이 결국 불행으로 되돌아올게 뻔해 보였기에 내가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해왔어요. 하지만 환경 문제에도 윤리적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느 순간 순전히 눈앞의 행복과 욕심 때문에 눈과 귀를 막고, 육류를 섭취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어요. 부끄럽지만 지금이라도 나부터 먼저 채식을 실천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고, 지속 가능한 만큼, 지구를 생각하며 작은 실천을 이어나가기로 했어요. 한달이 넘어가는 지금.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채식을 시작한 후 느끼는 점을 몇 자 적어보려고 해요! · 다음 날 만들어 볼 요리를 고민하고 기대하며 잠을 청한다. · 식사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많이 높아진다. · 속이 부담스럽지 않다. · 제철 야채에 관심이 많아졌다. · 저 같은 경우 플레이팅에 좀 더 신경을 쓴다. · 성분표를 보게 되는 습관이 생겼다. · 여러 #채식 요리법을 찾아본다. 부모님은 채식을 좋아 하셔서, 말씀드렸을 때 오히려 성분표도 같이 봐주시고 도와주셔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부모님께서 보통 학생인 동생이 있을 때 고기 요리를 해주시는데, 현재 동생이 병원에 입원해있어 없는 동안 집에 고기반찬은 일절 없는 중입니다! 물론.. 가끔 지인들을 만날 때는 어쩔 수 없이 육류를 섭취하지만 그 외에는 채식을 실천하고 있어요. 채식을 하면서 계속해서 이뤄간다는 성취감은 제게 뿌듯함과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자라나게 해주었어요. 지구를 위해 시작했던 채식이 제게 자신감을 북돋아주게 되어 기뻐요! SNS를 통해 채식을 하시는 분들의 피드를 보며 자극도 되고 점점 배워나가고 성장해 나갈 수 있어 감사해요 지구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작은 실천을 함께 해주시면 좋겠어요! #지구를위한채식 #채식일기 #채식지향 #비건지향 #나의비거니즘일기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나라별 포스터 모음 !
저는 영화 포스터를 구경하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_* 특히나 국가별로 다르게 디자인 된 포스터들은 각자 다른 매력을 보여줘서 아주 흥미롭거든요 ! 하나의 작품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디자인 된 영화 포스터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국가별 포스터를 소개해드릴게요 :) 가장 마음에 드는 포스터를 골라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여러분의 원픽 포스터는 어느 국가의 디자인인가요 ? 영문 포스터 ( 처음 보면 불꽃이 먼저 보이지만 양 옆으로 키스 전 ? 후 ? 의 두 사람 입술이 보여요 ! 이런 아이디어 정말 멋지지 않나요 ? *_* ) 대만 러시아 영국 체코 이탈리아 태국 프랑스 한국 네덜란드 홍 라트비아 이스라엘 브라질 호주 폴란드 이 장면이 영화의 제목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면이여서 그런지 많은 국가가 포스터로 사용했네요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 이 포스터가 우리 나라 메인 포스터입니다 ! 아마 영화관에서 많이 보셨을 거에요 *_* 이 장면의 색감이 너무 예뻐서 저는 전단지를 가져와 방에 붙여놓았어요 헤헤 이 포스터를 제외하고도 스틸컷으로 만들어진 포스터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모두 가져왔습니다 +_+ 쨔란 ! 하 . . 이 포스터 너무 예쁜 것 같아요 . . T_T
어두운 청록색으로 물들은 '코렐라인: 비밀의 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_+ 이미 팬이 많은 작품이죠 ! 바로 '코렐라인: 비밀의 문' 전체 관람가이지만 어딘가 기괴하고 섬뜩한 애니메이션이죠 . . . 정말 이런 영화를 아이들이 봐도 괜찮나요 . . T_T 실제로 저는 영화관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봤어요 ㅎ_ㅎ 제가 겁이 많거든요 . . 아직 안 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줄거리 먼저 소개할게요 ! 새로운 집으로 이사해 모든 것이 낯선 코렐라인은 부모님도 일 때문에 바쁘자, 혼자 집안을 돌아다니던 중 숨겨진 작은 문을 발견한다. 그날 밤 우연히 문을 열어 본 코렐라인은 그 문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가게 되고, 상상만으로만 생각하던 모든 것이 다 실현되는 또 다른 세계에 점점 마음을 뺏기게 된다. 이 곳에는 단추 눈을 한 가족 친구, 이웃 등 모든 사람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신나고 완벽한 세상인 것. 그러나 이 곳에 머물기 위해 필요한 무시무시하고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코렐라인은 현실의 세계로 돌아가며 하지만, 또 다른 세계의 엄마는 이를 막기 위해 본색을 드러낸다.과연 코렐라인은 현실의 세계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단추 눈을 가진 다른 세계의 가족과 친구들이라니 . . 벌써 음산한 느낌이 들죠 . . 영화 자체도 굉장히 재밌지만, 코렐라인 특유의 색감이 저는 정말 마음에 쏙 - 들더라고요 ! 보통 스톱모션 애니메이션하면 은은한 햇빛같은 노란 색감이 떠오르는데 코렐라인은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청록색과 군청색의 색감을 가지고 있어요 :) 색감만 들어도 대충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가 예상되지 않나요 ? 비 내리는 밤 감상하기 딱 ! 한 편의 잔혹동화 같은 영화 '코렐라인: 비밀의 문' 영화 속 순간들을 함께 살펴봅시다 *_*
따스한 봄날에 떠나는 우리나라 힐링 여행지 6선
자연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들!! 따스한 봄날에 떠나는 우리나라 힐링 여행지 6선입니다. 특히 광탄 아우트로 테마파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꾸민 각기 다른 테마 마을을 즐길 수 있으며, 트레킹 코스의 솟대바람개비길과 꽃둘레길은 광탄면 마을 사람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민공간들이라 더 특별하다. 이 외에도 고령산, 박달산의 둘레길등과 주변에 보광사, 파주힐링캠프등 다양한 여행지가 있어 즐거움을 더해준다. 국내 최대 모래언덕으로 길이 3.4km, 폭 0.5~1.3km에 달하며 빙하기 이후 약 1만5000년 동안 형성되었고 오랜 세월을 그대로 말해주는 듯 다양하고 특이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사구의 환경에서 자라는 동식물은 흔하게 볼 수 없는 것들이라 더욱 특별하다 당항포 관광지와 상족암군립공원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고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곳으로 낮은 수심과 갈대군락이 번성하고, 모래섬이 형성되어 있어 조류서식지로써 아주 적합하다. 대부분이 야생동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변으로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군락과 곰솔, 굴참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다. 국립공원 소백산자락을 한 바퀴 두르는 12자락 143km에 이르는 생태중심의 산자락길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생태탐방로’로 가장 먼저 선정됐고, 2011년 ‘한국관광의 별’로 뽑히기도 했다. 평균 거리는 12km 안팎으로 비교적 짧아 3~4시간 정도면 한 자락을 둘러볼 수 있고, 여름철에도 걷기에 부담이 없다. 홍성군 서부면 서쪽의 천수만 한 가운데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섬 '죽도'는 유인도 1개를 포함하여 1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감성돔과 우럭 등 다양한 바닷고기를 갓 잡아 올려 먹는 즉석 회 맛과 함께 시원한 매운탕까지 맛볼 수 있어 바다낚시를 즐기는 낚시꾼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하다. 연꽃테마파크, 옥구공원 등 도심 속 친환경 생태공원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물왕저수지부터 보통천, 시흥갯골로 이어지는 기수역, 염습지 생태계가 수도권 중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