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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캠핑카라반

♣갖고싶은 친환경 캠핑카라반♣ 편백나무로 제작한 품격있는 카라반을 소개해요~ 국내에서 제작한 캠핑트레일러도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 펜션, 캠핑 리조트 등의 프리미엄급 숙박 영업용으로 적합한 카라반, 우리 포레스트 울산공장에서 제작하는 f910-w 카라반을 소개합니다.^^ 아래 url주소, 신짱의 블로그에 자세히 소개되었구요. http://goo.gl/tJZE8d #카라반 #캠핑트레일러 #신짱 #포레스트RV코리아 컨테이너하우스 이야기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winelove/IYdh0qW29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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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 멋진풍경을 선사한 베트남 달랏 랑비앙산!
아주 쉽게 베트남 달랏 랑비앙산을 오를 수 있는 치트키~! 지프투어(Jeep Tour)를 통해 15분 만에 정상 도착. 완벽한 정상은 아니고 20분 정도 더 올라가야지 최정상에 도착하겠지만 시간이 부족한 탓에 '라다 정상'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기로 했다. 해발 2,167 미터의 거대한 자태를 뽐내는 랑비앙산 구경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올드하지만 멋진 지프 앞에서 기념 촬영을 실시~ 멋진 배경을 바탕으로 전쟁 때 사용한 것만 같은 군용 지프와 미니 산악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었다. 마치, "지프나 오토바이를 타고서 인생샷을 남기는 대신 돈을 내세요!"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서비스 비용을 내라고 푯말이~ 우린 그냥 패스~ 형이 갤럭시 노트9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촬영한 멋진 랑비앙산 풍경^^ 경치가 좋은 곳을 방문했을 때 잘만 활용한다면 소중한 추억을 리얼하게 담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높은 산 답게 하늘에 떠 있는 구름들이 나와 같은 눈 높이에 있었고, 저 멀리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맑은 날씨! 지금의 감동을 담고자 동영상 모드 ON! 형도 랑비앙산의 매력을 사진에 열심히 담아내고. 다시 출발 지점으로 우리를 대려다 줄 지프들은 잠시 휴식 시간을 갖는다. 왠지 여러 번 와 본 듯한 노련한 베트남 어르신들이 그들만의 랑비앙산 포토존 앞에서 사이좋게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 꿀팁, 감사합니다^^ 잠시 기다린 끝에 우리도 포토존에 입성! 각자 하고 싶은 자세로 사진을 찰칵~ 찰칵~ 랑비앙 정상에서 외롭게 홀로 흔들거리는 하얀 그네. 오늘처럼 화창한 날, 연인과 함께 경치를 감상하면서 사랑을 속삭이기에 좋은 로멘틱 그네가 아닐런지...? 이 집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했었는데, 문을 열고 내부를 보니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었다. 베트남 지역 고유의 장식으로 꾸며진 조형물이 눈 길을 끌었다. 상점을 배경으로 한 장. 평야를 배경으로 또 한 장. 시야가 막히지 않고 뻥 뚤려서 속이 다 시원했던 정상에서 바라본 세상! 중간, 중간 어두운 지역은 지나가는 구름이 햇볕을 잠시 가렸기 때문. 산 이름을 나타낸 구조물 사이에 나타난 귀여운 고양이. 이렇게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사니까 오래도록 건강할 것 같았다.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주용형의 연출샷!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볕. 보여지는 모든 것들을 마음 속 깊이 담아두려 잠시 눈을 감고 집중해본다. 사업가가 짊어진 무게감을 이겨내고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하는 열정을 보여주는 설정샷! 더욱 더 번창하길 바래^^ 'Lang Biang' "그래! 이곳이 바로 랑비앙 정상이야.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곳이지." 처음부터 이곳까지 생생하게 동영상에 담아봤어요. 즐감해주세요~! 시간이 흐를수록 늘어가는 다른 관광객들.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관광지 느낌으로 변하는 타이밍. 슬슬 위쪽으로 올라가보자. 위 쪽에는 예쁜 카페와. 말을 타고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비용을 지불하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랑비앙 카페의 모습. 정문. 그리고 보다 더 멋진 후문. 랑비앙산에는 슬픈 전설이 전해져오고 있는데 저 동상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랑(Lang)이라는 청년과 비앙(Biang)이라는 처녀의 동상으로 서로 다른 민족이라 결혼을 하지 못하자 동반 자살을 했다는 Sad Story... 그 후 딸의 아빠가 딸의 죽음을 후회하면서 뒤 늦게 두 민족의 결혼을 승낙! 덕분에 수많은 남녀 커플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동상 왼편에서 날 째려보고 있는 독수리 1호. 터프하게 생긴 독수리 2호. 이 역시 돈을 내면 기념샷을 찍을 수 있었다. 그닥 관심이 없어서 Pass~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에겐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이네. 이제 약속한 시간이 다되어 지프를 타고 다시 하산할 시간. 아쉬운 마음에 다시 감상 모드 ON~ 뭐든지 오르는 것은 어렵지만 내려오는 것은 매우 빠른 것 같다. 체감하기로 5분 만에 출발 지점으로 복귀한 듯. 지프를 탈 때 보인 앞 동산에 올라 마지막 투혼을 발휘하여 사진을 촬영한다.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느라 고생한 주용형. 감사~감사~! 눈, 비, 강풍에 제대로 된 등산이 어려웠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너~무 깨끗한 날씨에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아 만족감 200% 였답니다^^ 산에 오르실 분들을 위해서 몇가지 당부하고 싶다면, 1) 높이 올라갈수록 기온이 많이 떨어지므로 점퍼를 꼭 챙겨가도록 하세요. 2) 실제로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시간 여유가 없을 때, 힐링을 목적으로 할 때는! 지프 투어(Jeep Tour)를 권하고 싶어요. 3) 저희처럼 예고 없이 자동차가 망가질 수 있으니 급하시다면 바로 직원분에게 얘기하셔서 조치를 받으시도록 하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기다렸는지... 좀 바보 같았어요^^;
커튼? 묻고 핸드 메이드로 가!
이사를 한 지 이 주가 지났습니다. 서울살이 4년 만에 처음으로 마련한 전세방이 썩 마음에 들어, 서툴지만 마구잡이로 방을 꾸미고 있습니다. 어느 날 잠에서 깨었는데, 문득 눈앞에 있는 책장이 지저분해 보이더군요. 난잡하게 쌓여있는 잡동사니와 책, 선물 받아 버리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어디에다 두긴 애매한 인형들이 자리 잡은 나의 작은 책장. 다들 알고 있겠지만 원룸 꾸미기의 First Step은 역시 숨기기 아니겠습니까? 저걸 몽땅 숨겨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저는 태피스트리 (패브릭 포스터)를 검색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사이즈는 140*80 정도였는데, 그 사이즈의 태피스트리는 기본 삼만 원에서 시작하더군요. 당장 햇반 사기도 한 푼이 아까운 거지 자취러에게 삼만 원은 너무나도 큰돈이었습니다. 가만 보자 소주가 몇 병이냐… 신문지로 가져야 하나… 거지 같은 내 인생을 중얼거리던 저는 ‘아 그냥 만들면 되잖아? 난 작살나는 손재주를 가지고 있으니까’라는 허세에 가득 찬 생각이 들었고, 인터넷에 커튼 대용으로 쓰기 좋은 원단을 검색했습니다. 한 마가 보통 90*110 정도니까 오천 원도 안되는 돈으로 커튼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저는 무릎을 있는 힘껏 내려쳤습니다. 와 나 존나 지니어스;;; 심지어 린넨같은 흰 천을 사서 이 년 전 배웠던 프랑스 자수를 넣으면 넘나 인스타 셀럽 스타일의 커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몰랐죠.. 허리와 무릎을 조져버리는 극악의 핸드메이드 쌩쇼. 마음을 단단히 먹은 저는 주말이 찾아오자마자 대충 커튼 견적을 짜보고 바로 동대문으로 향했습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될 것을 왜 동대문까지 갔냐고요? 택배비가 아깝다는 생각으로 발로 뛰기로 한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교통비나 택배비나 그게 그건데, 제가 생각이 이렇게 짧단 말입니다. 암튼 오랜만에 뭔가 생산적인 활동을 할 생각에 들뜬 처는 눈을 뜨자마자 세수와 양치만 대충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지옥의 사당 환승구간을 거쳐 겨우 동대문에 당도한 가난한 자취러 9번 출구에 호텔로 향하는 문이 있는데, 절대 당황하지 말고 호텔 입구로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세요. 그러면 바로 동대문 원단 시장으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가 나옵니다. 3층부터는 원단 시장으로 바로 이어지는데 부푼 마음을 안은 채 엘베에 탑승합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면 뭔가 예상하지 못했던 황무지가 펼쳐집니다. 아직 N동은 준비중이라.. 몰카인줄; 여기서 1차 당황잼 하지만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비상계단을 통해 C동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여기서 2차 당황잼. 문을 연 가게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왤까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딘가는 열려있겠지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그냥 무작정 걸어갑니다. 다른 동에는 분명 문을 연 가게가 있을 테니까요. 정처 없이 걷던 제 앞에는 몇 군데 문을 연 가게들이 발견됐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 물론 가게가. 하지만 제 맘에 쏙 드는 원단이 없었습니다. 흐음 쏘 쌛. 계속 걷습니다. 계속 걸어요. 그러다 우연히 마주한 가게에서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 하얀 원단을 구매했습니다. 한 마에 4,500원. 인터넷에는 분명 지하나 1층에 원단 마무리와 재봉을 해주시는 가게가 많다고 했는데, 역시나 모든 가게는 문이 닫혀있죠. 또 정처 없이 걷습니다. 휘적휘적 걷다가 만난 수많은 길거리 음식점, 저는 굉장히 배가 고팠지만 모든 미션을 완료하지 못한 나에게 떡볶이는 사치라 생각했기에 그냥 무시하고 계속 걸었습니다. B동인가 어딜 또 기웃거리며 들어간 곳에서 희고 탄탄한 정말 커튼 재질의 원단을 발견했습니다. 딱히 필요는 없지만 저렴하길래 세 마를 7,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아주 저렴하죠? 동대문에 갈 때 어머니를 모시고 가지 못하는 상황이면 아예 학생처럼 입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학생인 줄 알고 가격을 깎아주셨거든요. 네 맞아요. 자랑입니다. 저는 큐티뽀짝 최강 동안이니까요 ^^* 별로 필요 없었던 원단을 가방에 쑤셔 박고 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걸었습니다. 그러다 주차장같이 보이는 내리막길에서 불빛이 나오길래 들어갔습니다. 생각해보니 원단 가게 사장님들에게 여기 부자재는 어디서 사나요? 물어봤으면 이렇게 오랜 시간 걷지 않아도 됐을 텐데? 암튼 지하주차장 같았던 그 내리막길은 지쟈쓰 A동 원단 시장 지하로 이어지는 길이었습니다. 그곳은 마치 발할라처럼 수많은 가게가 열려있었습니다. (오열) 여러분 다른 곳 저처럼 쓸데없이 돌아다니지 말고 그냥 A동으로 직행하세요. 제가 찾고 있던 원단, 부자재, 재봉 수선집이 모두 A동에 있었습니다. 부자재 가게에서 수성펜 (1,500원) 바늘 (1,500원), 십자수 실 4개 (2,200원)'을 구매했습니다. 알록달록하고 예쁜 실들과 다양한 재료들이 많아서 사실 맘이 드릉드릉했는데 저는 잘 참아냈습니다. 귯궐~~~ 그런데 지금 적어놓고 보니까 전부 다이소에서 살 수 있는 녀석들이네요? 속이 조금 쓰리지만 그래도 예쁘고 좋은 것들을 많이 구경하고 만져봤음에 만족해야죠. 그리고 재봉해주시는 사장님에게 천 사이드를 모두 마감처리 했습니다. 사이즈대로 잘라서 마감했어야 했는데, 그때의 저는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걍 다 박아 벌임; 그래서 집 와서 이를 깍.. 깨물고 사이즈대로 가로를 잘랐습니다.. 암튼 뭐 계획했던 모든 미션을 완료한 저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왜 마음먹은 일을 깔끔하게 킵고잉 하지 못할까요? 또 다른 길로 새버렸습니다. 왜냐하면 횡단보도 맞은편에 종로 꽃 시장? 이 열려있었거든요. 길에 쭉- 늘어선 트럭에는 넘나 초록 초록 싱그러운 풀때기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그냥 정말 구경만 하자는 생각으로 시장 구경을 갔는데, 저의 다짐은 수포가 되었습죠. 너무 예쁘게 생긴 떡갈 고무나무를 발견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식물을 사랑하는 어머니와 다르게 "거 풀때기를 뭐 한다고 자꾸 사들이냐 집에 존재할 이파리는 상추와 배추면 충분하다" 얘기했던 과거의 저는 어디로 간 걸까요? 고무나무를 처음 보자마자 저는 저 아이를 무조건 우리 집에 데려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름도 벌써 지어버렸습니다. 오고무씨요. 이 오고무 아님 주의ㅇㅇ 암튼 5,000원에 오고무씨는 저의 것이 되었습니다. 후후 나랑 집에 가자 *^^* 근데 막상 이 친구를 분갈이할 생각에 살짝 막막해지긴 했지만, 아까 말했죠?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바로 옆 옆 트럭이 화분을 팔고 있지 않겠습니까? 호다닥 달려가서 가장 맘에 드는 화분을 만 원에 구매하니 분갈이까지 아주 박력 있게 진행해주셨습니다. (만족의 광대승천) 그리고 호다닥 집으로 긔긔~!~! 우리 오고무씨 물 줘야 하니까~!~! 하지만 저는 오고무씨와 버스에 한 시간 반 정도 갇혀있었습니다. 시위가 있어서 버스가 우회했는데 증말 시간과 공간의 방에 갇힌 것 같았어요. 썩어 문드러진 양배추 같은 모습으로 집에 도착해서 오고무씨의 먼지 쌓인 잎을 싹 닦아주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오고무씨, 인조인간 18호, 피콜로입니다 *^^* 울애긩들! 암튼 먼저 구입했던 천의 먼지를 탁탁 털고 수성펜으로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수성펜을 못 믿어서 원단 구석에 낙서하고 물을 찔끔 묻혀봤는데 닿자마자 사라지는 게 신기했습니다) 동대문에서 사온 실과 수성펜, 색이 좀 어둡게 나왔는데 사실 조금 더 밝은 색의 실입니다. 제가 고민했던 도안 두 장입니다. 위에는 너무 복잡해서 빠른 익절 ^^* Umm 근데.. 생각보다 밑그림을 너무 크게 그려서 조금 당황했지만 지우기 귀찮아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그 때문에 선이 너무 얇으면 간지가 안 날 것 같아서 실은 세 가닥을 사용했고, 백 스티치가 아닌 체인 스티치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체인 스티치는 일반적인 - - - - 이런 박음질 모양이 아닌 ⚯⚯⚯ 이런 사슬 모양 스티치입니다. 암튼 머리를 진행하던 저는 와 이거 ㅈ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요통과 싸우며 무려 2시간 반 만에 모든 자수를 마쳤습니다. 자수틀을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살 걸 그랬습니다. 그림이 너무 크다 보니 자수틀이 작아 계속 위치를 조정해야 했는데 그게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렇다고 안 하면 천이 너무 커서 난리 브루스.. 시작은 나름 한 땀 한 땀 작게 진행했지만 날개, 꼬리는 진짜 거의 한 땀이 1cm정도 됨. 완성된 커튼의 밑그림을 지우기 위해 물에 대충 적셔서 널어놓고 보니 꽤 흡족했습니다. 디테일 살려야 된다며 새가 물고 있는 나뭇가지는 쑥색으로 자수를 놓았고, 나뭇잎인지 열매인지 저 작은 똥글댕이랑 새의 눈알은 프렌치넛 스티치를 이용해 뽕실함을 살렸습니다. (4개의 동그라미 중 단 하나의 프렌치넛 스티치만 성공한 건 함정) 제일 오른쪽 저 알 수 없는 지렁이는 피카소 싸인입니다... 긁적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천이 뽀송뽀송하게 말라 있길래 마음만 급한 저는 대충 테이프로 책장에 커튼을 붙여봤습니다. ⬇️⬇️⬇️ 대충 이러한 비주얼 ⬇️⬇️⬇️ 다림질 안해서 꾸깃 꾸깃한 건 함정. 왼쪽 가위질하고 정리 안해서 너덜잼 ㅎ 몰랑 ㅎ 나름 귀엽고 깔끔하지 않나요? 물론 커튼 봉이 들어가는 부분과 대충 잘라놓은 사이드를 마감해야 되지만요. (언제 완성할지 모름 주의) 이번 커튼을 만들면서 얻은 교훈은 ‘될 수 있으면 그냥 완제품 커튼을 사자.’ 입니다. 물론 제 마음에 쏙 드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커튼이 생겼다는 것은 너무 멋진 일이지만, 굳이 주말 제 저녁 시간을 통으로 날려가면서 눈알 빠지게 바느질을 해야 했을까? 라는 현타가 오기 때문이죠.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간만에 소녀소녀하고 생산적인 시간을 보낸 건 좋긴 했습니다. 아직 저에겐 흰 원단 3마와 쓰지 못한 실들이 많기에 언젠가 또 다른 자수 카드로 찾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글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게 항상 마무리를 잘 못 하겠네요.. 그럼 이만.. (후다닥)
19.03.02 부산 DATE
점심이라고해도 일마치구가서 3시넘어서.. 스시노백쉐프 스시가맛있다고해서 고고씽 식사시간때가아니라 손님이 두세테이블뿐이어서 사진찍는데 눈치는안봣다ㅎㅎ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와규스테이크라인으로 39800원 샐러드+초밥+고로케+우동이 나오는데 2인은 34ps 3인은 가격이더추가되고 54ps로 초밥이나온다 우동은 나가사끼랑 어묵우동으로~.~ 와규초밥먼저... 시간이지나면 질겨진다구해서 먼저먹엇는데 졸맛탱♡ 고로케인데..배불러서못머금.. 우동국물만 축내고ㅋㅋㅋ 배빵빵하게 그리고나서 돌아다니다가 식곤증.. 집에가야겟다 피곤해서안되겠다시퍼 집에가는도중에 저녁에 분위기좋은곳 알아놧다며.. 다시나오자는 말에 왠지 들어가면 다신안나올거같아서 그냥 바로감ㅋㅋㅋ 밥먹은지 두시간만에 또밥묵으러ㅋㅋ 서면 3found라는 곳으로갔다 L씨가 찾앗다는데..대박.. 그냥 분위기가 작살.. 넘나좋았 메뉴 느낌도좋음ㅜㅜ 나름 코스요리로ㅎㅎ 가격이장난아님..ㅎ 음식나오기전에 요리조리 요긴 화장실거울..ㅎ 조명이 대박 우린 에피타이저로 계란대신 샐러드시켰눈데 샐러드 진짜대박.. 엄청맛있음 글고 음료는 택 2개여서 각자 choice함 L씨는 샹그리아 난 모히또시켯눈데 L씨는실패해따ㅋㅋㅋ 모히또 굳 마레? 라는걸택했는데..음 내취향은아니었.. 요거요거 트리플A급 스테이크 대박ㅎㅎ 소금도 종류가있었는데 서빙해주시는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근데문제는 사진찍느라 내가 잘못들엇다는게문제 다먹고나믄후식도준다ㅜㅜ 진심 이날과식함 헐...라쿤이렇게가까이서첨봄 졸귀탱ㅜㅜ 발봐막 엄청 만져고고싶..핡 어우 얼마만에 비싼곳을갔는지ㅋㅋㅋㅋ 퇴근하고 겁나달렸는데 피곤한와중에 좋은곳가니 넘나좋았ㅎㅎ --------------------------------------- 얼마만에 빙글인지.. 이 게시글도 임시저장되있던거네요ㅎ 그동안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휴직하고 병간호하다 결국 어머니께서 별세하셨네요 맏이라 제가 장례절차밟고 일하면서 뒷처리하려다보니 몸도안좋아지고 처리도안되고.. 결국 한달전에 그만두고 몸추스리고 정신도추스리면서 못다한 뒷정리 중이네요 힐링하면서 앞으로도 틈틈히 게시글 올릴게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소품들
제 취미 중 하나는 브이로그 감상인데요 다양한 분들의 브이로그를 보다보면 참 나름대로 집을 예쁘게 꾸미신 점이 눈에 들어온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집꾸미기에 도움이 될법한! 아이디어 소품들 몇개 가져왔어용 라바램프 또는 마그마램프라고 하는 이 제품은 하단의 램프를 켜면 그 열로 가열되어 액체 안에 있는 왁스가 올라갔다가 상부에서는 냉각되어 다시 내려오는 것이 반복되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제품이에요! 요즘은 무채색이나 우드 느낌의 베이지색을 활용한 따뜻한 인테리어가 유행이다보니 이런 쨍한 램프는 잘 쓰지 않게 되었지만 뉴트로 감성이 뜨는 요즘 한번쯤 도전해볼만 하지 않나요? 요렇게 힙한 느낌도 줄 수 있답니당 이 선반 언뜻 보기에는 평범해보이지만 이렇게 숨은 공간이 나오는 시크릿 선반이에요 귀중품을 보관할 수도 있구 작은 아이템들은 속에 넣어버리면 좀 더 깔끔하겠죠? 제가 보는 브이로거분들도 많이 쓰시던 디퓨저 가습기! 두개의 기능을 합쳐놓은데다가 무드등으로까지 쓰일수 있으니 일석 삼조??? 디자인도 예뻐서 그냥 겉모습만 봐도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https://youtu.be/_R8o3bAXwAc 이 제품은 알람시계 기능까지 더해졌다고 하네요 신기신기 이건 디자인 소화기에요 소화기는 비상시를 대비해 집집마다 꼭 필요한 제품이지만 빨갛고 투박한 외형때문애 가려두거나 구석에 두거나 심지어는 없는 집도 많았을텐데 이 디자인 소화기라면 예뻐서 잘 보이는 곳에 두고싶어질 것 같아요! 쓸일이 안생긴다면 더 좋겠지만요 ㅎㅎ http://me2.do/FdQi3r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