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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 맛집] 안주가 이렇게 맛있으면 반칙인데ㅠㅠ 퓨전요리로 가득한 수제요리주점 "모모코"

정자동 카페거리에 있는, 술 잘 안마시는 친구들이랑 몇번 갔었던 "모모코"에요. 코코넛 크림/블루베리 막걸리 등등 엄청 음료수같은(!!) 달달/상큼한 막걸리 종류가 많아서 술 별로 안즐기시는 여자친구분 데리고 데이트가시기에도 좋을 곳. 일단 음식이 엄청 맛있어여... 퓨전 종류인듯 한데 이날 시켰던것만 해도 같이갔던 친구들이 다들 맛있다고 극찬했었네요 ㅠㅠ 주말에는 인기가 제법 많아서 예약 해야되고, 음식 나오는데도 아주 살짝 시간이 걸리는 편이긴 하지만 일단 나오면 맛있어서 이거저거 다 안따지고 냠냠 먹게되는 곳. 역삼역쪽에도 아마 지점이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분위기가 밝고 점심메뉴도 하는 곳이라서 사실 꼭 술을 마셔야한다기 보단 그냥 밥먹으러 가도 문제없을 곳이에요. 여기서 소주시키고 부어라마셔라 하는 분은 못본듯 ^^; 정자동 카페거리 들어오시면 초입 큰 건물에 바로 있구, 그 건물에 비버리힐스 치즈케익이나 꽃 젤라또로 유명한 제멜로도 있어서 먹고 나와서 후식 먹으러 가시기에도 딱이에요 :D 여기도 되게 여자취향! 데이트 장소나 여자친구들끼리의 모임장소로 추천합니당~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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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광고만 많은집이고 먹을거 진짜없는 이자카야~ 저도 광고글에 혹해서 가봤다가 완전 실망ㅜㅜ 기본중의 기본인 나가사키짬뽕 맛이 완전 우웩~ 수준입니다~
기대하고 갔는데 소고기는 질기고...막걸리는 너무 달고...별로였음...
요즘은 맛집인지 홍보인지 구분이 안가...
좋네요 ㅠㅠ
다이어트를 못하게하는 환상적인 요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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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외국에서 건너 왔다는걸 잘 아는 야채들 토마토 걍 이름부터가 영어 근데 의외로 한국에 들어온지는 오래됨 토마토의 기원은 무려 5200만 년 전 남미 문명(아즈텍, 잉카 등)에서는 토마토를 굉장히 많이 먹었음 스페인이 남미를 점령하면서 남미 -> 유럽 -> 중국 -> 한국으로 전파 1614년 문헌에 토마토를 가르키는 '남만시'라는 단어가 있는걸로 보아 그전에 한반도에 상륙했는데 제대로 재배를 시작한지는 꽤나 최근임 양파, 양배추 이름부터 서양을 뜻하는 '양'이 들어가서 당연히 외국에서 온거임 양파의 원산지는 서남아시아와 지중해 지역 유럽 지역에서 1000년 가까이 재배됨 개화기때 우리나라에 전파 양배추는 지중해, 소아시아(터키 부근)가 원산지 고대 이집트때부터 먹어온 야채 우리나라에서는 1880년 정도부터 시범재배되고 있었으나 대중화되지 않았고 6.25전쟁 이후 유엔군 공급용으로 재배가 크게 늘어남 고추 고추가 조선후기에 외국에서 건너왔다는건 방송이나 뉴스로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알고있음 (근데 모르는 사람도 있음) 고추는 적도 부근의 남미(멕시코)가 원산지 임진왜란과 광해군 시기(16세기쯤)를 전후로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됨 고추가 들어오기전에도 당연히 우리나라에 김치는 있었으나 고추가루가 없어서 하얀 모습이었고 대신 얼얼한 매운맛을 내는 ‘천초’와 ‘겨자’를 넣어 백김치와 다르게 매운 음식이었음  대부분 사람들이 한국 토종 야채인줄 아는 야채들 고구마 중남미가 원산지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진출 후 유럽으로 전파되었다가 다시 당시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필리핀으로 전파 중국-유구-일본을 거쳐 조선에 전래 1763년 조선통신사로 일본에 갔다가 고구마 종자를 보고 조선에 가져옴 고구마가 가뭄이나 해충의 폐해를 잘 받지 않고,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서 곡물 농사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맛이 좋고 수확이 많아서 가져온지 30년만에 구황작물로 자리잡음 감자 원산지인 남미에서 스페인으로 전파 인도-중국-만주를 거쳐 우리나라로 전래 대개 고구마보다 약 60년 정도 전래가 늦음 (약 1820년정도) 감자 역시 번식력이 좋은 데다가 고구마보다 추위나 가뭄, 홍수에 강하였기 때문에 북부와 동부 지방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져서 보급 정도는 고구마를 능가함 호박 호박은 아메리카의 대륙의 원주민들이 약 9,000년 전부터 재배를 한 것으로 추정 1492년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후 유럽으로 전파 그 뒤 유럽 -> 중국 -> 한국으로 전파 (1600년대 초) 청나라에서 넘어온 박이란 의미로 오랑캐 '胡(호)' 자를 써서 호박이란 이름이 붙음 호박은 중국 만주 지역에서 처음 전래되어 한반도 북부에서부터 남하한 것으로 추정됨 단호박의 경우 일본을 통해 전파 당근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 오늘날 흔히 재배하는 당근과 비슷한 종류는 프랑스에서 개량되어 13세기까지 유럽에 널리 보급됨 한국에 들어온 시기는 16세기 당근에서 '당'자는 엿 당(糖)이 아니라 당나라 당(唐) 오랫동안 한자 문화권에서 당(唐) 자가 중국을 가리키는 접두사처럼 쓰였기 때문 따라서 '당근'은 '중국에서 건너온 뿌리채소'라는 뜻  조선 초기에는 없었으나 조선 중~후기에 우리나라에 건너온 야채 중 잘 쓰이는 야채만 추려봤음 (삼국시대때 인도에서 건너온 '오이' 고려시대때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수박' 이런건 제외함) 출처 이름 너무 단순하고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 '당'나라에서 온 근 '양'에서온 배추, 파 '호'랑캐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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