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100,000+ Views

[분당 정자동 맛집] 안주가 이렇게 맛있으면 반칙인데ㅠㅠ 퓨전요리로 가득한 수제요리주점 "모모코"

정자동 카페거리에 있는, 술 잘 안마시는 친구들이랑 몇번 갔었던 "모모코"에요. 코코넛 크림/블루베리 막걸리 등등 엄청 음료수같은(!!) 달달/상큼한 막걸리 종류가 많아서 술 별로 안즐기시는 여자친구분 데리고 데이트가시기에도 좋을 곳. 일단 음식이 엄청 맛있어여... 퓨전 종류인듯 한데 이날 시켰던것만 해도 같이갔던 친구들이 다들 맛있다고 극찬했었네요 ㅠㅠ 주말에는 인기가 제법 많아서 예약 해야되고, 음식 나오는데도 아주 살짝 시간이 걸리는 편이긴 하지만 일단 나오면 맛있어서 이거저거 다 안따지고 냠냠 먹게되는 곳. 역삼역쪽에도 아마 지점이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분위기가 밝고 점심메뉴도 하는 곳이라서 사실 꼭 술을 마셔야한다기 보단 그냥 밥먹으러 가도 문제없을 곳이에요. 여기서 소주시키고 부어라마셔라 하는 분은 못본듯 ^^; 정자동 카페거리 들어오시면 초입 큰 건물에 바로 있구, 그 건물에 비버리힐스 치즈케익이나 꽃 젤라또로 유명한 제멜로도 있어서 먹고 나와서 후식 먹으러 가시기에도 딱이에요 :D 여기도 되게 여자취향! 데이트 장소나 여자친구들끼리의 모임장소로 추천합니당~
6 Comments
Suggested
Recent
블로그광고만 많은집이고 먹을거 진짜없는 이자카야~ 저도 광고글에 혹해서 가봤다가 완전 실망ㅜㅜ 기본중의 기본인 나가사키짬뽕 맛이 완전 우웩~ 수준입니다~
기대하고 갔는데 소고기는 질기고...막걸리는 너무 달고...별로였음...
요즘은 맛집인지 홍보인지 구분이 안가...
좋네요 ㅠㅠ
다이어트를 못하게하는 환상적인 요리네요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역전 할머니 맥주 만덕점
음, 발단은 저로부터였습니다. 저의 동네치킨집에서 저녁을 해결하자는데 간만에 모두가 의견일치를 봤답니다. 그런데 치킨집 사장님께서 휴가를 가셨네요 ㅡ..ㅡ 그러자 저녁메뉴들이 입에서 속사포처럼 흘러나옵니다. 딸은 어제도 먹었지만 또 삼겹살, 소고기, 참치. 아들은 소고기, 참치, 저는 삼겹살, 족발. 와입은 굽는건 싫어였습니다. 굽는걸 제외하면 참치랑 족발인데 - 소고기는 제가 며칠전에 먹었고 또 주말에 먹을 예정이라 제외 ㅋ - 딸은 족발은 구운 고기가 아니라서 싫다며 참치를 먹자고 하고 아들도 참치집에서 몇발자국만 가면 있는 학원을 가는지라 저녁 메뉴는 생각지도 않게 참치로 정해졌습니다. 3~4인용을 주문했지만 역시나 모자라더군요. 아들은 냉우동까지 한그릇 해치우고 학원으로 갔습니다. 와입도 저도 참치로 배를 채울 생각은 아니었지만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생겼다는 역전 할머니 맥주로 갔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여기. 예전에 저희가 자주 가던 마당쇠 껍데기집이였거든요... 껍데기집 이후에도 업종이 한번더 바뀐듯한데 기억이 잘 ㅡ.,ㅡ 구조는 똑같고 인테리어만 바꼈더라구요. 저희 안주는 건어물 타짜 세트를 시켰는데 그래선지 쥐포랑 아귀포가 '타'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아, 간만에 하이볼이 마시고싶어서 시켰는데 가성비 괜찮더라구요. 많이 탔져? 음, 전 염통은 소금구이 밖에 안먹어봤는데 매운양념이 발라져 나오네요. 음, 여기 가성비가 괜찮아서 장사가 잘되더라구요. 젊은친구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속풀라면 해장의신(神) - 면식수햏
편의점에 들러서 간단한 끼니로 라면 하나 골랐어요. 이마트24 편의점이었는데, 2017년에 출시되어 꾸준히 나오고 있고, 이제보니 봉지라면으로도 판매되고 있는 라면이네요. 편의점의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 진열되어 있길래 골랐어요. 그림이 참... 너무나 만족스런 얼굴이네요. 뭔가 지저분(?)한가 싶기도 하지만....;;; 헛개와 강황 성분이 들었대요. 헛개는... 전통적으로 숙취해소용 음료에도 많이 사용되고... 강황도 그런가요....? 몰랐어요. 스프는 액상스프와 분말스프 두종류 에요. 강황은... 아마도 면에 들어간 모양인가 싶어요. 면이 다른 라면들에 비해서 좀 노란색을 진하게 띠고 있어요. 매콤한 맛은 액상스프에서 나오는 모양이에요. 보통 이런 비주얼이면... 그렇더라구요. ㅎ 뜨거운 물을 붓고,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나면... 완성이에요! 출출하던 차에 끼니 대신 먹는 라면인지라,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힘들었어요... ㅠㅜ 먹어봤더니만... 강황의 맛은 잘 모르겠어요. 강황 맛을 정확히 잘 모르는데 카레에서 나는 그 맛이다 생각할때, 강황의 맛은 거의 잘 느낄수 없네요. 국물맛은 상당히 매콤해요. 약간 제 스타일이네요. 매운맛을 좀 좋아하는데, 엄청 맵진 않지만 매콤하니 괜찮았어요. 강황맛은 안나지만 나름 쫄깃한 면발과 매콤 시원한 국물맛의 조화는 나쁘지 않네요. 딱히.... 해장에 엄청 도움이 될것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콤한 맛에 땀 한번 살짝 흘리면, 나름 숙취해소에 살짝 도움이 될듯도 싶어요. (어느 라면도 다 비슷한가 싶기도 하지만...) 다른 시리즈도 있던데, 다음엔 다른 시리즈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再 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