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ini
4 years ago5,000+ Views
강남역 4번 출구에서 그렇게 멀지 않는 곳에 있는 카페입니다. 약간 좁고 조용한 골목에 들어선 작은 카페입니다. 사람들 왕래가 많은 체인점이나 시끌시끌한 카페는 혼자 앉아있기는 싫어서 늘 이런 곳을 찾게 되네요.
카페 미엔느는 신기하게 내부가 그리 넓다고 말하긴 힘든 크기인데, 테라스에는 테이블이 5개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나 바깥 공기를 맡으며 앉아 있고 싶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음료는 모두 4천 원 이하입니다. 이 카페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작은 카페 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드 메뉴가 매우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베이글을 포함해서 다양한 종류의 토스트(4천 원대)와 샐러드(6~7천 원대), 샌드위치(4천 원대) 같은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가 주문했던 핫 초코와 카야 토스트인데, 합쳐서 7200원이었습니다. 다음에 올 기회가 있으면 책 읽다가 치킨 샐러드를 주문해 먹고 싶네요.
강남역 주변에서 시끌시끌하지 않고 차분히 있고 싶을 때 들려야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카페 설명과 지도, 그리고 짧게 카페 내부를 둘러본 영상은 아래 링크에 정리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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