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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나보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는 어떻게 되는지 모든게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요즘 마음이 유리조각같이 아찔한 순간들이다 그렇게 긍정적이게 살아왔는데 힘차게 살아왔는데 이렇게 금세 주눅이 들고 힘들어하고 있는 나를 보고 있는게 힘이 든다. 위로로 채워지지 않는다 왜냐면 이 고난은 고스란히 내가 부족하고 내가 못났기 때문에 대학을 졸업하면 온전히 단단한 사람이 될 줄 알았다 부모님께 든든하고 알아서 잘하는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지금 아무것도 아닌 나를 보면서 자책이 많이 든다.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현실이 새삼 잔인하게 느껴진다. 내가 세상을 너무 이쁘게만 바라본 거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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