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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자
오래전 초등학생 시절 때 있었던 일입니다. 학교 수업 중 갑자기 배가 아파지기 시작했고 양호실에 다녀온 이후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집에서 쉬는 게 좋을 것 같다면서 선생님은 조퇴를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배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고 한 발짝도 걸어갈 수 없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택시를 세우려 했지만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택시 한 대가 제 앞에 섰습니다. 택시 기사 아저씨는 땀을 뻘뻘 흘리며 배를 움켜쥔 저를 보고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집이 어디니? 어디가 아픈 거니?" 아저씨는 얼마쯤 달리다가 한 약국 앞에서 갑자기 차를 세우고 약을 사 들고 나왔습니다. "얘야, 일단 이 약을 먹어보렴!" 그리고 저를 집까지 태워다 주셨습니다. 택시 기사님이 저의 엄마에게 미리 전화해 놔서 엄마는 집 앞에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저를 계속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저는 택시 아저씨께 감사하다는 말도 못 하고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푹 잠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자다가 잠에서 깨어난 저는 엄마로부터 택시기사 아저씨가 걱정을 많이 하고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순간 어린 시절임에도 저는 따뜻함으로 마음이 가득 찼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까지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으며 저도 그때의 택시 아저씨처럼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으로 남도록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이들도 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이를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이 있습니다. ​ 누군가에게 '참 고마운 사람'으로 마음 깊이 간직되는 사람이 계속해서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그 고마운 사람이 바로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 ​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체로키 부족의 성인식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인디언 중 체로키 부족이 있었습니다. 이 부족은 소년들을 강인한 성인으로 만들기 위해 독특한 훈련을 했습니다. 인디언 소년들은 어릴 때부터 사냥과 정찰을 했고, 물고기를 잡는 등의 기술들을 배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성장한 소년들은 성인이 되기 위한 마지막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일종의 성인식입니다. 이 통과의례를 치르게 하려고 아버지는 아들을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깊은 숲속으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아들의 눈을 가린 채 홀로 남겨둡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가족과 부족을 떠나본 적 없는 소년은 처음으로 혼자 밤을 꼬박 지새워야 합니다. 언제나 가족과 부족이 그의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는데... 그날 밤은 철저히 혼자의 힘으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심지어 이날 밤 소년은 아침 햇살이 비출 때까지 눈가리개를 절대로 벗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전달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볼 수 없으니 더욱 겁에 질렸습니다.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서늘한 바람이 수풀 사이로, 땅 위로 매섭게 몰아쳤습니다. 소년이 앉아있는 그루터기까지 뒤흔들었습니다. 사방에서 별의별 소리가 다 들려왔습니다. 얼마나 두렵고 무서울까요? 그렇게 그 밤을 홀로 이겨내야 진정한 남자로 거듭난다기에... 소년은 이를 악물고 버텨냈습니다. 영원할 것 같은 공포의 밤은 어느덧 지나가고 어두컴컴한 숲들 사이로 새벽 미명이 스며듭니다. 마침내 눈가리개를 벗고 기나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입니다. 비로소 소년의 눈엔 주변에 꽃들과 나무, 작은 숲길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인디언 소년이 눈에 어렴풋이 누군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눈을 비비고 보니 그 사람은, 아버지였습니다. 지난밤 내내 아들 옆의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뜬눈으로 지켜봤던 것입니다. 아버지는 혹시 아들에게 무슨 일이라도 있을까, 여차하면 부축해주고 보듬어주기 위해서 함께 밤을 지새웠던 것입니다. 지혜로운 부모는 조금 더 배려 있는 아이, 조금 더 강인한 아이, 조금 더 넓은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 가끔은 모진 말과 사랑의 벌로 엄한 훈육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성장통을 겪고 있을 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지켜보고 계셨던 부모님 덕분에 오늘의 '썩 괜찮은 당신'이 지금 있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가족이 지니는 의미는 그냥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지켜봐 주는 누군가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 미치 앨봄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이번 추석 연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향을 찾지 못하는 명절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안부 전화로 마음은 어느 때보다 가까이하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하루도 추석 연휴 잘 보내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넌 네가 못생겼다고 말하지만"
You call yourself ugly but you’ve only seen yourself when you look at the mirror, a thread. 넌 너가 못생겼다고 말하지만 넌 너 자신을 거울로 밖에 보지 못했어 You don’t see yourself when your face lights up at the sight of a baby, ice cream, or your favorite restaurant. 넌 네가 아기나 아이스크림 또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점을 봤을 때 밝아지는 네 얼굴을 보지 못했고 You don’t see yourself when you smile at me for finally understanding what you’re trying to say. 넌 내가 네 말을 마침내 이해 했을 때 짓는 웃음도 보지 못했지. You don’t see yourself when you’r so focused at the things you love doing. 넌 네가 사랑하는 일을 할 때 집중한 네 모습을 볼 수 없어. You don’t see yourself you’re ugly but you’ve never seen yourself talk about the things you love. the star, sky, the constellations, and the universe. 넌 네가 못생겼다고 말하지만 별과 하늘과 별자리 우주같은 네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말할때 네 모습을 보지 못했어. You never saw yourself tear up for laughing so hard or turn red after I told you somethins cheesy. 넌 눈물이 날 정도로 빵처진 네 모습이나 내가 느끼한 말을 했을 때 빨게진 네 얼굴을 보지 못했어. I guess that’s why it’s so easy for people to say they’re ugly because they’ve never seen themselves in the smallest moments, in the ordinary, and still be beautiful. 아마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못생겼다고 쉽게 말하나봐. 찰나의, 평볌하지만 그럼에도 아름다운 순간을 보지 못해서 말이야. 출처: 출처 :Twitter @alexdurog
떡상 프로젝트! 빙구의 뉴비 인공호흡_9
빨리 드루와!!! 드루와!!!!!!! 떡상 프로젝트 읽으러 오라구우우우우!!!!!!!!!!! 클릭 안 하고 뭐 하고 있는거야아아아아앍!!!!!!!!!!! 그래 너어!!!!!! 빨리 드루와앍!!!!!! \(쩌렁쩌렁)/ 왜 이렇게 시작부터 찡찡 거리냐고? 그냥.. 이렇게 해서라도 빙글러들의 관심을 받고 싶은 나란 관종.. 후후..ㅠㅠ 와 벌써 9월의 마지막 뉴비 소개 카드네?! 아니 뭐 딱히 한 것도 없는데 왜 벌써 9월이 끝나는 걸까..? 정말 흠터레스팅하군요.. 쏜살같이 지나가는 내 시간 좀 누가 붙잡아줬으면 좋겠다. 가는 세월 잡을 수 없지만.. 후다닥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내 눈에 쏙! 들어온 빙글러들을 소개할 게 자 과연 이번 주 떡상 프로젝트의 선택을 받은 빙글러는 누구일까? 같이 확인해보자고 ^*^ 다시 여행을 떠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ka96612 살다 살다.. 기내식이 그리워지는 날이 오다니 ㅠㅠ 근데 난 @ka96612이 올려준 것처럼 저렇게 고급진 기내식은 아직 못 먹어봤어 ^^ 부끄부끄 사실 빙구는 현생이 넘 바빠서 비행기도 자주 못 타봤어.. (마지막 비행은 지난 만우절 랜선 세계여행이 끝이야 >,<) 나참 이렇게 고급진 기내식을 봤나... 아주 근사한 비행을 즐겼나 보네 @ka96612.. @ka96612의 카드를 보니까 여행을 가고 싶은 뽐뿌가 아주 드릉드릉하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다시 하늘길이 열렸으면 좋겠어 나도 이번에는 꼭 부내나는 기내식을 먹어야지 😋 아주 저 연어 스테이크가 내 침샘을 제대로 자극했지 뭐야? 식사하러 비행기 타는 느낌~~ 스웩 나도 여행 좀 해봤다! 기내식 좀 후드리챱챱 해봤다! 하는 빙글러가 있으면 댓글로 자랑 좀 해줘 ✈️ 💡 빙구의 떡상 꿀팁 - #음식 관심사에 카드를 발행하자! [퀘스트] 자전거 뉴비를 도와주시겠습니까? YES/OK @soulculture >>>다들 주목<<< 여기 길 잃은 어린 뉴비 라이더 @soulculture가 발견됐다!!!! 자전거 고인물들은 고개를 들어 뉴비 라이더를 도와달라!!!!!!!! 짐받이랑 자전거 흙받이를 설치하고 싶다는데, 어떤게 좋을지 알려줘!!!!!! 빙구가 알려주고 싶지만.. 내가 탈 수 있는 자전거는.. 세발자전거..^^)> 머쓱.. 우리 빙글에 자전거 좀 탄다, 라이딩 좀 한다! 하는 빙글러들 꽤 본 것 같은데 집단지성을 이용해서 @soulculture을 도와주자고 💪 빙글러의 정을 보여주는 거야!!! 군침이 싸악-도는 루피짤털 @sy30402 다들 루피짤 RGRG? 요즘 루피짤 하나쯤은 부적처럼 핸드폰에 저장해야 한다는 사실도 RGRG? 아~~~주 오랜만에 @sy30402가 루피 짤을 가지고 돌아왔어 \(반가워)/ 4년 전, 감성폭발 예쁜 배경화면과 존잼 짤들 그리고 좋은 뮤~직을 올려줬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내가.. 내가.. 눈물이 다 나네..ㅠ...흑흑 앞으로도 귀엽고 재밌는 짤들 많이 많이 올려줄 거라고 믿고 있을게 🙏 빙글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 💡 빙구의 떡상 꿀팁 - 짤모음은 #유머 관심사에도 발행하자 이렇게 재밌고 쓸모있는 짤들은 #유머 커뮤니티에 발행해서 많은 빙글러들이 볼 수 있게 하면 좋겠어! 짤 털기 아주 적합한 관심사거든 이 맛에 사는 거 아닙니까? @dlftjs7347 크.. 여기 누군가 아주 근사한 시간을 보냈나본데..? @dlftjs7347의 카드를 보니 안 마시는 술이 없는 것 같아ㅋ_ㅋ 칵테일, 소주, 맥주, 막걸리... 갑자기 군침이 도네.. 🤤 자네 술 좀 마실 줄 아는구만! 제목이ㅋㅋㅋ 엄청 카리스마 있는데ㅋㅋㅋ 카드에 딱 술 사진만 있어서 더 멋진 느낌이랄까..? 긴 말은 하지 않는다. 그 시간에 술 마셔야 하니까. 이런 느낌이야! 내가 @dlftjs7347의 카드를 쭈~욱 보다가 마지막에 일렬로 서있는 소주병 사진을 보고 갑자기 어느 톡방이 뇌리를 스쳤는데.. 바로... 그래 맞아 직장인 커뮤니티 랜선 맥주배틀 방이야 ㅋㅋㅋㅋ 분명 이벤트성 톡방이였는데 어느새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하는 빙글의 주당들이 모여있는 곳이 되었어! (tmi : 술을 잘 못마시는 톡주인장이 결국 도망쳤다는 소문이..) @dlftjs7347도 술이 땡기는데 밖에서 마시긴 좀 부담스럽고.. 집에서 마시지만 누군가와 떠들고 싶다면 이 톡방에 참여해봐 ^*^ 내 생각에는 아주 잘 맞을 것 같거든 후후.. 💡 빙구의 떡상 꿀팁 - #술, #음식 관심사 이용하기 맛있는 술과 음식은 #유머 관심사도 좋지만 #술, #음식 관심사에 발행하면 좋겠지? 이렇게 이번 주의 뉴비 카드들을 만나봤는데 워뗘?!?!?!?!?!? 꼭 뉴비가 아니라도 포텐 그득-하거나 재밌는데 (뭐 여러 가지 의미로^^^헿) 관심을 받지 못하는 카드, 유저가 있다면 이 빙구가 무. 조. 건. 찾아내서 소개 해 줄거니까 매주 토요일, 딱! 기다리고 있으라고! 후후후 혹시 모르지? 다음 주인공은 네가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