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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그날은..

1년이 흘렀다."세월"은 참 빠르다.1년전 그날은 내 평생 지울수 없는 아픔이었다.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수없는 대형사고를 매스컴을 통해 접해왔지만 그냥 그때 뿐이었는데 왠지 그사건은 오래토록 기억에 남고 .화가 나는 사건이었고 가슴이 아프다.기억하자! or 그만하자! 라는 두개의 여론이 나오는 가운데,그만하자라는 분들은 팽목항에 붙어있는 플랜카드,노란리본,그리고 전국에서 보내진 꼬마.가족들 단체에서 보내온 그림과 함께 글귀들을 꼭 하나하나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그런곳에 가서 왠지 사진을 찍는다는게 안좋게 보여질수도 있겠지만 꼭 기억해야만 한다는 이유에서 글과 사진을 올린다.아직 끝난게 아니니까.."세월호에는 아직 사람이 있다"라는 검은 글씨가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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