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uc7609
3 years ago10,000+ Views
이제는 아픔이 무엇인지 알거같다. 매를 많이 맞아서 생긴 아픔이 아니었다. 병원에서 유리조각이 찔린 곳을 바늘로 꿰맬때에 느낌도 아니었다. 아픔이란 가슴전체가 아린 그런 것이었다. 아무에게도 비밀을 말하지 못한채, 모든것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죽어야하는 그런 것이었다. 팔과 머리의 기운을 앗아가고, 베개위에서 고개를 돌리고 싶은 마음조차 사라지게 하는 그런 것이었다. # J.M. 데 바스콘셀로스 # 나의라임오렌지나무 #
2 comments
Suggested
Recent
흑흑 ㅜㅜ
ㅂㅁ
2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