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youls
4 years ago10,000+ Views
♥ Gary Hovey 게리 호비(Gary Hovey)는 미국 오하이오에서 활동하는 조각가로 스푼과 포크, 나이프 등 스테인레스를 재활용해서 조각작품을 만들어요. 포크로 동물의 털을 표현하고 나이프로 깃털을, 스푼으로 동물의 근육과 표면을 표현해 내는데 대단히 사실적이어서 놀라워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가 파킨슨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예요. 아무래도 정상적인 움직임과 동작이 쉽지 않을텐데 그는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 최대한 작업을 하는 것이 스스로를 위한 치료라고 말하네요. 숙연해집니다.
4 comments
Suggested
Recent
스텝업 4에서 봤는대 다시봐도 멋있내요
Anonym
우리나라에도 숟가락이나 냄비 등으로 작품을 만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 분은 포크를 저렇게 이용하네요 ㅎㅎ
항상 느끼는거지만 조소과 쪽이 예술의 최고봉인거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이들을 보면 놀랍기 그지 없어요. 아무쪼록 작업이 병에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맘...
27
4
24